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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 2023-03-03 10:31:13 0
나와 결혼해줄래 [새창]
2023/03/03 10:30:44

그리고 댓글
3668 2023-03-02 18:26:32 0
남친과의 소원 온도차 [새창]
2023/03/02 17:04:05
와 시력 몇이십니꽈 대단쓰!!
3667 2023-03-02 17:10:24 1
[새창]
절대 안돼요 마음정리가 다 됐으면 몰라고 연락오는 순간 미칠 것 같았으면 만나면 안됩니다. 본인들이야 울고짜고 세기의 사랑 영화 한 편 찍는 기분이겠지만 그냥 불륜이예요 그거… 상대가 어떻든 상관 없어요 본인이 감정 철철인데 만나서 뭐하시게요. 피하세요.
3666 2023-03-02 17:03:01 9
애견유치원 선생님이 넘어지자 댕댕이들이 [새창]
2023/03/02 11:08:09
아냐 괜찮아 고마워~~ …어??
3665 2023-03-02 17:02:36 8
애견유치원 선생님이 넘어지자 댕댕이들이 [새창]
2023/03/02 11:08:09
슝 날라오는 애 넘 웃겨요ㅋㅋㅋ
3664 2023-03-01 19:29:10 0
내가 화가 많은 사람인데 [새창]
2023/03/01 11:11:59
상종 못할 사람이네요 떼잉
3663 2023-02-28 12:45:21 1
[새창]
두 분 글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집은 나한테 학비지원 했고 너네집은 안했으니까 시댁이 돈을 주는 게 당연하다… 는 논리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 부분에서 손해보는 것 같고 시댁 상황이 마음에 안드셨으면 빚있는 남자분과 결혼하셨으면 안됩니다.

두분다 수입이 없는데 쥐고있는 돈 중 1/3, 삼백만원을 꿔주는 건 본인분 선에서 컷해야하는 일입니다. 남편분이 허락하신 것도 이해가… 스스로 숙이고 들어가신 것 같네요.

두분다 가정 경제 규모에 대해 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천만원으로 두분 반년살기도 팍팍하실 수 있을텐데 차라리 각자 집에 살다 취업 후 결혼하고 살림합치시는 게 나았을 수도 있겠어요.

잘 살아보려고 결혼하고 서로를 책임지기로 약속한 일이니 잘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3662 2023-02-24 11:52:18 1
[익명]하객룩 봐주세요ㅠ [새창]
2023/02/23 23:27:06
밥먹을 때 고개 숙이면 브라 다 보일 것 같아요 ㅇ0ㅇ 같은 브이넥이라도 저렇게 목이 헐렁하지 않은 게 나아요~ 핑크에 검정 아우터는 괜찮죠 스타킹도 엄청 튀는 거 아님 상관없어요~
3661 2023-02-23 12:31:30 0
어제 일하다 뇌정지옴ㅋㅋㅋㅋ [새창]
2023/02/19 14:1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용
3660 2023-02-22 05:35:11 0
1년된 여자친구 경제관념? 고민 [새창]
2023/02/21 02:50:12
무슨 피치못할 이유가 있어서가 아닌데 쉽게 빚지는 사람은 용돈받고 생활도 못해요. 충동에 약해서 그냥 현금서비스나 핸드폰 결제하고 나몰라라. 1년 지켜보셨으면 마음 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3659 2023-02-20 13:22:57 1
여친생일 선물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2023/02/20 01:02:03
머리띠 안하는 친구들은 안해요…좋아하는 캐릭터 있으면 그걸로 커플 핸드폰케이스+탄생석 반지+꽃한송이에 작은 케이크같은건 어떨지…!
3658 2023-02-19 10:05:48 1
[익명]트라우마 극복하기 [새창]
2023/02/18 22:54:50
크게 배우셨네요. 누가봐도 이상한 사람과 굳이 친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성인도 군자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다 그사람처럼 이상한 것도 아니죠.
누구나 실수를 하고 사람을 잘못보기도 하고 사람과 잘못 엮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 보는 눈도 생기고 위험을 피해가는 촉도 생기고 그러는 거죠. 고생하셨어요.

기억이 너무 괴로울 땐 상담을 좀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3657 2023-02-18 01:59:07 0
[새창]
짐이 많아서 라고 대답하기 좀 그러면 앞으로 비슷한 일 있을 땐 삼촌or 아버지 친구분이 부탁하셔서 사다드리기로 했어요~~ 하기~~~
3656 2023-02-18 01:57:16 0
[새창]
여친님이 아 저 짐이 많아서 ㅠㅠ 챙길 거 많고 정신 없어서 못사올지도 모르겠어요~ 하고 끊을 내공이 아직 없나봐요.

담배피우는 사람들은 주변인이 해외나가면 흔히 부탁하고는 하는데… 한 10년 전까지는 해외 담배 사와서 담배피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돌리기도 했죠. 선배랑 친한지 몰라도 별로 안친하면 그러는 건 눈치가 좀 없는 것 같네요~ 찜찜하면 담배 줄 때 같이 간다고 하세요 담배 투척하고 둘이 꽁냥꽁냥 데이트하면 됨. 고맙다는 빌미로 영화보자 술먹자 개수작하는 거 아님 별일 아니니 털어버리세요.
3655 2023-02-18 01:34:39 1
쇼핑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태쓰세요... [새창]
2023/02/17 18:11: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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