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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2017-01-11 05:42:48 1
이재명 "文 대세론은 깨진다…경선은 배심원제로 하자" [새창]
2017/01/10 12:23:36
한 팀 먹고 역할 분담을 해서 그래 보이는 겁니다.
박원순이 반문 깃발 들고 미친 강공 퍼부으면 이재명이 상대적으로 유해 보이죠.
그리 보이도록 기획된 거로 읽어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우산동맹 반문연대에 김부겸 박원순 이재명이 들어간 거고 이재명으로 단일화 했겠죠.
며칠 전 개헌 보고서 파동이 김부겸이 총대 매고 김종인(박용진) 손학규(김병욱)가 나서고 박원순 이재명 후발 어시스트 뛰고요.
그리로 개헌파 비주류들 뭉칠 거고요. 탈당은 총선 고려하면 몇 못 할 테지만요.
1338 2017-01-11 05:37:35 1
이재명 "文 대세론은 깨진다…경선은 배심원제로 하자" [새창]
2017/01/10 12:23:36


1337 2017-01-11 05:33:06 1
이재명 "文 대세론은 깨진다…경선은 배심원제로 하자" [새창]
2017/01/10 12:23:36
문제는 이재명이 대선 검증을 통과할 수 있을 리가 없다는 거죠.
그런데 경선 필승을 위해 별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건 저게 결코 우리 편이 아니란 얘기죠.

그리고 저 체육관 선거 숙의 배심원제는 100% 국민경선을 받아들이게 하려는 밀당용 밑밥일 수도 있습니다.
우상호는 영 불안하지만 당 대표가 추미애 여사인 게 너무 다행스럽네요.

저 치들 지금 우산동맹 반문연대 김부겸 박원순과 역할 분담해서 김부겸이 개헌 보고서로 지도부 흔들기 선창 뛰어 줬고
문재인 공격은 박원순이 전담해서 이재명이 지금까지 해온 반문 짓거리는 상대적으로 온건한 것으로 보이게끔 한다든지
이미 작전 세팅된 거 같죠.
1336 2017-01-11 05:12:54 1
왜 박원순과 이재명은 ... [새창]
2017/01/10 00:35:57
저는 며칠 전 개헌 보고서 논란부터가
김부겸 박원순 이재명이 한 우산 쓰고 만들어 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김종인 수하가 된 박용진과 손학규계 김병욱이 함께 했죠.
즉, 김종인 손학규 정동영 국민의당 제3지대 반문연대로 이어졌고
일단 김부겸 박원순 이재명이 한 우산 쓰고 가는 겁니다.
그 안에서 단일화는 당연 이재명으로 되었겠죠.

그렇게 억지 어거지로 지도부를 흔들고 꼬투리를 잡고 경선 룰 밀당 가자는 거죠.
올드하고 삿되고 유치하게요.

그리고 박원순이 악역을 맡았습니다.
덕분에 이재명은 반문 반노 반당원 해온 티도 안 나는 선이 되어 버렸죠.
이재명 지지율을 키워야 하니 네거티브를 다른 쪽에서 맡아 줘야죠.

그리고 체육관 선거, 모바일 배제 등으로 과거 정통들 때 수법 재현하겠다는 걸텐데요.
저 이들이 단체로 쳐돌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게 이재명은 대선 검증 절대 못 뚫거든요.

결과적으로 같은 반문연대이긴 하나 친이친박 반기문에 대권 가져다 바치겠다는 건데
저 치들이 박원순 이재명의 지분을 인정해줄 양심들이 아닌 관계로 불쏘시개 토사구팽일텐데
그런 최소한의 기초적인 판단도 안 된다니 그야말로 대권욕에 눈이 돌아간 거 같아요.
1335 2017-01-10 23:04:01 8
2017 더불어민주당의 `21개 개혁입법` [새창]
2017/01/10 21:16:23
오늘 자 기사인데 대선에 수개표 도입되도록 법안 준비 중인가 보더라고요.

<송영길, '대선에 투표소 수개표 도입 개정안' 발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7975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인천 계양을)실은 '투표소 수개표 도입'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마련 한 뒤,
현재 대표발의 하기 위해 여야 의원들의 동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르면 주중 발의할 계획이며,
대선 전 국회 통과가 목표라고 10일 밝혔다"
1334 2017-01-09 13:12:03 2
안희정 내가1등할것!! [새창]
2017/01/09 10:38:47
위 기사는 엄연한 기레기 장난질이지만
조금 더 지켜보자는 의견에는 일부 공감합니다.

