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thx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7
방문횟수 : 9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89 2017-08-27 02:18:16 6/19
정발위와 최재성위원장을 음해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새창]
2017/08/26 21:52:32
드루킹은 추미애가 안규백 사무총장을 잘랐다며
경질 운운하는 기사들 논조를 따라가고 있던데요.

안규백을 사무총장에 임명한 게 추미애입니다.
그리고 안규백은 친노 친문은 아닙니다.

정세균계나 범주류로 불리우기도 하지만 구민주계 박지원계입니다.
잔류 민주당 출신이고 고건 총리 대선 출마 어쩌구 할 때 참모였습니다.

비주류들의 상습적인 친문패권 빼애애액 탓에
분열 방지 위해 일부러 남의 사람 쓰는 탕평 인사 하는 건 주지의 사실이죠.

"주요 당직인 사무총장 자리에 정세균계인 안규백 의원과 친문계인 최재성 전 의원이 거론" 2016년 8월 29일
http://media.daum.net/v/20160829000100015

<추미애, 사무총장에 ‘범주류’ 안규백 임명> 2016년 8월 30일
http://media.daum.net/v/20160830030511178
http://media.daum.net/v/20160831104437818

<민주당, 당직 대거 물갈이…'친문 인사' 전면 배치> 2017년 5월 15일
이춘석 김태년 김현 백혜련 임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10316

아래 새정치민주연합 당시 유출 파동 났던 계파문건을 참조하자면 안규백은 박지원계입니다.
(기사에 문건에 따른 분류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김한길 · 안철수측, “55명 친노 중 문재인계 33명” 계파문건 작성 논란>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1654

해당 계파 문건 관련 기사입니다.

<문건 본 적 없다더니…安, 새정치연합 당시 '계파 분석' 지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448&aid=0000208468
2688 2017-08-27 02:18:04 5/19
정발위와 최재성위원장을 음해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새창]
2017/08/26 21:52:32
드루킹이 추미애 얘기 나올 때면 김민석 관련해서 즐겨 소환하던데요.
아래 기사 참조들 하시고요.

"문재인 (당시) 전 대표가 전화를 주셨다.
당신께서 대표 시절에 '민주당 원외 민주당과 통합을 하려는 절차를 밟다가 대표에서 물러났으니 그 일을 마무리 해주십시오' 라고 하셨다.
당대당 통합을 했는데 김 원장은 자리마저 요구하지 않아 뭔가를 챙겨줘야 하는데 이미 당직을 선임해 해줄 것도 없었다.
미안해서 당 대표 직속 특보단을 꾸리고 경험이 많으니까 특보단장을 맡아달라 했고 예상외로 흔쾌히 맡아줬다.
문 대통령께 그 말씀을 드리니 '내가 쓰려고 했는데 안타깝다'고 하셨다.
그래서 '제가 잘 쓰고 돌려 드리겠습니다'했다. 이게 다다."
http://media.daum.net/v/20170602110554086
2687 2017-08-27 02:15:59 6/18
정발위와 최재성위원장을 음해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새창]
2017/08/26 21:52:32
경인선 블로그는 블로그를 팔아 넘기기라도 한 건지 드루킹 같은 이와 동맹 맺고 활동하던데요.
오유 시게에도 대략 10여명 정도 드루킹 주장에 현혹된 양반들이 닥추 닥비공 하고 다니는 것 같더군요.

다음은 드루킹의 08년 글로 그해 여름을 기점으로 한 부동산 시장 예측입니다.

<경제대통령 2MB는 경제로 무너질 것 - 이번 여름이 폭탄 돌리기의 종점> 2008년 7월
"자산가치의 감소는 기본적으로 30% 이상의 부동산 가치하락과 그 이하의 가격을 경험하게끔 할 것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honor&uid=120

폭락은 커녕 부동산은 계속 오르기만 했죠.
다음은 드루킹의 09년 주가 전망입니다.

<내년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는 해입니다> 2008년 12월 12일
부동산의 본격적인 충격파는 12월경이될거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IMF때보다 어렵다는말이 빈말이 아닐 것입니다.
부동산은 당분간 회복할 방법이 없고, 사람들이 전부 주식시장에서 부동산,펀드에서 본 손실을 회복하려고 든다는 것입니다. 백프로입니다.
저는 이게 우려됩니다. 이상황에서 1200에서 물려서 그야말로 400까지 끌려가면 또는 그이하까지 구경해버리면 1/3토막 1/4토막입니다.
주식으로 패가망신을 하게 됩니다. 아니 내년 가을께 한번 보십시오 제가 예언하건데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는 가정이 속출할것입니다.
http://web.archive.org/save/http://druking.com/50038932273

과연 그러했을까요.

2008년 12월 12일 코스피 지수 1,072

위 글을 쓰던 날의 코스피 지수입니다.
다음은 2009년 1월 1일, 12월 31일 코스피 지수입니다.

