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3
2017-12-24 03:25:27
12
인터넷 공간에서 활동하는 여론 조작 알바가 있다는 것은 이미 팩트 아닌가요. 물론 "너 알바냐?"라는 표현은 무고한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지만 서로 조심하고 경계하자 정도는 문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통닭집으로 비유하자면 닭 파는데 바로 옆에서 '요즘 중량 속이는데 있다던데~ 아 그냥 표현의 자유에요~' 이러는 꼴이라구요." 라고 멋진 비유를 쓰셨는데 정직한 통닭집이라면 "그렇지 않습니다" 라고 또박또박 부인한 후 정량의 통닭을 맛있게 튀겨서 팔면 고객의 확고한 믿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 더러워서 통닭 못 팔겠네" 라고 기름통 엎으면 서로서로 다치고 통닭집은 망하고 그 동네 사람들은 맛있는 통닭집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 캄다운 해주셨으면 합니다. 억울한 심정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