안희정 지사라면 인성, 품격, 능력, 열성 모두 출중하다 생각하고 PR 포인트도 유니크하고 오소독스 한 것이
오십 나이의 대선 주자가 미중년인데 빅시 키스에 충남 엑소에 할배 할매들 사이에선 우리 희정이라니
이런 조합은 드라마 설정이래도 개연성 없을 조합인데 실존인 거죠.

개인적으로는 딱 한 가지 주창하는 대화합의 범위와 강약 조절에서
조금만 더 타이트하고 엄격해지면 좋겠다는 바람 정도 외엔 전적으로 기대되는데요.

문제는 이 양반 주위 인원들에 대해 아직 알려진 내용들이 적다보니
문-안 둘 다 괜찮겠다는 선택을 허용 범위에 넣기까지 아직은 망설임이 있어요.

시사 주간지나 예전 기사들 보다 보면 참여정부 때 금강팀 부산팀 양축이 문-안으로 나뉜 상태라는데
문재인 안희정 두 양반은 그럴 사람들이 아니고 누구든 잘 화합시켜 팀으로 만들어낼 양반들이지만
대통령 만들자고 뛰는 주위 사람들 중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있을 수 있잖아요.
예전엔 괜찮은 인물이었는데 세월 지나며 변했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일례까지도 아닌 지극히 사소한 사건이지만 안 지사 쪽에 있는 걸로 알려진 이모 실장님이
지난 전당대회 때 양향자 김병관 두 양반 됐다고 어떻게 재벌이 삼성이 이런 멘트를 했다가 베오베에 오른 적이 있었죠.
저 사건은 단지 살짝 올드하고 고지식한 발언일 수도 있지만 뭐랄까 근원적인 반감 같은 게 깔려 있는 건가 싶기도 한 것이
암튼 뭔가 조금은 더 보여져야 신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염동연 정동영 같은 문제적 인물들은 이재명 박원순 쪽으로, 소소한 문제적 인물들은 궁물당 쪽으로 거의 다 빠져서
문이나 안이나 상식 선 안에서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을 거라 생각되지만 최종적으로 점검할 기회가 있었으면 싶고요.
암튼 문-안 지지층이 거의 겹치다 보니 그동안 지지율이 안 나와 많이 답답했을텐데 탄력 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1333 2017-01-09 12:30:57 3
이재명 박원순이 지금 잠시 망각하고 있는것. [새창]
2017/01/09 00:19:35
문재인 아니라 노통 DJ가 살아 돌아와도 요상한 짓거리 하면 내가 내 손으로 제일 먼저 전력을 다해 선빵 깝니다.
살만한 나라가 되려면 정권 교체 해야겠고 민주당이 문재인이 젤 낫다는 판단에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울 오빠 연말 시상싱 대상 꼭 타게 ARS 투표 달리는 팬 심정으로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거 꼭 본다 이런 게 아닙니다.

사고 치면 비판 받는 게 당연 한 거죠. 성역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 안 믿고 사람에 꽂히지를 않는 성격이라 맹신은 사전에 없고 따라서 배신감 받을 일도 없고요.

문제는 저게 문재인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전혀 아니라는 거죠.
사고도 깜도 아닌 걸 침소봉대하고 살 붙이고 각색해서 마치 작전이라도 뛰듯 지도부 의견 청취도 없이
외부에 확성기 돌려가며 내부총질한 양아치들이 발단이었기에 그들의 모략과 음해에 맞서
양아치들 쉴드 치고 나서는 또 다른 양아치들 포함해서 비판하고 뚜까 패는 겁니다.

문자 폭탄 18원 후원 - 광장의 촛불 민심이 터득한 신 병기를
언젠간 본인들을 향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머지 조중동 종편 진보 기득권들과 한 편 되어
민주주의 파괴라느니 별별 개소리로 무력화하려 드는 이들을 포함해서 비판받을만 한 짓들을 하니까 패는 겁니다.
안 패면 계속 저 짓거리 해도 되는 줄 알고 하루가 머다하고 혈압 올려줄 거고 종국엔 만만하게 보고 밟으려 듭니다.

