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컨셉은 알몸으로 하려다가 저 옷을 입힌 것처럼 보이는데 .. 저는 배경도 그렇고 춤도 그렇고 . 외로운 정신병을 가진 아이컨셉?? 이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하지만 비애+ 외로운... 그런 느낌이였네요 오히려 저 춤을 알몸으로 했어도 아름다웠을 것 같네요
네다홍이라는 단어의 어원을 알고 쓰기나 하냐? 네다홍은 전라도 사람 비하하는 말로 일베가 쓰는 역겨운 용어다. 5.18때 돌아가신 분들 시체 썩는 냄새가 광주 특산물인 홍어 썩는 냄새랑 비슷할거라고 '네다음홍어'이딴식으로 말하는 줄임말이다. 입에도 담기 힘든 역겨운 말을 단순히 지역주민 비하말로 썼다 자위하기전에 어원이나 알고 씨부려라 재활용도 안될 폐기물쓰레기같은 벌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