2009년 01월 01일 코스피 지수 1,122
2009년 12월 31일 코스피 지수 1,659

아래 링크에서 20090101 ~ 20091231 로 조회해서 차트며 수치며 쭈욱 훑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index.krx.co.kr/contents/MKD/03/0304/03040101/MKD03040101.jsp?idxCd=1001&upmidCd=0102#a110dc6b3a1678330158473e0d0ffbf0=2


과거 주식 관련 블로그도 운영했었고 2010년엔 주식 관련 책도 냈더군요.

'드루킹의 차트타임' 블로그 - '드루킹의 차트혁명' 책이 나왔습니다
https://web.archive.org/web/20100626135130/http://blog.daum.net/blaze21

<드루킹의 차트혁명> 서평 및 후기

- 이책을 읽고 나면 2번의 놀라움을 겪게 된다
http://aladin.co.kr/shop/common/wbook_talktalk.aspx?ISBN=8989815347&CommunityType=MyReview#contents

- 드루킹님 믿다가 패가망신할 수도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gorikee/140112028154
https://archive.is/qVzXt

- 드루킹 때문에 피해 본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hsc7/90112046385
https://archive.is/c4fJ6

* 드루킹(tuna69)님에게 남기는 글
http://blog.daum.net/suwonpc/6993374
https://archive.is/ZcVwJ


드루킹의 엉터리 정치 글 몇 건에 꽂혀있는 분들은
아래 내용 필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버니 샌더스가 미국 대통령 되고
오바마는 현직 시절 저격 암살 당한답니다.

<미국대선의 승자는 '버니 샌더스'다 - 송하비결의 재해석>
오늘은 송하비결의 재해석을 통해서 미국선거얘기와 오바마의 죽음을 다뤄보겠습니다
오바마의 죽음을 두고 저격수가 암살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1. 미국의 2016년 대선의 승리자는 '버니 샌더스'다
2. 2016년 안에 중동전쟁이 발발한다
3. 중동전쟁의 결과로 미국의 현직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암살당한다

http://druking.com/220633759533 (비공개로 바뀜)
http://blog.daum.net/48444844/11030543
https://archive.is/a7pwl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5249268
http://archive.fo/YOKqG
2686 2017-08-27 02:14:24 6/21
정발위와 최재성위원장을 음해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새창]
2017/08/26 21:52:32
이재명도 문제적이지만 드루킹 망부 쪽도 문제적이다보니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도 아니고; 덕분에 판이 난삽해지네요.

최재성이 성남시 관련 재단 이사장을 맡았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지원 유세 또한 억측을 조장하는 악의적인 주장으로 보이고요.

성남시 시립재단들은 청소년재단, 문화재단 모두 성남시장인 이재명이 이사장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02316&cid=51884&categoryId=5339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02150&cid=51884&categoryId=53391

최재성이 2012년부터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이라고 테헤란로에 소재한 비영리기관의 이사장을 맡아왔는데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최재성&sm=tab_etc&key=PeopleService&os=99201

이 재단의 사업 중에는 우리 전래동화를 아시아 5개국 언어로 번역해서 해당국과 국내 아시아인들에게 기증하는 사업이 있고
2015년 성남시와 다문화가정 아동 도서 보급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시장인 이재명이 참석한 일이 있을 뿐입니다.
아래 링크에 나온 재단 연혁을 보면 수원시 안산시 제주시 부산 등과도 기증 사업을 진행한 바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www.korea-asia.com/introduce/03.php

그리고 지원 유세는 최재성이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2030 겨냥한 바람 유세단 단장이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초록바람 유세단’ 추미애 위원장, 최재성 단장, 정범구, 박영선, 조정식, 김유정, 임종석, 이인영, 우상호, 오영식 등.
‘초록물결 유세단’ 문희상 위원장, 박지원 단장, 박상천, 김충조, 박선숙, 신낙균, 이석현, 유선호, 설훈 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5&aid=0000004513

아울러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지원 유세를 했던 이들 중에는
정동영 당시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박지원 당시 원내대표, 전현희 의원, 김태년 지역위원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255558
정세균 당시 당대표, 유시민 경기도지사 범야권 단일후보, 문성근 등도 있고요.
http://www.sntoday.com/15006

정발위 이재명 합류는 지난 대선 경선 때 후보 측들이 모두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시장 충남도지사에 비해 라이트한 체급을 무기(?) 삼아 당과 중앙정치에 파고드는 의미로
치고 들어온 걸 보는 게 적절하지 싶네요.