극성이 되려 문재인과 당에 해롭다? 그건 저들이 그렇게 작정하고 나발 불기로 했단 소리죠.
지금 손 놓고 공세 늦춰도 그들은 똑같이 지랄할 겁니다. 지지자 손발 묶어 놓고 문재인 패겠다는 거죠.
문재인이 잘못 한다면 비판 받아야죠. 정권 교체 유불리 따져 일정 부분 전략적으로 대응하겠지만 당연 감수해야죠.
다만 택도 없는 음해와 정치공작 들이대는 순간부터는 3대가 후회한단 소리 나오게끔 물고 뜯어야죠.
문재인이라서가 아니라 협잡질 농간질이 정치판 망치고 나라 망치는 걸 생각해서라도 그런 짓은 상상도 못하게 만들어야죠.
품격은 저쪽 동네에서나 결핍이지 이쪽은 다들 기본으로 갖추고 계시니 걱정할 일도 아니겠고요.
사람 살만한 나라 만들기 위해 정권 교체 가보겠다는데 방해 되고 장해가 된다면 멀찌감치 치워 버려야죠. 그 뿐입니다.
1332 2017-01-09 11:50:22 37
박원순 "문재인이 잘 했으면 국민들이 촛불 들고 나왔겠나?" [새창]
2017/01/09 09:42:52
“이미 기득권이 된 사람이며, 오래 민주당을 장악했고 지금도 여전히 여의도 정치를 상징하는 인물 중의 한 명”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8/2017010800691.html

“그동안 정치를 잘 했으면 촛불민심 됐겠느냐”
해럴드경제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108000297

“이는 그의 무능함과 우유부단함 때문이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777879.html

“문재인 전 대표는 오랫동안 민주당을 장악해왔고, 친문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배해왔다."
한국경제 http://hei.hankyung.com/hub01/201701097060I

"정치가 잘됐으면 이런 촛불민심 나타났겠나. 세월호 이후 민생 요구 민주당이 뭘 했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List/3/all/20170108/82232069/2

“당대표 시절 제1야당으로서 선거에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점에서 무능했고"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8/2017010800691.html

"촛불집회가 시작됐을 때 참여를 꺼렸던 점이 바로 우유부단함”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8/2017010800691.html

“이런 모습으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건설을 위해
구체제의 종식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부응할 수 없다”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10816077656767

“촛불민심은 한마디로 기득권질서를 교체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자는 것”
매일경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10816077656767

“문재인 전 대표는 이 과정에서 청산의 대상이지 그 주체가 될 수 없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00/20170108/82228079/1

“문재인 전 대표는 당대표 시절 친문(親文) 인사를 줄 세우며 분당이라는 폐해를 낳았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701082241005&code=910100

“지금도 여전히 문재인 전 대표가 당을 지배하고 있고 이런 기득권이 문제를 가져왔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701082241005&code=910100

위 한강 타임즈 기사에 "" 인용처리된 부분은 다른 주요 매체에 모두 그대로 보도 되었습니다.
박주선 기라성 부분은 한강 타임즈 기자가 넣은 표현인 듯 다른 매체엔 없었고요. "" 없는 거 보면 기자 말 같죠.
1331 2017-01-09 11:08:42 8
박원순 발언 논란... 누리꾼 "내가 사람을 잘못 봤나" [새창]
2017/01/09 00:55:42
원래 좋은 일은 열번을 해도 그 저의를 의심하는 게 정상이고
나쁜 일은 하나만 해도 쌓은 평판을 잃게 마련입니다.
생수에 똥물 한 방울 타 보세요. 마실 수 있을 지.

자기가 자기 말 씹는 게 반복적으로 보이게 되면 손절 신호죠.

<박적박>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6191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3년은 너무 짧아 재출마할 계획" 2013년 2월
http://v.media.daum.net/v/20130205145717066

