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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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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4 2024-07-25 13:14:03 1
[새창]
찾았다 스너글!! 남편이 땀이 많은 편인데 차에 둬야겠어요.

발을씻자로 땀, 피지 많은 부위(발은 물론, 겨드랑이 귀 뒤 오금 등도 가끔) 씻어주면 땀냄새가 잡히더라구요!
4223 2024-07-25 13:09:29 1
기다리다 달달이과자 다 조질뻔.. [새창]
2024/07/25 12:05:44
크으으으 어니언치킨은 처음 보는데 넘 맛나보여용
4222 2024-07-25 13:08:55 2
다들 알고 계셨겠지만 [새창]
2024/07/25 12:41:58
마져 페브리즈 넘 약해요!!!!!! 스ㅁ글 찾아보러 갑니다…!!
4221 2024-07-25 11:33:02 1
치킨주문 대기:..) [새창]
2024/07/25 09:32:20
오오 튀김기 예열해야 해서 좀 걸리나보네요 빨리와랏 히힣
4220 2024-07-25 10:59:24 1
치킨주문 대기:..) [새창]
2024/07/25 09:32:20
중복엔 치킨이죠!!! 1분 남았네요 맛있게 드쎄용!!
4219 2024-07-25 10:58:54 1
유머) 회사에서 많이 먹는 아가씨라고 소문났어요 [새창]
2024/07/25 07:44:16
우와 밥 진짜 잘나오네요 야무지게 잘먹는 아가씨 멋쟁이…!!
4218 2024-07-25 01:38:58 0
[새창]
샌들입니다ㅋㅋㅋ
4217 2024-07-25 01:18:43 0
[익명]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새창]
2024/07/24 19:38:31
님에게 필요한건 공감이나 신세한탄이 아닌 실질적 위험에 대한 대응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 건 사람이라면 당연한 마음이고, 스토킹을 당하는건 별개 문제입니다. 남이 이해해주건 말건 그게 중요한 게 아니죠 지금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주위가 도와줄 생각이 없는데 왜 자꾸 주위의 이해를 바라세요. 집주인, 경찰한테 다 이야기하고, 해결이 안되면 이사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너무 오래 끄셨어요.
4216 2024-07-25 01:11:58 1
(의견이 궁금해요!) 뜨거운 물과 응급조치에 대해서 [새창]
2024/07/24 21:07:07
5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3번 쪽에 가깝습니다 도와주려고 한건데 우쩌겠나 할듯요 물론 화상으로 탈모가 온다면 다른 얘기겠지만…
4215 2024-07-25 01:08:25 0
국떡국 [새창]
2024/07/24 21:27:25
떡국 땡기네용!!
4214 2024-07-24 14:21:25 3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푸딩의 효능 [새창]
2024/07/24 14:00:47
헉 신빙성 1 적립
4213 2024-07-24 12:40:31 1
[새창]
미역국에 밥말아 도라지나물, 오이지 무침이랑 고등어구워둔 거 쵸큼 잘라 먹었습니당ㅎㅎ
4212 2024-07-24 12:39:18 1
[새창]
오 저 사이즈 선풍기 저희집에도 있어요! 헤드폰 너무 귀여워요ㅋㅋ
4211 2024-07-24 12:37:56 2
오오오 대박템 발견 했십니다 [새창]
2024/07/24 12:30:10
다이소 화장품 은근 괜찮더라구요 저도 엄청 예민한 피부인데 리들샷 100 잘 쓰고 있어용!! 화장품은 진짜 저가 고가 다 필요없고 나한테 맞는 게 최고~~
4210 2024-07-24 10:49:00 1
[새창]
썸 깨져도 안아까우면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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