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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2023-03-25 14:48:38 6
[익명]예전에 성폭행 관련해서 고민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새창]
2023/03/25 14:36:10
치료도 고소도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글쓴이의 지나온 날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응원합니다.
3713 2023-03-25 03:08:11 0
연애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처음처럼 설렘이 없어지나요 ? [새창]
2023/03/22 17:07:24
설레임은 처음같을 순 없고 믿음과 편안함이 생기죠
3712 2023-03-25 02:43:30 1
[새창]
귀여워요~
3711 2023-03-25 01:07:15 1
2천만 비만인에 대한 기만이다 [새창]
2023/03/23 20:48:21
책꽂이에 꽂으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요
3710 2023-03-24 12:22:38 3
[새창]
고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쓰네 면 뭐 그냥 넘어갈만 한듯요 친구분도 영남 분이세요? 그럼 아 니는 서울말쓴다 이거냐 하겠지만… 넘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사투리 쓰는 친구들 넘 조은뎅
3709 2023-03-23 23:50:23 10
맨날 "나는 독거노인이여 ㅋㅋ" 드립치고 다녔더니 [새창]
2023/03/23 21:46:38
고립되지 않게 베스트로 보내드렸읍니다
3708 2023-03-23 22:55:27 1
[새창]
그런데 오는 손님 상대하려면 교양 수준도 높아야하고(예술 정치 경제 등) 화술도 뛰어나야 할텐데요 외모만으로 되는 세계가 아니예요…그냥 내 능력 키워서 행복하게 살 생각 하세요
3707 2023-03-23 22:52:24 1
[익명]성당청년회 나이많은 사람도 가입이 가능할까요?...망설여지네요... [새창]
2023/03/23 21:09:10
큰 성당이나 교회는 청년2부(3-40대 미혼) 요렇게 있기도 한 것 같던데유 요즘 청년부에 30대 많아용
3706 2023-03-23 22:47:27 1
[새창]
수술하면 좋아질 거예요 마음 단단히 가져요 괜찮아요 지나가고 나서 이런 일도 있었지 얘기할 거예요
3705 2023-03-22 16:27:35 0
립밤을 선물받고 멘탈털리는 이야기 [새창]
2023/03/22 02:19:45
누가봐도 색조화장품이잖앙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부레에서 두 번 터지고 갑니다
3704 2023-03-22 15:46:50 1
[새창]
살면서 저런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사람은 처음 봤네요. 동시기 두명이나 만나기 쉽지 않은데 손절하길 잘하셨어요~
끼리끼리니 그 여자들 주위엔 그런 사람들만 있겠죠. 당연히 아시겠지만 안 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아용~
3703 2023-03-20 23:52:29 0
[새창]
꽃을 보고 제철과일을 먹고 좋은 사람과 손을 잡고 걸어요
매년 계속해요 그냥 5년이건 10년이건 세지 말고
아 힘들다 이번 주말엔 벚꽃보러가야지 딸기 먹어야지 이렇게 그냥 계속 소소하게 행복하면 해요
3702 2023-03-18 18:11:50 3
[새창]
담번에 또 마주치면
남자친구분이 이렇게 센스있으셔서 여자친구가 좋아하겠어요 해보셔요
그분도 마음이 있으면 여친 없다고 확실히 말하겠죠 그때 오 사실 제타입이신데 번호 드려도 될까요 이래도 될것닽구요~

여친이 있거나 두리뭉실하면 그냥 성격이 그런 거구요.. 가끔 있더라구요 친화력 만렙이라 처음 간 까페 사장님이랑도 절친되고 동네 슈퍼 가도 사탕 하나 더 받아오는 분들이…!
3701 2023-03-18 18:07:46 1
[새창]
?? 어느 부분에서 이여자 호락호락하지 않다 느꼈으리라 생각하시는 건가요?? 밥도 안먹고 술도 안마시면서 자리지켜주고 걸으면서 대화하자하고 지하철에 데려다준것도 모자라서 안에까지 따라가서 기다려주고;; 단답하니까 신경쓰인다고 티내고 이런 것들 남자한테 엄청 반한 사람같은 행동인데요… 혼자 살아도 상관없다 누군가 만나고 싶다 둘다 좋은 생각이고 양립 불가능한 건 아닌데, 좋은 사람과 천천히 만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자는 간보는 중이거나 그렇게까지 흥미 없어보이는데 여자분이 좀 지나치게 잘해준달지…실상 거의 모르는 사람 아닌가요.

사족이지만 지하철에서 여자랑 자고 싶어하네 운운한 순간 저라면 정 떨어졌을 것 같아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엄청 마음 쏟아가며 만날 사람은 아닌 듯요 ㅠㅠ
3700 2023-03-17 11:46:55 1
드라마 더 글로리를 재밌게 보고 나서 떠오르는 걱정 [새창]
2023/03/17 02:20:18
가해자가 자기 좋을 대로 생각하고 폭력을 정당화할 수 있겠죠 피해자가 사과를 요구한다고 자기 잘못을 깨달을 정도의 양심이 모두에게 있진 않을 거구요.. 그런데 가해자가 정신승리하건말건 제대로 된 사람들은 가해자편 안 들어줍니다. 그러니 직장에서 짤리고 이혼당하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잃을 게 없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되려 2차 3차 가해 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복수가 쉽지 않은 겁니다…물론 법적으로 소송에서 이기고 할 순 있겠지만 피해자도 피마르는 일이기에 극복하고 잘 살 수 있으면 그게 가장 좋다고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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