"박원순 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천준호 강북갑 지역위원장과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관을 지낸 이후삼 제천·단양 지역위원장도 합류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37156

드루킹 망부 주장에 혹한 님들이 뇌피셜로 구축된 세계에서 하루빨리 탈출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드루킹 주장의 문제점들 댓글로 보태보겠습니다.
2685 2017-08-26 09:09:03 10/11
최재성의원 오늘 광주 특강 요약 [새창]
2017/08/25 23:39:40
최재성이 이사장을 맡았다는 님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지원 유세 또한 억측을 조장하는 악의적인 주장으로 보입니다.

성남시 시립재단들은 청소년재단, 문화재단 모두 성남시장인 이재명이 이사장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02316&cid=51884&categoryId=5339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02150&cid=51884&categoryId=53391

최재성이 2012년부터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이라고 테헤란로에 소재한 비영리기관의 이사장을 맡아왔는데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최재성&sm=tab_etc&key=PeopleService&os=99201

이 재단의 사업 중에는 우리 전래동화를 아시아 5개국 언어로 번역해서 해당국과 국내 아시아인들에게 기증하는 사업이 있고
2015년 성남시와 다문화가정 아동 도서 보급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시장인 이재명이 참석한 일이 있을 뿐입니다.
아래 링크에 나온 재단 연혁을 보면 수원시 안산시 제주시 부산 등과도 기증 사업을 진행한 바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www.korea-asia.com/introduce/03.php

그리고 지원 유세는 최재성이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지원유세단으로 활동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초록바람 유세단’ 추미애 위원장, 최재성 단장, 정범구, 박영선, 조정식, 김유정, 임종석, 이인영, 우상호, 오영식 등.
‘초록물결 유세단’ 문희상 위원장, 박지원 단장, 박상천, 김충조, 박선숙, 신낙균, 이석현, 유선호, 설훈 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5&aid=0000004513

아울러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지원 유세를 했던 이들 중에는
정동영 당시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박지원 당시 원내대표, 전현희 의원, 김태년 지역위원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255558
정세균 당시 당대표, 유시민 경기도지사 범야권 단일후보, 문성근 등도 있었습니다.
http://www.sntoday.com/15006
2684 2017-08-20 00:03:29 0
추대표 흔드는게 딱 문통 당대표때 하던 짓거리랑 똑같아 보입니다 [새창]
2017/08/19 09:23:52
지니0507 // 아래에 탄핵, 노동법 관련하여 정리한 내용들 댓글로 올렸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683 2017-08-20 00:01:12 0
추대표 흔드는게 딱 문통 당대표때 하던 짓거리랑 똑같아 보입니다 [새창]
2017/08/19 09:23:52
지니0507 // 노동법 관련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노동법 날치기 처리라고 비판 받는데 이 양반은 보면 주위가 뭐라 하건 천지가 뒤집어지건 이게 옳다 판단되면 그냥 그 길 갑니다.
그리고 그 판단이 절차나 양식에 있어 미스나 미흡함이 있을 지언정 지향하는 방향과 핵심 가치는 늘 옳아요.
문제 조항이라 알려진 게 복수노조 허용,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타임오프제, 산별노조 과반 미달시 불인정 정도인데요.

우리나라 노동법에 '복수노조 허용', '전임자 급여지급 금지' 조항은 이미 1997년에 제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상태로 2009년 당시에 이르도록 매년 유예를 거듭하며 13년째 유예되고 있었대요. 왜일까요?
사용자와 노조 측이 각각의 조항을 죽어도 양보 못한다고 우겨서 그랬답니다.

사용자는 복수노조 허용에 결사 반대.
노동자는 전임자 급여지금 금지에 결사 반대.


"헌법이 보장하는 결사의 자유, 자주적 단결권에 부합하며
국제노동기구(ILO)도 같은 이유에서 10여 차례 넘게 우리 정부에 도입을 권고한 제도가 있다.
바로 복수노조이다.
이 제도가 허용될 경우 삼성과 포스코 등 무노조ㆍ어용노조 사업장 노동자뿐만 아니라
노동3권에서 소외된 비정규직들의 권리도 적잖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1997년 노동법 개정 과정에서 입법화되었으나
노사 양측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법 시행이 유예된 이후 무려 13년째다.
노동자 측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경영자 측은 복수노조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둘은 매번 '합의'를 거쳐 두 제도의 시행을 계속 미뤄왔다" (09년 시사인 기사)
http://naver.me/5xsZFKZ9

예, 복수노조와 타임오프제는
ILO가 권고하고 있고 해외 선진국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도라고 합니다.

<타임오프제 (근로시간 면제제도)>
'근로시간 면제한도' 내에서 총 사용시간 및 해당 시간을 사용할 인원수를 정해야 함
'파업' 및 '공직선거 출마' 활동은 유급 처리 안 됨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208854&cid=51088&categoryId=51088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제도 바로 알기
https://archive.is/OY09B


과거 복수노조 관련 기사들입니다.

