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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2017-01-15 04:38:22 9
안희정은 차차기감이라는 시각에 대해 [새창]
2017/01/14 22:07:36
확고한 대세 앞에 비루해진 궁물당과 당내 비주류들의 밥줄을 걱정해주는 모양입니다만
잘못된 판단과 언행으로 당과 국민들에게 지대한 민폐를 끼쳐온 이들은 메4당 메갈당 심상정 표현대로 '주변화'되는 게 맞습니다.
자연스럽게 밀려나고 도태되고 그 자리에는 제대로 된 야무진 인재들이 새롭게 들어서야죠.

물론 백의종군 수준으로 반성하고 사죄하고 과거 패널티 안고 꾸역꾸역 열심히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다시 인정받을 기회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무작정 싸안으라는 건 그쪽과 이해관계가 있지 않고서는 하기 힘든 발상이다 싶고요.
위정자를 자임하는 이들에게만큼은 잘잘못 앞에 패자부활 약자배려를 해줄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경쟁에서 밀린 것이라면 흠도 아닐 것이요 경험이겠으나 삿된 마음으로 요사 떨다 망한 건 그대로 망해야죠.
기본 이상의 능력들은 있는 사람들이니 장사를 하건 사업을 하건 정계 은퇴하고 잘 먹고 잘 살겠다면 대환영이고요.

소양이 안 되고 깜이 아닌데 굳이 정계에 몸 담고 곡학아세 혹세무민 국민에 민폐 끼쳐가며 권력 휘두르겠다는 이들에게
웬 온정의 손길을 호소하는 지 생판 뜬금 없네요.
1383 2017-01-15 04:17:40 11
안희정은 차차기감이라는 시각에 대해 [새창]
2017/01/14 22:07:36
벼랑 끝에 버티고 선 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차기 문재인, 차차기 안희정이 옳습니다.
그래야 5년 + 8년 = 13년 기본으로 깔고 가면서 후진 양성하고 사람 살만한 나라 만들죠.

안희정을 차차기가 아닌 차기로 봐도 된다거나 하는 식의 바람잡이는
인연 따라 상황 따라 안희정 캠프에 몸 담게 된 이들이나 그 관계자들 그 언저리에서나 나올 법한 소리입니다.
위에 댓글에도 적었지만 누구 좋으라고 무리를 하나 싶을 뿐이고요.

게다가 지금은 상승세를 타고 순풍이 불고 있지만
안희정 특유의 화합의 리더쉽은 탄핵 정국에 까딱 잘못하면 뒤집힙니다.

문재인에게 툭하면 유약하네 모질지 못하네 이런 이미지 덧 씌우려 노력하는 세력들이 있고
그 덕에 반대급부로 오랄 작살 오랄 칼춤이 탄핵 정국에 하야 탄핵 선창 날린 거 하나로 지지율 15% 18% 찍고
실체 다 들통난 지금까지도 (향후 하락하며 정리되리라 생각하지만) 10%대 지지율을 유지하는 시국인 만큼
전두환 노태우 사면한 DJ 연장선 상의 화합의 리더쉽은 까딱 잘못하면 역풍으로 돌변하고 친노로 한데 싸잡혀
친문까지 잡아 먹고 오랄 작살 오랄 칼춤 수명만 연장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분위기 좋게 가며 시너지 만들어 내고 무관심층 부동층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대다수 국민들의 상황은 최순실 쇼크 탄핵 스트레스로 이미 그로기 상태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최대한 간명하고 슬림한 의사 결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답입니다.
지지층이 겹치는데 정통들 시즌2가 작전 중인 상황이죠. 명민하게 야무지게 가야 합니다.
1382 2017-01-15 04:03:16 14
안희정은 차차기감이라는 시각에 대해 [새창]
2017/01/14 22:07:36
지지층이 겹친다고는 하지만 지지율이 안 나오는 이유는 지지자들이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가진 자원을 최대한 알뜰하게 효율적으로 길게 오래 널리 쓰기 위한 본능적인 선택이므로 어찌 수를 내도 뒤집힐 일이 없을 뿐더러
07년 막장 경선 전력자들이 전투형 정동영 앞세워 우산동맹 반문연대로 촛불 경선이니 뭐니 개수작 중인 판국인 만큼
아름다운 경쟁도 좋고 정책과 강점을 드러내는 포지티브한 경선 실로 모범적이고 안희정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
당연히 문재인이 되겠거니 나는 이쁜 우리 희정이 찍어 줘야지 했다가 문-안 표가 예상 밖으로 갈리고
거기에 정통들 시즌2 콜떼기 박스떼기 버스떼기 난리나는 날엔 진짜 대형 사고 나는 거죠.
대선 검증 절대 통과 못할 이재명이 대선 올라가고 지지자 대거 이탈하고 폭망. 상상만으로도 식겁할 일입니다.
정정당당한 승부, 최선을 다하는 한판도 좋지만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이 판에선 무리 하지 않는 게 도리라 생각합니다.
1381 2017-01-15 03:48:50 3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의 예 [새창]
2017/01/14 23:15:54
SBS 기사에 일자를 확인할 길이 없어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2004년 보도된 내용 같더라고요.

