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2016-07-11 21:22:06
55
윗분들 의견이 맞아요. 처남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한창 신혼이나 아이가 어느정도 큰 상황이라면 함께 사는 것의 단점이 두드러지겠지만...
출산 직후라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정도로 엄마 아빠 둘다 매우 힘든 시기이기에
아이를 봐줄 사람이 있으면 있을수록 큰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라서요.
다만, 작성자님의 성향도 있으므로 작성자님이 편한 선이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용납할 수 있는 범위는 무엇인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고
셋이 한번 편하게 솔직하게 대화해보심이 어떨지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논의하면 분명 서로 이해할 수 있는 해결책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