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도... [새창]

신발 신고 걷는 거랑 그렇게 많이 다른가요 ㅇ0ㅇ?! 역시 흥하는 것엔 이유가 있군녀…!!!

4208 2024-07-24 09:51:53 0

갑작스럽지만 글을 잠깐 접어야 할 것 같아요... [새창]

푹 쉬고 오셔요 ㅠㅠ

4207 2024-07-24 09:47:55 0

술을 마시면 일찍 깹니다. [새창]

숙취가 없으시다니 슨새임 부럽읍니다…… 저는 은은하게 3박 4일 가는 것 같아요 힣

4206 2024-07-24 09:47:16 0

술을 마시면 일찍 깹니다. [새창]

맞아요! 눈뜬김에 일 좀 하고 다시 잠이 오길 기다리는데 영 안오네요 흑흑

4205 2024-07-24 08:45:41 1

진짜 무서운.. [새창]

엄마야 7월의 시베리아벌판체험! ㅠ

4204 2024-07-24 06:27:21 0

술을 마시면 일찍 깹니다. [새창]

두분 닉네임 마치라잌 커플같아요 행복하세요……!!!

4203 2024-07-24 06:04:21 1

술을 마시면 일찍 깹니다. [새창]

이시간에 조회수 16 와 짱이당

4202 2024-07-24 05:41:24 0

둘째 친구들이 들이닥쳤어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매콤하네요

4201 2024-07-24 05:40:38 1

[새창]

냥이들 베스트로 보내드렸습니다 (윙크

4200 2024-07-24 05:38:45 2

저 한 20대때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새창]

어릴땐 비극이나 불행이 나에게도 생길 수 없는 일이라고 여기는 듯 해요. 그래서 10대 용사들이 그렇게 많은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 되고 많은 걸 겪으면서 현명해짐과 동시에 겁도 생기고…

4199 2024-07-24 05:37:09 0

이런 거 저만 서운한가요..? [새창]

손이 거칠어서 빼진 않을 것 같아요 뭐 거칠어봤자 칼날도 아니고 얼마나 거칠다고… 어릴때 더 거친 나뭇가지도 좋다고 들고 다녔을 텐데-,.- 요즘 넘 더워서일수도 있고 밖에서 손잡고 다니기 싫어할 수도 있고(은근 이런분들이 있더라구요) 넘 신경쓰지마세용. 제 남편도 연애할때 팔짱, 손잡고 다니는거 되게 싫어했는데 (단 요부분 외엔 절 좋아하고 존중한다는 걸 느껴지게 해줬음)요즘엔 본인이 알아서 슥 손 내밀어요~~~

4198 2024-07-22 13:29:35 2

지겨웡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내차 아니지
움짤 넘 귀여워용

4197 2024-07-22 01:35:16 1

[새창]

넘 예뻐용ㅎㅎㅎ 주인바라기

4196 2024-07-21 22:56:29 0

코알라허그 [새창]

아니 이게 왜 베스트에… 감사합니당 오유저분들 뽀송한 밤 되셔용 !!!

4195 2024-07-21 22:55:57 0

코알라허그 [새창]

감사합니다!! 나이들어도 서로 찡깡거리면서 살고 싶네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