<일제 일어 교사 팔순 할아버지 30년째 참회 동네 청소> 2004년 2월 29일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4/1961650_19594.html
1380 2017-01-15 03:39:30 7
고일석 전 기자, "문재인 캠프가 그만큼 처신을 잘 하고 있다는 증거" [새창]
2017/01/14 23:07:58
본인 까는 전용 메뉴가 따로 있는 성남일보 하나도 폐간 시키지 못하는 전투력으로
무려 TV조선 폐간을 입에 담는 것을 비롯.. 전투력도 오랄 정의감도 오랄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1931
1379 2017-01-15 03:32:53 12
오늘 반기문 음성꽃동네 사진 [새창]
2017/01/14 21:47:51


1378 2017-01-15 03:28:16 2
김기춘 큰일났다… 김종 폭로로 거짓말이 들통 [새창]
2017/01/14 22:47:26
김종 본인은 부인하고 있지만, 김종 부친이 최태민 김기춘과 친분이 있었다는 기사가 있었죠.

<부당거래의 내부자들> (김종 아버지와 최태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19811

<‘저도 휴가’뒤 김기춘 전면에… 김종-김종덕 잇달아 자리 꿰차> (김종 아버지와 김기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0438

1377 2017-01-15 01:06:28 2
문재인 "난 털어도 먼지 하나 안나와…목숨건다는 각오로 나설것" [새창]
2017/01/14 15:35:36
AwesomeK // 2004년 부산저축은행 부실채권 처리업무 수임 건 :

(1) 다른 법무법인이 수임한 사건임 (법무법인 국제가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수임)
(2) 해당 법무법인이 시효만료가 급박한 사건들을 기간 내에 처리할 방법이 없자 도움을 청해오며 업무를 분담하게 된 것
(3) 부실 채권을 처리하는 단순 노가다 업무로 경비를 제하면 이익이 많지 않음
(4) 사건을 수임한 04년은 부산저축은행 사건이 심각해질 것으로 보이지 않던 시기였음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사건은 2011년)
(5) 심지어 문재인은 03년~08년 사이 참여정부 민정수석 및 비서실장을 맡으며 법무법인 대표를 사임한 상황이었음
(6) 은행의 부실채권 처리를 위한 소액지급 심판청구 대리는 대다수 은행과 법무법인에서 진행되는 지극히 통상적인 업무임

1996년 페스카마호 선상살인 사건 2심 변론 건 :

(1) 원양 참치어선 내의 무자비한 폭행과 학대 등 열악한 처우가 알려지는 계기가 된 사건
(2) 선원 경험 없는 조선족 선원들이 빚을 내어 현지 업자에 뇌물을 주고 불법적인 경로로 취업
(3) 선원들이 8시간 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 요구하며 작업 거부하자 선장은 선원 하선으로 대응
(4) 하선 시 빚을 갚을 수 없고 귀국 비용까지 빚만 늘리게 되므로 선원들은 업무 복귀를 요청하였으나 선장이 거부
(5) 6인의 조선족 선원들은 선박을 탈취하여 일본 밀입국할 생각에 선상반란, 무고한 선원들과 실습생을 포함 11명을 계획 살인한 사건
(6) 변호사 윤리규칙 제19조 제1항
"변호사는 의뢰인이나 사건의 내용이 사회 일반으로부터 비난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수임을 거절하여서는 아니 된다"
(7) 형사절차에서 최소한의 절차적 기본권은 보장받아야 하는 것이 법치주의의 정신이며
이를 조력하는 것은 변호사의 당연한 사명. 특히 인권 변호사라면 더더욱. (나무위키 참조)