"대통령 임기3년이 짧다? 그렇게 생각안해" 2016년 12월
http://v.media.daum.net/v/20161223153340600

그간 잘 한 점들은 참작 하겠으나 저 청산 대상 기득권 발언 등은 피아 식별 선을 넘었고요.
서울시 인권조례 쇼, 옥바라지 골목 쇼,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이전에 재발 방지 노력 게을리한 부분이며 메피아 문제,
강남역 메갈, 여시 메갈 광고 허용, 19대 임기 3년으로 단축, 개헌은 모바일 투표 되지만 경선은 모바일 투표 안 되고 등등에
저거까지 겹쳐지니 미련없이 손절 가게 되네요.
1330 2017-01-09 10:57:10 2
조기숙 교수, 품위있게 대응하는 것이 문 지지자들의 숙명이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7/01/09 01:27:41
그리고 품위 있게 하라는 말씀 들으니 한 자 더 적게 되는데
지금껏 트위터건 커뮤건 게시판이건 이재명 박원순 비판 비난 댓글은 기본 이상의 품위를 갖춘 측들입니다.
그 반대 측들이 문제죠. 아무튼 100점 만점에 120점을 해도 저들은 깝니다.
사람이 살만한 나라를 원하는데 그러기 위해 정권 교체 원하는데 이걸 가로 막는다면 진정한 국민 패권을 보여 줄 밖에요.
1329 2017-01-09 10:53:51 3
조기숙 교수, 품위있게 대응하는 것이 문 지지자들의 숙명이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7/01/09 01:27:41
저는 현재 문 전 대표 지지자인데요. 이건 내가 정권 교체를 간절히 원하고 사람이 좀 살만한 나라가 돼야 한단 생각이 절절하고
이를 위한 현실적 방안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고 적절하다고 생각했고
그 안에서 문재인이 역시 가장 유리하고 적절하고 믿을만 하다고 판단해서 지지하고 있는 거거든요.

인간적으로도 좋은 양반이고 이만한 사람 문깨끗 다시 찾기 힘들다는 것도 잘 알지만
워낙에 사람에 꽂히질 않는 성격이기도 하고 저의 일번은 그냥 정권 교체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나 말고도 많을텐데... 문 전 대표 지지자라고 뭉뚱그려지면 웬지 낯설 기도 하지만
내가 이재명이나 박원순을 열심히 까는 건 이들이 정권 교체의 장애물, 적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알고보니 가짜라 널리 알림으로써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정의감 차원의 동기 외에도
정권 교체를 망칠 수 있다고 판단되기에 비판하고 정보 공유하는 거거든요.

요컨대 문 전 대표가 대통령 되는 걸 꼭 봐야겠다! 우리 오빠 연말 시상식 대상 꼭 타게 해줄 거다!
이런 게 아니라 정권 교체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이걸 두고 조중동이나 종편이나 진보기득권 한경오프들이
문 전 대표 지지자들 이상한 부류로 오명 뒤집어 씌우고 그걸 문 전 대표에게까지 확장시켜 흠집 내려 하는 건 익히 알고 있는데요.

걔들은 이거 아니래도 무슨 빌미 무슨 꼬투리라도 저 짓거리 합니다.
눈치 보고 삐죽삐죽하면 밀립니다. 밀리지 말고 그냥 미1친 개 지랄 견 하면 됩니다. 다신 못 물게. 물 생각 못 하게.
1328 2017-01-09 10:37:11 3
[새창]

중앙선관위 산하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 현황
http://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menuNo=200467
여기에서 PDF 찾아보면 지역 성별 등에 따른 지지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27 2017-01-09 10:26:33 1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모두 지지했었어요. [새창]
2017/01/08 22:41:17
<이재명 시장님 진짜 재밌는 분이네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535860

위 링크 글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1326 2017-01-09 10:21:42 1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모두 지지했었어요. [새창]
2017/01/08 22:41:17
님들이 잘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진작에 신뢰 불가능한 인물로 정리 손절한 사람들도 많고 최근 19대 대통령 임기 3년 개헌에 찬성한 것이나
이번 개헌 보고서 관련하여 18원 후원 문자 폭탄에 입장 밝힌 대목 보고 손절 들어간 양반들 많습니다.
이 사람은 아니라는 신호가 경계 경보마냥 싸이렌마냥 마구 돌아가는데 모르는 분들이 왜 이리 많은 지 모르겠네요.
* 관련 내용 정리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1931

문재인 대표 깐 내용은 일단 작년 여름 묘하게 각을 세우던 기사들이 있었고 이어서
페북에서 문 전 대표 향한 악담 악플에 하나하나 좋아요 눌러주고 다니던 것이 발견된 사건이 있었고요.
해명은 자긴 읽었다는 표시로 다 좋아요 누른다는데 그렇게 보기엔 심하게 험한 댓글들도 많았고
좋아요 안 눌러준 댓글들도 꽤 있고 자기 비판 댓글에도 좋아요 눌렀다는데 비판 댓글이라는 게 2개인가 있었는데
충분히 수용 가능한 존댓말 고운말로 하는 건전한 제안, 지적이라 전혀 해명이 되질 않았더랬죠.

