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에 저 글 쓴 권김현영인가 하는 이의 페북을 보니까
한겨레21에 원고 보낼 때 달았던 제목은 "탁현민이라는 인적 요소"였는데
한겨레21 측에서 <'군림하는 적폐'의 무지에 대하여>로 바꾼 거라 하고요.
권씨 본인은 바뀐 제목도 괜찮다고 하네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51357858234551&id=100000810626090
댓글을 보면 경선 당시 안희정 지지했던 노사모 대표 출신 노혜경이 아니나 다를까 좋아요 누르고 댓글 한줄 얹고 있네요.
저 양반은 지난 총선에서 부산 기장군 정의당 후보로 출마했던 이모씨의 표절 페미 티셔츠 때도 주문 댓글로 눈에 띄더니
이게 뭥미 싶은 페미 활동마다 꼬박꼬박 출석하는데 정의당에서 안희정까지를 오가는 걸 보면 좌우 정파도 없고
그저 페미인건가 싶은 것이 참 답답한 양반입니다.
그리고 권씨의 다른 포스팅들을 둘러보니 그간 탁현민 공격했던 글 기사들을 모아 공유 돌리고 있군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20114851358852&id=100000810626090
일전에 한겨레 1면을 장식했던 희대의 병크 메갈리아 특집 때도 등장했던
장희진인가 하는 이와 페미 관련 공저 활동을 하는 등 일련의 세력들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정씨 권씨 공저 중에 '양성평등에 반대한다'라는 책이 있길래 설명을 살펴보니 정씨의 글 제목을 책 제목으로 한 거였고요.
남성 여성 양성 뿐이 아닌 다양한 성정체성의 소유자, 성소수자를 이유로 양성평등은 틀린 말이라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 여성특권주의라는 비판과 함께 양성평등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자 그걸 뒤집겠다고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판을 바꾸기 위해서라면 초딩스러운 조잡한 딴짓거리 억지쓰기도 불사하는데
저런 조악한 진상들이 페미 진영의 리더들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