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압생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8
방문횟수 : 227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79 2024-07-16 01:19:38 0
잠을 잊은 그대에게 [새창]
2024/07/16 01:03:07
안녕히 주무세용╰(*´︶`*)╯
4178 2024-07-16 01:18:50 1
[새창]
오… 진짜 별로 어지럽지 않아요. 쓰레기만 버리면 될 것 같아요! 정리재능과 청소재능이 다르다는데 아드님은 정리는 잘 하는 것 같아용 쓰레기 귀찮아서 자꾸 미루고 하는 기분 넘 잘 압니다…
4177 2024-07-16 00:37:14 1
[익명]살아있을 자격 [새창]
2024/07/15 23:40:18
부정적인 생각을 단단히 건축하는 습관이 참 버리기 힘든 일이란 걸 압니다. 우울증에 오래 시달리면 뇌세포가 생각의 길을 우울과 부정적으로 내달리기 쉽도록 발전한다고 해요.
자꾸 생산적인 쪽으로 생각과 행동을 의식적으로 돌려야하죠.

1억 5천 큰돈이지만 몹지 못할 돈은 아닙니다. 인생을 포기할만한 돈은 더더욱 아닙니다. 일단 글쓴분의 삶을 챙기세요. 나에게 삼시세끼를 먹이고 씻기고 눕힐 경제적 여건을 갖추는 게 시작입니다. 심플하게 가세요. 작은 행복도 느껴보시고 큰 슬픔도 느껴보시고 부모님께 사과도 해보시고 빚을 갚은 후의 후련함도 느껴보세요. 거창한 이유나 삶의 의미 찾을 필요 없습니다. 그 과정 자체가 님의 삶이고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들을 발견하면 되는 겁니다. 행복하려고 태어난 게 아니고 살다보니 행복한 날도 있더라가 맞을 겁니다. 우리는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 혹은 오로지 행복하기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닙니다. 생명은 이미 주어진 것이고 과거는 이미 벌어난 일이고 오로지 글쓴님의 포기하지 않는 선택만이 미래를 엮어갈 수 있는데 자살은 그 모든 것의 말소이자 아무런 해결책도 되지 않는 최악의 방법입니다. 살아가세요.
4176 2024-07-15 16:12:02 1
솔직히 찢어진 청바지랑 한복을 입고 다니고 싶은데; [새창]
2024/07/15 11:55:50
인생 한번이고
오늘의 내가 가장 젊고 예쁩니다
꼬!!우!!
4175 2024-07-15 16:10:29 3
(여성용 후방자료)housework [새창]
2024/07/15 15:41:48
이게 바로 남녀평등입니다(흐뭇) 감사합니다
4174 2024-07-15 15:06:07 1
꿈에서 지네 잡다가 노란 지네에 다리를 물렸는데 [새창]
2024/07/15 12:02:57
비누에 물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었네요
왠지 길몽일 것 같아요!!
4173 2024-07-15 11:28:06 2
특별한 아침 [새창]
2024/07/15 10:15:49
와 애기가 이렇게 또랑또랑하다니 분명 받아쓰기도 잘 보겠어요!! 10시간 수면 너무 부럽네요 ~
4172 2024-07-15 11:26:46 1
드디어 두바이스타일 촤컬릿 먹어봤습니다. [새창]
2024/07/15 10:55:20
오 이게 면이 들어가는 거로군요~~ 신기방기…!!
4171 2024-07-15 11:26:12 1
원래 예뻤던 사람이 노화를 못 받아들인다는디 [새창]
2024/07/15 09:04:00
나이들수록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혼란의 도가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4170 2024-07-15 11:23:55 0
원래 예뻤던 사람이 노화를 못 받아들인다는디 [새창]
2024/07/15 09:04:00
ㅋㅋㅋㅋㅋ 저는 부쩍 정수리가 휑해지면서 머리숱 하나하나가 소중해서 흰머리도 안뽑고 있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
4169 2024-07-15 11:22:05 0
원래 예뻤던 사람이 노화를 못 받아들인다는디 [새창]
2024/07/15 09:04:00
맞아요!! 수술과정도 무서운데 계속 손대야된다고 하니 엄두가 안나요! 헉 얼굴 맛사지도 탄력 저하의 원인이 되는군요 ㅠㅠㅠ 하긴 가죽이니까 계속 잡아당기면 늘어나겟쬬 흑흑 고주파 미용기기 알아봐야겠네요 ╰(*´︶`*)╯
4168 2024-07-15 09:05:33 2
경) (축 [새창]
2024/07/15 08:58:05

축하드려욧!!
4167 2024-07-15 08:56:25 0
생각보다 많이 좋아했구나 싶어요. [새창]
2024/07/15 01:19:44
멋져요!!!
4166 2024-07-14 18:42:42 1
진짜 세상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이런 지점인데 [새창]
2024/07/13 17:50:56
잘 터트리셨어요. 조져야 할 땐 제대로 조지고 잘해줘야 할 땐 제대로 잘해주는 게 관리자의 핵심인 듯 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4165 2024-07-14 18:40:40 0
오늘의 결말 [새창]
2024/07/14 17:36:32
우와앙 피서다 피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36 237 238 239 2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