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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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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 보이세요. 유족들에게 멱살잡이를 당할 수도 있는 침통한 분위기였을 건데 직접 가셔서 위로해 주셨다고 하네요.
그런데 언론은 꼭 한마디 딴지를 걸어야 속이 편한가 봅니다. 끝머리에
"문 대통령이 중대 재해·재난에 있어 전면에 나서는 것은 지난 7월 수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청와대가 컨트롤타워가 아니라고 하는 말도 있었는데, 중대한 재난의 경우 청와대가 컨트롤타워가 아니라고 할 도리가 없다"고 강조한 것의 연장선상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리더십은 국민들에게 긍정평가를 받으면서 70%대 지지율 고공행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문 대통령이 너무 전면에 나서면서 총리나 장관 등 정부 차원의 대응이 가려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재해·재난 사고의 규모와 사안의 중요성 등을 감안해 문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지난 번 포항 지진 때는 빨리 안 간다고 군시렁대더니 이번엔 곧바로 가서 전면에 나섰다고 가지고 군시렁. 도대체 그런 우려를 한 일각이 누군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고공일까봐 우려되는 기레기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