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85 2015-10-19 00:31:17 1

아쉽네요 늦어서 ㅎㅎㅎ 그렇지만 추천!

184 2015-10-19 00:28:45 1

2015/10/18 00:14:40

ㅎㅎ 작가님 본인 맞으세요? 저 이 만화 좋아해요!! 오유하시는 줄은 몰랐는데
네이버인가 다음인가 계속 찾아봤거든요 올라왔나 안올라왔나~ ㅎㅎㅎ
작가님의 여린 감성을 담담하게 표현하는 것 같아서 편해요~ 저도 여려서 그런지 공감도 가고 ㅎㅎ
작가님 화이팅~!! 마지막화 기다릴게용!

183 2015-10-17 08:33:53 0

5살 때 겪었던 삼신할매가 살려주신 이야기 [새창]

2015/10/17 06:27:46

이런 일을 보면 지켜주는 수호신이란 게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181 2015-10-13 01:11:02 0

진중권 트윗 [새창]

2015/10/12 19:48:03

어휴 이 개자식들

180 2015-10-11 21:01:44 4

[새창]

사실 저는 20대 중반이어도 정치와 정책에 대한 지식이 없어요. 그래서 나쁜 정책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비판하지 못합니다.
이럴 때마다 제가 청년으로서 대학생으로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불편하고 가려운 속을 긁어주는 글을 읽을 때 눈이 딱 뜨이고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표님의 발표로 인해 모르면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확고하게 해주네요. 정치는 먼 얘기가 아니라 생활에 관련된 거니까요.
모르는 것을 배울수록 제 생각도 깊어지고, 20대의 목소리를 내는 방향을 찾아가겠죠. 마음 속에서만 주장을 외쳐대는 건 지치네요 ㅎㅎ
겉으로 표현해야 무언가가 변화하는 것 같아요.

179 2015-10-11 20:45:07 1

열받는 새누리 현수막에 전쟁을 선포한다. [새창]

2015/10/11 17:44:00

문구는 좀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서 우선 스크랩 해 둡니다! 화이팅!

178 2015-10-11 20:39:38 2

[새창]

화장품도 그렇지만 향수는 정말.... 입덕하면 통장 털려요 ㅋㅋㅋ 저도 향기 덕후인데 그게 무서워서 샤워 코롱이나 바디 미스트로 눈 돌리고 있어요ㅋㅋ

아이쇼핑하다가 아로마 제품 파는데에서는 이 향기 저 향기 다 맡아 보고 ㅋㅋㅋ 사람마다 욕심있는 분야가 확실히 있네요

177 2015-10-07 15:02:01 0

[익명]하핳 드디어 오늘이에요. [새창]

2015/10/07 00:14:15

축하해요♡♡♡ 이런 날엔 맛난 거 먹는거임

176 2015-09-22 02:05:49 0

몽랑몽랑해~♡ [새창]

2015/09/21 21:38:14

넌 여기 있으면 안돼 ㅠㅠ 가라 베스트로!!

175 2015-09-22 02:04:18 1

저희 아깽이는.. [새창]

2015/09/22 00:44:34

커헉.. 이건 가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