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8
방문횟수 : 227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94 2024-07-21 22:51:29 0
[익명]후... 내가 호구로 보이나.. [새창]
2024/07/20 21:43:32
아이구 아 이사람은 좀 친해졌다 싶으면 돈빌리는 사람이구나 하고 쌩까버리세요 잘못 걸리셨네요
4193 2024-07-21 22:49:19 0
[새창]
감사합니다><!!
4192 2024-07-21 22:49:07 0
[새창]
오늘 12시간 자버리고 싶네요 흑흑 넘넘 감사합니다!!!!
4191 2024-07-21 14:01:34 1
[새창]
딸래미는 현수막 문구인
아버지는 언제까지나 영원한 나의 영웅 문구에
눈물 핑 돌아 디자인 의뢰를 맡겼고

아부지는 자식들의 편지낭독 시간에 눈물 글썽 하셔서

모든 것이 성공적이었다 하더라…


그리고 전 몸살이 났습니다 ㅇ<-< 후후 삭신이 쑤시는군녀
4190 2024-07-21 13:58:14 1
[새창]

24센치+18센치로 박력과 맛과 멋이 넘치는 2단 과일생크림케이크는 파주 미실스위츠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샹들리에 초까지 그냥 주셨어요 ♡
4189 2024-07-21 13:55:40 1
[새창]

자기 빼놓고 맛있는 거 먹고 하하호호하는 인간들을 보는 멍무의 표정
4188 2024-07-21 13:54:56 1
[새창]
엔으로 10만엔을 준비했는데
준비해둔 투명 봉투보다 엔이 훨씬 커서 1차 멘붕
그럼 애교로 원 10만원을 투명봉투에 하고 맨 끝에 종이봉투에 엔을 담아서 월척 기분을 드리자!! 했는데

다이소에 마땅한 종이컵+뚜껑세트가 없어서 대신으로 구매한 물병이 넘 날씬해
엔 넣은 종이봉투가 안 들어가 2차 멘붕

결국 10만원+빈종이봉투를 넣어두고
종이봉투가 나올 타이밍에 10만엔을 드리는 것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모얅!!!!!!!
4187 2024-07-21 12:15:42 0
저번주 알고보니 초복이었네요 [새창]
2024/07/21 11:30:29
치킨 먹고 나서 복날인 거 알아가지고
퉁쳤어요^^ㅋㅋㅋㅋㅋ
4186 2024-07-21 10:31:33 0
여러분도 춤추시나요 [새창]
2024/07/20 22:14:43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셋이 7080 라이브 카페 갔다가 옆옆 테이블 언니들과 씡나게 춤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웠어욥!!
4185 2024-07-20 15:16:25 2
애기코알라 옹동이 보고가세요 [새창]
2024/07/20 10:17:45
베스트 감사합니다 보송보송한 하루 되세요오오옹
4184 2024-07-17 21:22:02 1
19만원짜리 케이크 사러 한시간 반 운전해서 가는 사람 [새창]
2024/07/17 19:19:30
저희 아부지는 저보다 더 허접함을 못참고 기준이 높으시긴 한데 딸내미가 이렇게까지 했으니 기뻐하시겠죠 뭐 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
4183 2024-07-17 21:20:52 0
19만원짜리 케이크 사러 한시간 반 운전해서 가는 사람 [새창]
2024/07/17 19:19:30
앗 감사해요!! 다이소도 가보고 적당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텀블러도 가져가볼게요. 사실 아까 투썸 지나갔는데 음 그래도 개인까페가 좀더 유연하겠지 하고 왔거든요. 요런 꿀팁이!!
4182 2024-07-17 20:41:03 2
19만원짜리 케이크 사러 한시간 반 운전해서 가는 사람 [새창]
2024/07/17 19:19:30
아니 베스트라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현수막 픽업 마쳤고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나중에 후기 사진 한장 올려볼게용╰(*´︶`*)╯
4181 2024-07-17 10:10:34 3
결혼이란 뭘까 [새창]
2024/07/16 19:32:24
모델하우스인줄 알았어요 2222222
아이구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남편분은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왜그랬을까 무슨 안좋은 일이 있었나? 제가 대신 칭찬해드릴게요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쏟아붓는데 본격적으로 비오기 전에 빨래도 잘 돌리셨네요 고생하셨어요~ 맛있는 거 드시고 기분 푸세요♡
4180 2024-07-16 16:27:11 0
와이프의 스마트폰을 몰래 훔쳐본다? [새창]
2024/07/16 02:05:11
우선 찬찬히 대화를 해보세요. 요즘 배우자분이 어떤지, 우리 관계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저라면 핸드폰 확인은 제대로 대화가 안되고 진짜 크게 싸우거나 헤어져도 상관이 없을 때 하겠네요 저흰 평소에 서로 폰을 안 봐서… 연애할 때 서로 폰 체크를 일상적으로 했다면 별 상관은 없겠지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36 237 238 239 2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