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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1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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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들의 노무현대통령과 여사님께 쏟아부은 막말은 정치에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도 불끈할 정도로 심각했죠.
그리고 그들의 막말은 단지 두 분만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의 혜택을 받지 못한 일반 서민들도 향하고 있었죠.
당시 한나라 대변인이었던 전여오크가 대놓고 노통을 가르켜 "무식한 고졸" 이라고 막말하고 당시 수구들이 여사님 보고 "빨갱이 딸(년)"이라고 공격한걸 떠올리면 지금도 피꺼솟입니다.
집안 사정상 대학을 가지 못하고 한국전쟁의 아픔을 가지고 있던 일반 시민들에게 그 막말들은 그들이 가방끈 짧고 배경이 빈약한 이들을 개돼지 취급한다는 것을 확연히 보여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