황우여가 보증하는 문깨끗, 달리 문깨끗이 아닙니다.
억지로 쥐어짜듯 거론되는 시비들 모두가 처마 게이트 수준으로 생트집도 이런 생트집이 없는 수준이예요.
1376 2017-01-14 01:19:14 4
추미애 대표는 문재인 대선캠프 선대본부장으로 가라 (feat.이종걸) [새창]
2017/01/13 20:06:03
문재인이 30% 찍고 있고 안타깝지만 안희정 지사는 5%,
김부겸은 1% 미세먼지군, 박원순도 기타후보군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지지율 10% 대라도 나오는 건 이재명 하나죠.

이 상황에서 문 전 대표 위주로 돌아간다며 공정성 시비를 건다는 건 이재명에 배팅했다는 거던가
자당 유력 주자 문재인이 개누리궁물바른당이나 반기문에 밀려나길 바라는 - 해당 행위에 다름 아니죠.
친문 패권이라는 게 실제 있을 것 같으면 저 따위 개수작 개소리 망발 못 하죠.
국민 패권 시대에 적응 못 하고 안이하게 지들 발 뻗을 자리 배 채울 자리만 쫓는 후안무치 사이코패스들
부디 다음 총선에선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1375 2017-01-14 01:05:09 1
박원순 시장 대선 후보에서 실종?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서 사라져 [새창]
2017/01/13 12:22:40
반노 반문들 공통점이 본인 잘못에 무지하게 관대해요.
지들 잘못은 생각도 안 하고 잘못한 거 지적한다고 되려 질알을 해요.
웃는 낯으로 다가와 상대방 뒷통수 퍽치기 급으로 후려갈겨 놓고서는
아프다 왜 때리냐 이건 뭐냐 등등 지극히 당연한 반응과 반격이 나오면
별별 핑계를 다 대며 반격을 회피하려 들죠. 그래놓고 또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내로남불 엄살 응석 억지 생떼 적반하장 아전인수가 자동재생 조건반사 패시브 종특 수준이예요.
허구헌 날 친노 친문 주류 향해 기득권 패권 운운하는데 들여다 보면 정작 특권층 패권 집단은 반노 반문들이죠.
허구헌 날 개소리에 개수작을 하면서도 쫓겨나지도 얻어맞지도 않고 붙어 먹고 살 수 있다니 이런 특권층이 따로 없다니까요.
1374 2017-01-14 00:50:39 6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새창]
2017/01/13 20:37:56
비주류들과 안철수의 탈당으로 만신창이 넝마가 된 당을 온라인 입당 시스템 구축으로 10만 입당 이끌고
손혜원 표창원 박주민 김병기 조응천 인재 영입으로 새 바람 불어 넣으며 과반 넘는 총선 승리 견인하고
탄핵 정국이라고는 하지만 당 지지율 40% 넘기며 역대급 고공비행을 계속하고 문재인 본인도 대선 후보 30% 지지율 찍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유능함과 거리가 멀다는 건 그냥 하는 아무 말인 거죠.
유시민이 그랬죠. 저 당이 저렇게 순탄하게 가는 당이 아닌데. 그런 당을 이렇게 바꿔 놓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갖은 협잡과 모략에도 정당 지지율, 대선 후보 지지율이 이 정도로 지속되고 이 정도 수치가 된다면
그 자체로 실력이고 유능함이라 생각됩니다.
1373 2017-01-14 00:24:38 0
박원순 시장 페북 [새창]
2017/01/13 17:33:48
'본인의 차차기 대선 코스' 및 '서울 시장 3선'과 맞바꾼 '궁물당 살리기' 및 '반노 반문 발버둥'
1372 2017-01-13 23:55:02 3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시장이 사라진 이유 [새창]
2017/01/13 16:10:31
최순실 게이트 탄핵 정국이 안겨준 쇼크 패닉 아노미 상태 덕에 피곤하고 지치고 스트레스 만땅이라
흥미 재미 돋다 못해 스릴 서스펜스 넘치는 경선은 스트레스, 피로감으로 작용할 뿐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6405
http://gujoron.com/xe/column/795241