"삼성은 현행법상 복수노조가 불법인 점을 이용해 노조결성 움직임이 포착되면
회사측이 먼저 노조 설립신고를 하는 수법으로 노조설립을 막았다" (2003년 매경 기사)
http://naver.me/52O0WXK3

"노조설립 신고서를 제출하기 전 다른 직원들이 먼저 신고서를 제출"
"현행법 상 복수노조가 금지돼 있기 때문에 L씨 등이 제출한 신고서에 대한 노조설립 필증교부는 불가능"
http://naver.me/5eX62EU8 (2003년 이데일리 기사)

<삼성은 지금 ‘복수노조’ 공부중> 06년
"내년 ‘복수노조 시대’를 맞아 ‘무(無)노조’ 대기업들의 암중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http://naver.me/GhRlDRdh

<삼성 ‘비노조 원칙’ 깨질까> 06년
"‘단일노조’ 원칙을 이용, 친기업측 인사들이 먼저 ‘종이(페이퍼) 노조’를 만들어 진정한 노조설립을 방해해왔다"
http://naver.me/xeYVCYYh

<무노조 고수 삼성그룹, 복수노조 허용에 대책마련 부심> 06년
http://naver.me/Fs20maj8

<삼성, 08년부터 복수노조 허용 “새 노사관계 모델 찾아라”> 06년
"삼성전자의 경우 사업장별로 노사협의회가 설치돼 있지만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 노동3권을 행사할 수 없어
사측에 영향력을 발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http://naver.me/5QRLNfPk

요컨대 우리 노동계의 오랜 숙원이자 사측의 악몽이 복수 노조였던 거예요.
근데 이거 하자는데 이때는 왜들 그렇게 반대를 했을까요?

이명박 정부에서 복수노조 설립을 허용해서
노노갈등 조장 등으로 노조 붕괴를 시도하려는 걸로 분위기가 돌아갔어요.

근데 위에서 삼성의 복수노조 방해 노력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이게 기업가 사용자 측에 마냥 좋은 제도라면 삼성이 왜 진작에 도입을 안 했겠어요.

결국 단일노조건 복수노조건 뭐가 정답이라기 이전에 적용하고 활용하기 나름이고
중요한 건 복수노조가 허용되면 삼성에 노조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게 다른 점이죠.

추미애 판단에는 찬스라 여겨졌던 것 같아요.

<추미애 "노동자 위해 복수노조 앞당겼다">
"삼성에 어용 노조가 아닌 진짜 노조가 있었다면 노동자가 백혈병에 걸려 죽지 않았을 것"
"저는 복수노조를 앞당겨 삼성같은 대기업도 개선할 수 있는 힘을 주겠다고 한 것"
http://naver.me/x92nXX0L

문제점들은 향후 보완해간다는 전제 하에
그간 협상도 양보도 전혀 불가능했던 복수 노조 허용을 받아낼 수 있다면
이 기회에 받는 게 맞다고 본 거죠.

그리고 비정규직 법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도
한나라당 쪽 요구를 어느 정도 들어줘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도 하고요.

추미애 "비정규직으로 2년을 근무할 경우 무기계약직(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의
비정규직 법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다"
http://naver.me/FtZ0p7MT

<추미애 위원장의 '복수노조 · 전임자 구하기'>
http://naver.me/FWHcZCJf


그리고 사측은 노조전임자 급여지급에 대해
법적인 의무도 아니고 회사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위해 관행적으로 배려했던 것인데
이를 마치 법이 강제하는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주장하는 상황이 되어 있다는 불만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타임오프제는 노조전임자 급여지급 금지에 대한 대안이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제도이고요.

즉, 13년간 유예해오던 '복수노조 허용' 과 '노조전임자 급여지급 금지' 를 다 받은 거예요.
사용자 노동자 각각 숙원이라 할 부분들 풀어주고 전임자 급여지급 금지되니까 타임오프제로 보완한 거고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합리적인 판단과 일을 되게 만들자는 협력 협의의 시각으로 보자면
개인적으로 크게 문제될 거 없는 법안으로 보였어요.

비정규직법을 통과 시키기 위해 뭔가 쟤들 뜻에 맞춰 우리 쪽에서 희생을 해야 하는데
이 정도라면 받을만 하다고 봐요.


그리고

"산별노조에 가입한 지부 노조가 조합원의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해도 산별노조에 교섭권을 줘야 한다" (민주당)
"지부 노조가 과반수 노조일때만 교섭권을 인정한다" (한나라당)
http://naver.me/FZcjCEKn

이걸로도 옥신각신했다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자율적 단일화를 거쳐 과반수 노조를 뽑고
그래도 안되면 공동교섭대표단을 구성토록 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라도 교섭권은 보장된다”고 하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207392

아래 링크에서 8번 단체교섭창구단일화제도 부분을 '민중의 소리' 자료임을 감안하고 살펴보자면
교섭 지연 및 사측 기피 방지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되거든요.
http://www.vop.co.kr/A00000977540.html


노동자 숙원, 사용자 숙원 풀어주고, 타임오프제로 전임자 임금 부분도 보완했고,
비정규직법 통과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고, 근데 이해받지 못하고 비판받고 징계받고 한 거죠.
제가 보기엔 이 건도 추미애가 억울하다면 억울했을 거 같더라고요.


