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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7 2024-09-13 13:11:41 2
똥침 당한 누나 [새창]
2024/09/13 12:01:22
철수와 영희??
5656 2024-09-13 13:11:11 0
남친 안절부절 못하게 하기 [새창]
2024/09/13 12:10:42
저기서 남친이 진도 빼자 할때
신념 등으로 더이상 안된다 하면 더 안절 부절 못할까요.?
5655 2024-09-12 21:42:54 1
[새창]
시내버스에서 스피커로 유툽 보길래 이어폰으로 듣거나 소리 끄라했더니
35살 짜리 입에서 요즘은 그래도 된다 하면서 꼰대 취급하길래 그래도 되는데 왜 버스에서는 통화는 간단히 진동으로 바꾸라는 공익 광고가 나오냐 물으니..
다들 그렇게 한다길래 그냥 손절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안전벨트도 안한거 같은데 꼬꾸라져서 접혔으면 좋겠네요.
다신 저 자세 못하도록요
5654 2024-09-12 21:20:03 1
이름값 제대로 했던 K-아이스크림 [새창]
2024/09/12 18:26:45
사탕도 초코도 예전맛 안나더라구요
5653 2024-09-12 16:19:42 2
뉴진스 멤버들 긴급 라이브 "민희진 대표 복귀시켜달라" [새창]
2024/09/11 22:42:56
잘잘못을 떠나 애들한테 저러는게 별로 좋게 보이지 않네요
5652 2024-09-12 15:57:15 0
서양누나가 스타벅스 섞는법 [새창]
2024/09/11 21:22:25
저기 빨대 꽂아서 먹는게 여러모로 편하던데
예전에 저렇게 먹는거라고 뭐라하던 사람이 생각나네요ㅠ

남에게 피해주는거 없는데 편한대로 먹으면 안되는건지 ㅜㅠ
5651 2024-09-12 15:38:56 1
막가파로 가고 있는 의대생들의 국민 조롱... [새창]
2024/09/12 10:45:43
조센징 조선인 하는거 보니 의대생들은 일베가 패시브인가..
더럽게 역겹네 살처분 해야할 명예 친일파네.. 아 현재 진행형인가 .
5650 2024-09-10 18:18:10 2
이제 놀랍지도 않음 [새창]
2024/09/09 21:05:34
상국에서 왔으니 상왕이 가야죠 .. 암 그럼 그럼..
용산굥독부가 어디가겠어요..
5649 2024-09-10 18:08:10 0
퇴직금 아파트매매로 중간정산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4/09/10 18:03:01
원칙적(근기법)으로는 퇴직금 중간 정산은 금지하고 있는데
무주택자가 주택 구입할 경우는 가능하죠..

그런데 법상으로는 중간정산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을 뿐 지급방법과 시기는 법률이 없고
이부분은 회사 내규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사에 문의 해 보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보통 취업규칙, 근로계약서 등을 봐도 이런 부분은 없는 부분이 많았기에 경영지원쪽으로 문의해서
내규가 없다면 빠르게 요청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648 2024-09-10 11:04:32 1
한 여성이 아기를 안낳겠다고 하는 이유 [새창]
2024/09/09 21:27:55
어딜봐서 이기적인거지 현대 사회에 비춰 보면 현명해 보이는데..
5647 2024-09-10 10:59:49 1
와 ㅈ소 추석선물 수준 실화냐?? [새창]
2024/09/10 08:18:41
흐물흐물한 김치 받아 본적도 있는데..
열어보고 썩은 줄 알았었네요
5646 2024-09-09 09:21:19 0
고구려 의상 일부 [새창]
2024/09/08 23:17:18
여름에는 반팔 같은게 있었을까요??
아니면 저 시기는 지금 만큼 덥지 않았을까요 ㅠㅠ
고려가 아무리 윗지방이라도 여름 저 옷으로 버티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은데 ..ㅠ
5645 2024-09-08 21:52:47 0
아이유 콘 첨 가는 여중생 조언해주는 봉갤러들.jpg [새창]
2024/09/08 12:18:37
본문 댓글이 웃대인가 거기 맞죠.?

전 직장 팀원중 웃대한다고 하던 애가 있었는데 일베나 다름 없어서 그런말투 어디서 배웠냐니 웃대에서 배웠다던데..
5644 2024-09-06 17:56:30 0
논란의 MZ세대의 면접 후기 [새창]
2024/09/06 11:31:16
예의 말하는 사람 치고 예의 지키는거 못본듯요.

와이프 되는 사람이 내 지인이고 남편되는 사람이 평소에 예의니 예절이니 입에 담고 사는 사람인데..

술 처먹고 늦게 들어가니 와이프가 집 나갔다고 새벽 2시 30분에 전화 하더라구요.

평소 불면증 있어서 잠들기 어려워 하는것도 알고 수면 시간도 짧은거 알아서 매일 피곤해 하는것도 아는데 ..

왜 와이프를 여기서 찾냐 그러니 집 나갔다고만 무한반복..

다음날 와이프 한테 연락해서 둘이 싸우건 뭘하건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 그때 깨서 잠을 못잤다고 하니까..
그게 왜 피해냐 그러고.. 그렇게 말하니 남편되는 사람이 전화 가로채서 예의가 없다고 하길래..
새벽에 지 마누라 나갔다고 전화하는건 아주 예의가 차고 넘치죠 했더니..
나이가 많으면 그래도 된답니다ㅋㅋㅋ

둘다 손절 했는데 나이가 많으면 된다면서 장인뻘 되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이겨 먹으려고 예의니 예절을 옛법을 따지는지..
5643 2024-09-06 17:40:11 0
Lossless Scaling 이거 신세계네요..근데 OTT는 안되나요? [새창]
2024/09/06 02:54:50
와 감사합니다. 집가면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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