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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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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015-07-14 01:46:02 0
[새창]
This is natural
139 2015-07-14 01:41:19 2
[익명]10년지기 친구와 연을 끊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3:21:10
님에게 좋은 인연이 아니었네요. 처음부터 거슬리는 게 있다고 하시니 길게갈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친구라고 부를 필요 없죠 ㅎㅎ
잘 끊으셨어요! 남을 소중히 하는 게 친구지 저런 게 무슨.. ㅎ
좋은 인연들 만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138 2015-07-14 01:35:21 0
[새창]
ㅠㅠㅠㅠㅠ 그냥 이 순간을 즐기십쇼
137 2015-07-14 01:08:30 6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새창]
2015/07/12 23:29:43
진짜 내가 조정석이었으면 박보영한테 흑심 품었을거에요 ㅋㅋㅋㅋ
저렇게 귀여운에 어떻기 심쿵안 할 수가 있냐긔

드라마 보면서도 조정석이 박보영 귀여워 하는 게 눈에 보임 ㅋㅋㅋㅋㅋㅋ
136 2015-07-14 00:44:25 2
후방주의/데이타폭탄 [새창]
2015/07/13 02:56:09
궁금한 게 있는데 남자분들은 저 사진처럼 통통하고 풍만한 멈매 좋아하나요? 개인적으로 가슴 큰 건 부러운데 ㅎㅎㅎ
몸매가 통자 몸매여서 이쁘다고 느껴지지 않거든요^^;;
사실 저런 큰 가슴을 가지려면 그걸 받쳐줄 수 있는 통통한 몸이어야 자연러운 건 맞아여 ㅎㅎ
135 2015-07-09 22:41:57 1
철학을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5/07/09 19:28:55
친구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럴 때에만 고민을 해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더 높은 차원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주관이 필요합니다.
주관은 처음부터 강해질 수 없고, 생각에 생각을 거쳐 다듬어지고 강해진다고 봅니다.
자신의 주관에 따른 행동을 할 때에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덜 흔들리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그러면서 행복해지구요.
자신이 제어하지 못하는 생각은 망상일 뿐입니다. 철학을 배우며 우리가 해야할 것은 제어하지 못하는 망상이 아니라 고찰입니다.
134 2015-07-08 23:07:02 0
못생겼다는 기준은 무었일까? 내 눈에는 참 이쁜데 [새창]
2015/07/07 23:09:32
조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결국 자기 기준이죠 ㅎㅎ
133 2015-07-07 10:20:51 1
[익명](길어요)인간쓰레기의 고백입니다.. [새창]
2015/07/06 07:23:18
정말 어린나이에 의지가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동안 살아오느라 애쓰셨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힘드셨죠? 이제 님을 위해서 살 나날들만 남았습니다!
132 2015-07-06 14:54:56 0
[새창]
어이구 댓글 많이 달렸네...

남자 1991년 11월 4일
여자 1991년 8월 12일 이요

부탁드려요 ㅎㅅㅎ
131 2015-07-05 23:33:14 2
[익명]왜!!!!!!!!!!! [새창]
2015/07/05 23:14:55
여자 마음은 여자도 몰라~
130 2015-07-05 23:30:17 0
[익명]대학생 여성분들 직장인 평일 저녁은 어떨거라 생각하세요? [새창]
2015/07/05 23:19:29
말씀하신 의도로 보아 3.4.5. 번인 것 같은대 제 생각은 3번이요. 아니라면 저렇게 구체적으로 표현하실리가 없어 ㅋㅋㅋ
129 2015-07-05 21:57:27 3
[새창]
근데 알리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인에게 알리기
영상 퍼뜨리기 .. 이것 외에 현실적으오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128 2015-07-05 00:49:13 0
[익명]보고싶다. [새창]
2015/07/05 00:46:13
밤공기가 내 이마에 내 코에 닿으니까 네 생각 나
127 2015-06-29 19:01:10 0
재밌던데요...? (쥬라기월드/스포있음) [새창]
2015/06/28 23:21:58
ㅋㅋ 저는 중딩까지 제일 좋아하던 영화가 쥬라기 공원이어서 그 때 어린 제가 가지던 판타지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 참 좋았어요^^
아직도 쥬라기 공원에서 아이들이 부엌에 숨는 씬을 보면 긴장되고 스릴 느껴진답니다 ㅋㅋ 쥬라기 공원의 팬으로서 오마주를 여러 장면 담았다는 점, 공룡의 움직임이 실감난다는 장면, 사람이 당하는 장면을 생각보다 자세하게 보여준다는 점-_-;; ㅋㅋ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비록 제 주변 사람들은 스토리 쓰레기라며 욕했지만 영화 평가는 다 다르니까요 ㅎㅎ 15년도 더 전에 가졌던 공룡에 대한 환상을 다시 꺼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주 재밌었어요 ^0^
126 2015-06-29 12:22:50 0
사람이 당분을 추구하는 이유 (feat. 클레식파이.호랑이님) [새창]
2015/06/29 01:48:15
저거 붓싼이라고 표현하는 거 일베인가?? 거기서 시작한 거 아닌가요?? 예전에 오유에서 논란 된 게 기억나서요
저 짤 자체가 논란이 되는 짤이어서 올라온 거 보고 읭?? 이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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