<추미애, “노조법 처리, 여당 일방처리 막기 위한 선택”> 2009년 12월 30일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7163

<추미애, 지도부에 정면반발...‘노동법 책임론 다 뒤집어씌우고 있다’> 2010년 1월 4일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7344
2682 2017-08-19 23:59:27 0
추대표 흔드는게 딱 문통 당대표때 하던 짓거리랑 똑같아 보입니다 [새창]
2017/08/19 09:23:52
지니0507 // 탄핵 관련해서 다시 짚어 보겠습니다.
제 경우엔 지난 기사들을 되짚어보니 추미애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03년 대북송금특검에 노통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일로 인해 계파 간에 틈이 크게 벌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03년 2월 대북송금특검법이 통과됐고, 03년 11월에 열린우리당 창당, 탄핵 가결이 04년 3월 12일,
열린우리당이 과반 압승했던 총선이 4월 15일, 헌재 탄핵 기각이 5월 14일,
04년 5월 20일 노통 열린우리당 공식 입당이었는데요.

민주당 표결 불참 속에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특검법 처리 강행해서 찬성 158 반대 1 기권 3 으로 통과됐는데
노통은 여야 양당 주장이 결국 특검을 하되 제한적으로 하자는 내용이라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으며
대통령의 통치행위라 해도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국민들의 요구가 강해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했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001569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94333

일부는 특검이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불법으로 만들고 화해협력정책에 후퇴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던 것 같고요.
이 와중에 웃긴 건 박지원이 저때 옥살이를 했고 그때의 원한으로 인해 비노 반노로 흘렀다고 알고 있었고
박지원 관련 저 얘기 나오는 기사들을 봐도 "대북송금사건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고" 식으로 나와서
햇볕정책 남북화해 노력하다 실정법 어긴 일로 조금은 억울하게 옥고 치뤘다고 생각했는데
SK에서 3천만원, 금호에서 7천만원 금품수수 혐의로 징역 3년 추징금 1억... 이었더라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0009984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7

그리고 정치개혁, 당 혁신 문제로 진통 끝에 권노갑 등이 함께 할 수 없다고 나오면서 개혁파가 탈당을 하게 되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하게 되는데 이때 민주당에 잔류한 이들은 대권 위해 함께 노력했는데 졸지에 야당 신세가 된 셈이기도 하거든요.

추미애는 당시 당연히 열린우리당 쪽으로 올 것으로 예상되던 개혁파 인사였는데 조순형과 함께 남았고요.
(전략 핑계를 대지만) 열린우리당에서 추미애 조순형 지역구 인선을 보류했던 걸 보면 합류할 거라는 생각도 꽤 됐던 것 같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0325360

추미애는 당을 깬다거나 선거 때 함께 노력해서 승리를 일군 동지들을 야당으로 만드는 상황에 대해
개혁이 중하고 절실해도 당을 깨는 건 일단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후 탈당 분당에 이어 양당 모두 총선 채비에 들어가면서 선거철 공식 비슷하게 맹비난 맹공이 이어지게 됐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익히 아는 센 발언들이 나왔죠. 탄핵 관련 자주 언급되는 노통의 발언들도 이때 이어집니다.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는 것은 한나라당을 도와주는 것으로 인식될 것" (12월 24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0109045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기대한다" (2월 4일)
"대통령이 뭘 잘해서 열린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0575185

"개헌저지선까지 무너지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저도 정말 말씀드릴 수가 없다" (2월 18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0128405


탄핵 이야기가 나오던 무렵
추미애는 탄핵에 반대했습니다.

"추미애 의원 탄핵 발의에 반대의견 제시하고 퇴장" (3월 5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4&aid=0000086957

"당 지도부 중 유일하게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추미애" (3월 7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0584273

추미애 "국민적 공감대가 없는 상태에서 탄핵안은 득보다 실이 많다" (3월 8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0062407

"추미애 이낙연 의원도 반대의사를 고수" (3월 10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0152540


당시 탄핵에 반대한 추미애의 3불가론은 ① 탄핵 대신 개혁으로 지지층의 동요를 막고
② 탄핵 찬성은 한나라당 지지층이 주도하고 있으니 현혹되면 안 되며
③ 그래도 탄핵을 강행하면 역풍을 맞아 총선에 참패할 것이었다고 하고요.

