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페북 좋아요 사건만 봐도 07년 당시 정동영 지지 조직 대표로 막장 경선 한가운데 있었던 사람답게 반노 반문의 동교동 궁물당 정서가 바탕에 깔려 있는 걸로 보면 됩니다. 기겁할 악플들을 그저 읽었다는 표시로 좋아요 눌렀다는 건 말 그대로 둘러대기죠. 실제로 좋으니까 마음에 드니까 좋아요 누른 거.

<이재명 시장님 진짜 재밌는분이네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535860
"오늘 더민주 신입당원 교육이 있었습니다
강사가 이재명 시장님과 손혜원 의원이었죠
그런데 그 자리에 문재인이 와서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해명을 했고
또 확실한 진상 규명과 처벌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교육이 끝난 후에 페북에 논란이 되고 있는 글을 올렸네요
재밌는 것은 이미 문재인의 이야기를 듣고 제대로 된 처벌과 진상 규명을 할 것임을 알았는데 저 페북 글을 올렸네요
근데 기계적인 좋아요인줄 알았는데 또 그것이 아니네요
다른 글에는 댓글에 좋아요 누르지 않은 글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