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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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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4 2025-01-09 13:36:11 1
ㅎㅎㅎㅎ 당근 재미있어요 [새창]
2025/01/09 13:27:10
그르게요 황금향이 드시고 싶었나…오 후추님 말씀 듣고보니 대학다니는 동생 주던지 해야겠어요! (о´∀`о)
6083 2025-01-09 13:34:00 2
ㅎㅎㅎㅎ 당근 재미있어요 [새창]
2025/01/09 13:27:10
방금 당근거래 갔다왔는데 꺋 너무 춥네요 집앞이라 슬리퍼 신고 나갔다가 발가락 저세상갈뻔


나이 지긋하고 정갈하신 아주머니께서 천원짜리 주시고
제가 잔돈을 안가져 갔는데.. 본인이 오백원짜리도 있지만 그냥 받으셔라 이거 천원보다 값 더 나간다, 너무 감사하다고 하고 가셨어요 (*'▽'*)

사실 저는 형편 안좋은 분 같으시면 오백원 안받을 생각도 있어서 잔돈 안챙겨서 나갔는디 천원 받아벌임… 아주머니도 햅삐 나도 햅삐 상하기 전에 입양간 황금향도 햅삐 모두 햅삐 ٩( ᐛ )و
6082 2025-01-09 13:15:52 2
우왕 오늘 짱추움여 [새창]
2025/01/09 06:27:57
어우 깍두기 침 넘어가네요 저도 무 한통 사놔야겠어요~ 김치 담글 깜냥은 안돼고 무나물이랑 뭇국 끓여야겠네요.
씻고 병원가려고 했는데… 이불 감고 침대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ㅎㅎ
6081 2025-01-09 13:13:37 3
대학생 정모에 나가버린 초딩 [새창]
2025/01/09 10:55:39
저도 첫 정모가 중1때였어요ㅎㅎ
6080 2025-01-09 13:11:10 0
[익명]어떻게하면 돈도 아끼고 몸무게도 덜 오르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25/01/08 10:04:39
살 안찌시려면 아침이나 점심에 드시고 싶은 음식 딱 1인분 정량으로 드시고 저녁은 가볍게 드셔요~

식비 아끼려면 해드시는 게 답이구용. 누들떡, 떡볶이 가루, 냉동 오징어 튀김 김말이 튀김 사뒀더니 분식 배달 시킬 일이 확 줄었어요~ 먹고 싶을 때 내 양만큼만 해먹으니 배달시켜서 꾸역꾸역 먹을 일도 없어 좋습니다.
6079 2025-01-09 13:08:01 0
[새창]
글 쓰신 걸 보면… 그분을 좋아하지 않으시잖아요? 연애는 서로 좋아하는 사람끼리 하는거죠. 20대 후반에, 결혼 생각도 있으시다면서 결혼 상대는 아니다 결론짓고 관계를 시작하기엔 시기가 좀 애매하네요. 어영부영 2-3년 연애하다 32,3 되어 결혼할 상대를 그때부터 찾으려면 풀이 넓진 않습니다. 막 늦은 건 아니어도요. 이미 바람기 있는 거 아닌가 의심도 되는 상황이고 이사람이랑은 결혼 안할거라는 생각이면 다른 사람 만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6078 2025-01-09 12:50:30 0
[익명]36살 여자가 본인 명의의 집말고 아무것도 없다면 [새창]
2025/01/09 03:26:13
투자가 아니라 살 집을 구하신 거면 잘하신 상황이죠~
6077 2025-01-09 12:43:22 0
[새창]
두세달에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인터넷 주문을 자주 부탁하세요? 한달에 얼마 기준을 정해두고 그거 넘어가면 어머님~ 저번에 뭐 해드린 거 때메 돈이 없네요 저희 빠듯하게 살아요~ 하고 넘겨버리시는 것도 방법이고…

저는 as같은 건 직접 전화해서 궁금한거 물어보시고 필요하면 기사 부르셔라 하고, 물건 같은건 꼭 인터넷에서 사야하는 게 아니면 마트나 시장이 더 싸고 종류도 많고 직접 볼수 있어서 낫다고 쳐냅니다.

남편분에게 다 넘기고 알아서 해라 할수도 있는데 남자분들은 별 생각없이 돈이나 시간이나 고려 안하고 덥석덥석 해드리는 경우도 많아서… 제 친구는 시어머님이 하다못해 리모컨 건전지 갈아달라, 쓰레기봉투 사다달라고 남편을 불러 일주일 내내 갔대요;; 굉장히 무던한 성격인 친구도 이건 아니다싶어 니가 이러면 나랑 시모 사이만 나빠지는 거다 균형 잘 잡으라고 하고 좀 나아졌다는데… 중간 지점을 잘 찾아보셔요~
6076 2025-01-09 11:47:01 0
폰 잘 아시는분 질문좀 드릴게요 보배유저입니다 [새창]
2025/01/08 22:45:52
기계쪽은 보배가 더 잘 아는 유저분이 많을 것 같아요~ 도움 못되어 죄송..
6075 2025-01-08 23:15:08 2
ㅎㅎㅎ 방구들러인 나도 사랑좀 [새창]
2025/01/08 14:04:31
넘 귀여워요 이너피스 충전..!!
6074 2025-01-08 23:13:22 0
세상이 그만버티고 빨리 죽으라고 등떠미는것 같다. [새창]
2025/01/08 15:46:07
고생많으셨어요. 아직 젊은 나이시고 충분히 재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이 원금 90프로 상황 전제라는 건 좀 납득하기 힘드네요. 법무사나 변호사에게 알아본 게 맞으실지…
6073 2025-01-08 00:48:05 4
[익명]어린시절이 힘들었던 분들께 조언받고싶습니다 [새창]
2025/01/07 23:11:18
어린시절을 극복한 작성자분은 강하고 훌륭한 사람이예요. 이제 더이상 힘없이 어른들 사정에 휘둘리고 위축되는 그 작은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뇌의 사고가 부정적인 쪽으로 형성이 되면 자꾸 그 길로 사고가 치닫는다고 해요. 스스로 벗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안좋은 생각이 들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난다거나 의식적으로 강아지나 고양이 영상을 찾아본다거나 장기적으로는 운동을 한다거나… 제 경우는 상담도 도움이 되었어요. 타인의 입으로 나는 문제가 없다고 듣는 게 꽤 크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6072 2025-01-08 00:42:06 3
다시 시작해요 [새창]
2025/01/07 06:16:24
그 풍경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책이군요. 저도 요 시리즈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게 생각났네요. 올해 상반기 책 결정:> 땅땅땅
6071 2025-01-08 00:40:06 1
희희.. 망한 하루를 마치며.. [새창]
2025/01/07 19:04:59
좋은 꿈 꾸시고 내일은 훨훨후ㅝㄹ씬 좋은 하루 되시도록 마법 걸어드릴게용 뾰로롱~!!
6070 2025-01-08 00:39:21 2
아 비빔면 두개 생각하고 불닭 두개를 먹었는데 [새창]
2025/01/07 20:17:05
천잰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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