그러나 탄핵이 당론으로 결정되고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감 중인 이들의 서명까지도 받겠다고 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들 이름 넣지 말고 내 이름 넣어라" 했다고 합니다.

"감옥 간 분들 표까지 긁어모아 탄핵을 한다면 말이 안 된다. 숯댕이가 검댕이를 나무랄 순 없다.
민주당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차라리 내가 표를 드리겠다" (추미애 회고록 '물러서지 않는 진심', 2013)
http://www.huffingtonpost.kr/2016/08/29/story_n_11757072.html
http://seoulpost.co.kr/news/1886 (2006년 12월)
http://youtu.be/xg99LQTMGUc?t=24m39s (파파이스 2016년 8월 5일)


3월 8일 형 노건평 씨가 처남 민경찬 비리 관련으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던 중
금품을 수수하고 인사청탁을 받았다며 알선수재 혐의로 10일 불구속 기소됐고 11일 탄핵 전날 노통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038504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038504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0385051

추미애는 기자회견 후 탄핵 소추 찬성으로 입장을 바꿉니다.
그간 추미애 하면 자주 거론되곤 했던 예의 센 발언들이 이어집니다.

"노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면 탄핵발의에 동참하지 않았던 내가 탄핵 찬성론자들을 말릴 수 있었을 것.
그러나 노 대통령이 총선결과를 보고 재신임을 스스로 평가하겠다며 대국민 협박을 한 것을 보고 탄핵하지 말자고 할 수가 없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593993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실 여부는 차치하고) 측근비리 친인척비리가 불거진 상황에서
총선과 재신임에 연계-타개하는 모양새가 된 부분에 실망을 했던 것 같아 보였고요.
여기까지 복기를 하고 나니 노통도 추미애도 다 이해가 되고 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렇더라고요.

이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152석 과반 압승에 새천년민주당은 비례4석 포함 9석으로 참패하고 탄핵 기각되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을 때 노통이 사람을 보내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 제의를 했다고 하더군요.

“노 대통령은 여전히 추 전 의원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2859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131622

추미애 역시 인생의 가장 큰 실수였다고 후회하고 사과하고 있고요.

"내 인생 가장 큰 실수" … 추미애, 노무현 탄핵 찬성 거듭 사과 (2016년 8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0926921

사실 추미애도 알고 보면 노통 당선 위해 누구 못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며 분투해온 사람들 중 한명이죠.

<추미애 의원, 노무현 후보 공개지지 표명> (2002년 4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0000099

노통이 후보 시절 지지율 떨어지면서 단일화 등으로
후보 교체론에 시달릴 때 신기남 문희상 등과 함께 노통을 지켰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0005652

당에서 선거자금 지원을 해주지 않은 탓에 돼지 저금통 전국민 모금을 하게 되자
국민참여운동본부장으로 전국 돌며 돼지 엄마 소리를 들었고
http://media.daum.net/v/20060905144306491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85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26127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08&aid=0000021230

이러한 성원에 화답하듯 노통 또한 차기 주자로 지명이라도 하듯
"우리에겐 정동영도 있고 추미애도 있다" 는 발언을 하기도 했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0292272

어찌 보면 이런 저런 사정 사연 가감 없이 노통 탄핵 찬성한 배신자 뒷통수 취급을 받아온 셈인데요.
세월이 많이 흘러 버렸지만 오해 풀 수 있는 부분들은 풀고 평가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은 평가 받았으면 싶습니다.
무뚝뚝하고 고지식하고 해서 오해를 자주 사는데 인간계 기준으로 손꼽히는 원칙주의자라 생각합니다.
2680 2017-08-19 23:18:07 4
드루킹 망치 이런류 이야기가 뭐가 중요해요? [새창]
2017/08/19 10:25:20
드루킹은 또 우원식이 원내대표에 당선된 게
친문들이 우원식을 지지한다는 뜻이라고 이현령비현령하고 있던데요.

친문들 중에 우원식에게 표를 주었다면 지지해서가 아니라
친문 홍영표가 원내대표가 될 경우 친문패권이라고 공격 당하고 당 분열될까 우려한 탕평 차원에서 해석해야죠.

당시 원내대표 선거에서 의원 115명이 참석했고 우원식 61 표 : 홍영표 54 표였다는데요.
http://media.daum.net/v/20170516111653566

계파 분류표가 다양하긴 하지만 대충 한번 짚어보죠.
http://raythep.com/newsView.php?cc=270001&page=0&no=9471

비노 14+7+18+4+7 = 50 명입니다.
민평련 12 명입니다. 더하면 < 62 명 > 입니다.

저 표에 따르면 친문 범친노는 31+13+18 = 62 명이지만
안규백은 박지원계, 박용진 이철희 김성수 금태섭 정춘숙 등은 비문이라 최소 5명은 빼야 합니다.
< 57 명 > 이네요.