이미 정권 교체로 맘 정하고 표 꽂을 과녁 정리되기만 기다리는 사람들 앞에
1위와 격차 한참 벌어진 2,3,4,5위 후보들 늘어놓고 야바위 치듯 저글링 해봐야 비웃음 비호감만 살 뿐이고요.

애당초 역동적인 경선으로 외연 확장 들토끼 어쩌구 하는 자체가 허구입니다.

노무현 당선 같은 드라마는 노무현이었기에 가능한 사건일 뿐
(앞서는 후보는 식상한 기득권이고 따라가는 후보는 인간적 매력과 진정성이 탁월한)
대개의 경우 역동적인 경선은 진흙탕 난장판으로 지지자 이탈과 정치 혐오, 피로감만을 안겨줄 뿐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681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6850

그리고 박 시장 제거는 박 시장 본인이 자처한 거죠.
내가 이제 맛이 가서 더 이상 믿고 쓸 수 없는 상태이니 손절해달라고 대대적으로 시그널을 보낸 겁니다.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그간 잘 썼고 수고 했고 이제 보내 주면 되는 겁니다.
1371 2017-01-13 22:05:49 0
촛불 경선이 정말 말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1/13 12:18:44
그거 바라고 숙의 배심원제다 촛불 경선이다 난리 피우는 겁니다.
일단 누구도 받지 않은 극악의 패들을 내걸고 흥정을 붙인 다음, 타협하는 척 양보하는 척 진짜 바라는 패를 이끌어 내는 거죠.

숙의 배심원제나 촛불 경선이면 더더욱 누워서 떡 먹기이고, 100% 완전 국민 경선 + 모바일 배제라면 텃밭에 놀이터고,
100% 완전 국민 경선만 돼도 1인당 8천명 자랑하던 박스떼기 실력으로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1370 2017-01-13 22:01:46 1
촛불 경선이 정말 말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1/13 12:18:44
07년 경선 당시 막장 경선의 주역 정통들(정동영과통하는사람들) 대표가 이재명 시장이고
당시 정동영 대선캠프 선대본부장 문학진이 현재 이재명 캠프를 대리해서 경선룰 협상에 나와 있다죠.
그리고 극렬반문 호남홀대론 선봉 염동연이 박원순 캠프로 갔다고 하고요.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은 우산동맹 반문연대로 이재명으로 단일화한 상태에서 작전 수행 중이라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김부겸이 개헌보고서로 지도부 흔들고 박원순이 문재인 네거티브와 경선룰 패악질을 맡아
어차피 안 될 거 지분 담보로 그야말로 온 몸을 불사르고 있죠.

07년 정통들 당시 박스떼기는 1인당 8천명 씩 끌어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정통들 다시 한번 가자는 거죠. 대선 검증 절대 통과 못할 게 뻔한 이재명으로 경선 돌파 하자고.
이들이 믿는 건 그렇다고 쟤들이 반기문 뽑겠어? ㅋㅋ 이거 하나죠.

07년 경선 진흙탕 만들어 민주당 지지자 대거 이탈 시키고 투표 포기하거나 문국현 찍게 만들고
그렇게 정동영 낙선하고 정권 넘겨주고 이명박근혜 10년을 겪게 만들어 놓고 또 나대는 거죠.

개헌 보고서 파동 때 김병욱(손학규), 박용진(김종인) 활약을 봐도 그렇고
저들의 연대는 말 그대로 반문연대라 친노 친문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는 세력들이 모두 담합한 걸로 봐야 합니다.
민주당 내 개헌파 비주류 - 궁물당 - 제3지대 - 친이 - 친박까지 닿는 연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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