그리고 작년 가을 쯤 뜬금없이 자길 공격하는 걸 문재인 지지자라고 단정하며
이러는 게 문 전 대표 지지율이 도움이 될 거 같냐고 일갈 트윗 했고 기사화도 됐었고요.
거기에 우산동맹 반문연대 제안 건이 있었고요.

<이재명 "당대표 출마해도 특정세력과 손 잡을 맘 없어"> 2016년 7월 12일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74113

<이재명 "이런 행동이 과연 문재인 확장성에 도움 될까"> 7월 16일
"내부 경쟁서 허위사실 유포는 일베와 다를 바 없어"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33990

* 자신을 비판하는 이들을 터무니없게도 문재인 지지자로 특정하여 비난한 트윗
이 시기에 이재명에 관심 갖고 들이대는 문빠는 빠심이지 까심이 아닌 시기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754241577191485440

<김종인·이재명 '덕혜옹주 회동'..나란히 앉아 덕담주고 받아> 8월 15일
http://v.media.daum.net/v/20160815193704166

<이재명 “당내 결선투표제, 문재인 아닌 다른 후보 될 가능성 더 많다”> 9월 7일 출마 선언 다음날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86747

<이재명 “문재인 대세론은 기득권의 소리… 국민에 관철 안돼”> 10월 12일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920

<문제의 우산동맹 반문연대 인터뷰> 12월 12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645645

<“文지지층, 날 키워 잡아먹으려 했지만 나는 애완견 아닌 호랑이였던 것”> 12월 22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60570
지지층 지지자를 팔고 있지만 기실은 전략적으로 애둘러 갈 뿐인 - 문 전 대표를 향한 공격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아래는 페북에서 이재명 시장이 좋아요 누르거나 트위터에서 리트윗한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악플들입니다.

1325 2017-01-09 09:48:07 2
[새창]
18원 후원이 무의미하다는 정보성 부분 외에는 실망스럽네요.
일전에 탄핵소추안 혼자 썼다는 거 보고 오호라 능력있는 율사란 소린가 싶었고
안철수 손절한 부분도 인정 할 겸 비호감 거두고 중립 지역으로 옮겨 놨는데 도루묵이네요.

지난 12월 27일에 문재인이 국회 도서관에서 학자 교수 500인 싱크탱크 발표하던 날
바로 옆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개헌파들이 맞불 집회 비슷하게 개헌 토론회를 열었더랬죠.

참석자로 뻔히 아는 비주류, 개헌 동조 세력들의 이름과 함께 금태섭 이름이 있길래
뭐 율사 출신이니 한 사람 정도는 정보 수집 겸 분위기 볼 겸 갈 수도 있지 정도로 생각했어요.

근데 개헌 토론회에 왜 참석 했냐고 묻는 네티즌의 말에 답한 내용을 보며
뭔가 아니다 싶은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이 글을 보니 한계가 있네요.

문자 폭탄과 18원 후원이 왜 시작되었는 지
일부러 외면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영 잘못 짚고 있고

기분이 상하네 어쩌네 하는데 하...
누가 누구 비위를 맞추고 누가 누구 눈치를 봐야 하나요?

보고서 내용도 그게 아닌 것을 지도부 입장도 기다리지 않고
친문 아닌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다 받아본 것을 초아침에
마치 작전이라도 수행하듯 총질 개시한 게 박용진 김부겸이죠.

그런 그들을 싸고 돌며 문자 폭탄 보냈다고 18원 후원 했다고 되려 지적질 하고 나선 게 박원순 이재명이었고요.
피아 식별이 갈릴 정도로 지탄 받아 마땅한 행동과 더더욱 지탄 받을 행동들인데 무슨 기분이 상하고 자시고인지.
금태섭 의원 부디 생각 다시 해보고 개념 제대로 챙겼으면 좋겠네요.

조중동 종편 진보 기득권 한경오프 농간에 넘어가는 거죠.
그걸 빌미로 민주당을 까는데 걔들은 그거 없어도 지어내서도 까죠.
앞으로는 개누리 개보신된장바른당이 사고쳐도 18원 후원 문자 폭탄 공세 대폭 약해질 겁니다.

모처럼 손에 넣은 강력한 무기가 우리 편이 잘못 했을 때도 쏟아진다는 걸 알았다면
우리 편들이 잘못을 안 하게끔 단도리를 하고 각자 정신들을 차리면 될 일입니다.
그 무기를 버리자고 할 게 아니라.

잘못을 안 하면 되는데 그럴 자신은 또 없는 나태한 기득권들
슬금슬금 월담하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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