문통이 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상황에서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 모임에 나가는 건 비문 반문이라는 얘기죠.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금태섭 김두관 김병욱 김부겸 김성수 노웅래 민홍철 박경미
박용진 박찬대 박홍근 변재일 소병훈 송옥주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유승희 이상민
이언주 이종걸 이춘석 임종성 정성호 정춘숙 최명길 최운열
http://www.m-economynews.com/mobile/article.html?no=18557

비문 반문 수가 더 많기도 하고요.
아래는 작년 5월 우상호가 원내대표 되던 당시 기사인데 친문 진영 분위기 한번 보세요.

"친문 · 비문 간 대립구도가 되는 것이 부담"
"문 전 대표가 홍 의원에게 직접 경선 출마를 만류"
"비주류가 크게 반발 ‘친문 패권주의’를 주장하며 국민의당으로 향할 가능성"
"‘친노친문’이라는 계파의 모습이 전면에 드러날 경우 당이 또 다시 내분에 휩싸일 것이라는 공감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772

드루킹 주장과는 엄연히 톤이 다르죠.
친문들이 우원식을 지지해서 밀어주고 뽑아줬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679 2017-08-19 23:17:45 4
드루킹 망치 이런류 이야기가 뭐가 중요해요? [새창]
2017/08/19 10:25:20
드루킹은 추미애가 안규백 사무총장을 잘랐다며
경질 운운하는 기사들 논조를 따라가고 있던데요.

안규백을 사무총장에 임명한 게 추미애입니다.
그리고 안규백은 친노 친문은 아닙니다.

정세균계나 범주류로 불리우기도 하지만 구민주계 박지원계입니다.
잔류 민주당 출신이고 고건 총리 대선 출마 어쩌구 할 때 참모였습니다.

비주류들의 상습적인 친문패권 빼애애액 탓에
분열 방지 위해 일부러 남의 사람 쓰는 탕평 인사 하는 건 주지의 사실이죠.

"주요 당직인 사무총장 자리에 정세균계인 안규백 의원과 친문계인 최재성 전 의원이 거론" 2016년 8월 29일
http://media.daum.net/v/20160829000100015

<추미애, 사무총장에 ‘범주류’ 안규백 임명> 2016년 8월 30일
http://media.daum.net/v/20160830030511178
http://media.daum.net/v/20160831104437818

<민주당, 당직 대거 물갈이…'친문 인사' 전면 배치> 2017년 5월 15일
이춘석 김태년 김현 백혜련 임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10316

아래 새정치민주연합 당시 유출 파동 났던 계파문건을 참조하자면 안규백은 박지원계입니다.
(기사에 문건에 따른 분류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김한길 · 안철수측, “55명 친노 중 문재인계 33명” 계파문건 작성 논란>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1654

해당 계파 문건 관련 기사입니다.

<문건 본 적 없다더니…安, 새정치연합 당시 '계파 분석' 지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448&aid=0000208468
2678 2017-08-19 23:16:21 6
드루킹 망치 이런류 이야기가 뭐가 중요해요? [새창]
2017/08/19 10:25:20
드루킹이 추미애 얘기 나올 때면 김민석 관련해서 즐겨 소환하던데요.
아래 기사 참조들 하시고요.

<추미애 “김민석, 文대통령이 제게 붙여놓은 것”>
http://media.daum.net/v/20170602110554086

“사실은 당 대표가 되고 난 후에 문재인 (당시) 전 대표가 전화를 주셨다”
“당신께서 대표 시절에 민주당 원외 민주당과 통합을 하려는 절차를 밟다가 대표에서 물러났으니 그 일을 마무리 해주십시오(라고 하셨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김 원장의 원외 정당인 ‘민주당’과 합당을 한 이후에야 약칭을 ‘민주당’으로 쓸 수 있게 됐다)

“당대당 통합을 했는데 (김 원장은) 자리마저 요구하지 않아 뭔가를 챙겨줘야 하는데 이미 당직을 선임해 해줄 것도 없었다”
“미안해서 당 대표 직속 특보단을 꾸리고 경험이 많으니까 특보단장을 맡아달라 했고 예상외로 흔쾌히 맡아줬다”
“(문 대통령께) 그 말씀을 드리니 내가 쓰려고 했는데 안타깝다(고 하셨다)”
“그래서 제가 잘 쓰고 돌려 드리겠습니다(했다). 이게 다다”
2677 2017-08-19 23:14:50 5
드루킹 망치 이런류 이야기가 뭐가 중요해요? [새창]
2017/08/19 10:25:20
다음은 드루킹의 08년 글로 그해 여름을 기점으로 한 부동산 시장 예측입니다.

<경제대통령 2MB는 경제로 무너질 것 - 이번 여름이 폭탄 돌리기의 종점> 2008년 7월
"자산가치의 감소는 기본적으로 30% 이상의 부동산 가치하락과 그 이하의 가격을 경험하게끔 할 것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honor&uid=120

폭락은 커녕 부동산은 계속 오르기만 했죠.
다음은 드루킹의 09년 주가 전망입니다.

<내년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는 해입니다> 2008년 12월 12일
부동산의 본격적인 충격파는 12월경이될거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IMF때보다 어렵다는말이 빈말이 아닐 것입니다.
부동산은 당분간 회복할 방법이 없고, 사람들이 전부 주식시장에서 부동산,펀드에서 본 손실을 회복하려고 든다는 것입니다. 백프로입니다.
저는 이게 우려됩니다. 이상황에서 1200에서 물려서 그야말로 400까지 끌려가면 또는 그이하까지 구경해버리면 1/3토막 1/4토막입니다.
주식으로 패가망신을 하게 됩니다. 아니 내년 가을께 한번 보십시오 제가 예언하건데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는 가정이 속출할것입니다.
http://web.archive.org/save/http://druking.com/50038932273

과연 그러했을까요.

2008년 12월 12일 코스피 지수 1,072

위 글을 쓰던 날의 코스피 지수입니다.
다음은 2009년 1월 1일, 12월 31일 코스피 지수입니다.

2009년 01월 01일 코스피 지수 1,122
2009년 12월 31일 코스피 지수 1,659

아래 링크에서 20090101 ~ 20091231 로 조회해서 차트며 수치며 쭈욱 훑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index.krx.co.kr/contents/MKD/03/0304/03040101/MKD03040101.jsp?idxCd=1001&upmidCd=0102#a110dc6b3a1678330158473e0d0ffbf0=2


과거 주식 관련 블로그도 운영했었고 2010년엔 주식 관련 책도 냈더군요.

'드루킹의 차트타임' 블로그 - '드루킹의 차트혁명' 책이 나왔습니다
https://web.archive.org/web/20100626135130/http://blog.daum.net/blaze21

<드루킹의 차트혁명> 서평 및 후기

- 이책을 읽고 나면 2번의 놀라움을 겪게 된다
http://aladin.co.kr/shop/common/wbook_talktalk.aspx?ISBN=8989815347&CommunityType=MyReview#contents

- 드루킹님 믿다가 패가망신할 수도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gorikee/140112028154
https://archive.is/qVzXt

- 드루킹 때문에 피해 본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hsc7/90112046385
https://archive.is/c4fJ6

* 드루킹(tuna69)님에게 남기는 글
http://blog.daum.net/suwonpc/6993374
https://archive.is/ZcVwJ


드루킹의 엉터리 정치 글 몇 건에 꽂혀있는 분들은
아래 내용 필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버니 샌더스가 미국 대통령 되고
오바마는 현직 시절 저격 암살 당한답니다.

<미국대선의 승자는 '버니 샌더스'다 - 송하비결의 재해석>
오늘은 송하비결의 재해석을 통해서 미국선거얘기와 오바마의 죽음을 다뤄보겠습니다
오바마의 죽음을 두고 저격수가 암살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1. 미국의 2016년 대선의 승리자는 '버니 샌더스'다
2. 2016년 안에 중동전쟁이 발발한다
3. 중동전쟁의 결과로 미국의 현직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암살당한다
http://druking.com/220633759533 (비공개로 바뀜)
http://blog.daum.net/48444844/11030543
https://archive.is/a7pwl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5249268
http://archive.fo/YOKqG
2676 2017-08-19 04:38:23 7
요즘 지지자 수준 [새창]
2017/08/18 22:36:40
좀 전에 네이버 기사로 확인해보니까 댓글 상황 뒤집혔더라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8128983
좌표 찍힌 듯 한데 댓글 분위기가 일전에 추미애 대표 향해 광기서린 공격 퍼붓던 최보식 인터뷰 때 댓글 느낌 납니다.

위 기사 쓴 기레기들은 노룩뉴스 스코어로 살펴봐도 기레기 맞네요.

윤다빈 http://nolooknews.com/issue/search/all/email/[email protected]/all
홍지은 http://nolooknews.com/issue/search/all/email/[email protected]/all

그리고 트위터 둘러보니 친문 의원들이라고 무조건 옳다고 볼 일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친문이고 뭐고... 당원 참여 확대에 반발해서 본인 공천권 사수하려 들면 그게 바로 적폐다 싶고요.
각 지역당 지역위원장이거나 지역 잡고 가는 현역 의원들이 지방선거 공천권 두고 중앙당과 힘겨루기 하는 거로 보면 될 것 같아요.
(↓ 아래에서 위로 시간순입니다)


2675 2017-08-16 01:10:45 0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4:54:25
[ 박기영 기사 모음 ] 보고누락, 과장보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http://todayhumor.com/?sisa_975637

유재일 님, 참고 바랍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