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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0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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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짜 // 안희정 이재명 손석희 등등 다 실체 알게 돼서 다행인 경우들 아닌가요?
저 이들이 잘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데 꼬투리를 잡아 생사람을 매장시키려 드는 경우가 아니죠.
경선 과정에서 안희정 이재명 실체 알게 된 덕에
만약 깜박 속아 저런 이들이 대통령 되고 대신 문통이 낙선했다면 얼마나 악몽이었을까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다행이었죠.
손석희도 그래요.
세월호, 태블릿PC 보도만 보고 뉴스룸 손석희를 철썩같이 믿었다면
파 한단 들고 선 안철수에 동정표 왕창 주고 한미정상회담 G20 맹활약한 강경화는 낙마했어야 해요.
문통과 민주당에 유독 악의적이고 부정적이었던 방향성을 차치하더라도 왜곡 누락 편파적인 보도들 굉장했죠.
공정하다고 신뢰받는 이미지로 저런 짓을 하니 더 나쁘고 더 위험한 거고요.
한때 열광했지만 세월 지나며 변하거나 지나보며 드러난 실체를 깨닫고 손절하는 건 인간사에 비일비재합니다.
조갑제, 김지하, 이문열, 황석영, 진중권, 정봉주 등등. 새삼스러울 게 없어요.
세월 지나며 보수화되거나 둔해지거나 변하는 사람들이 비판 받거나 걸러지는 건 당연한 겁니다.
님은 전후관계 인과관계를 착오하고 있어요.
문통을 지지하는 건 우리가 바라는 원칙, 상식, 이상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위해 문통을 지지하고 힘을 싣어 주는 거예요.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의 뜻에 맞게 우리를 위해 일해줄 사람이므로 지켜주는 거고요.
그 과정에서 문통 개인에 대해 인간적으로 반하거나 팬심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기본 전제는 저거예요.
바꿔 말하면 문통이라는 존재는 우리의 대리인이자 우리가 생각하는 시대정신, 우리라는 민심인 거예요.
그런만큼 문통을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부당하게 공격하거나 힘들게 한다면 당연히 의심하고 유심히 보게 되는 겁니다.
님이 리스팅한 그 이들에 추가로 몇 명 더해진 명단이 제 메모에 저장되어 있는데요. (김어준은 없음)
저는 그 메모를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엉터리였거나 우리 편도 정의의 편도 아니었던 이름들.
마냥 우리 편이라 생각하고 필터링 없이 믿고 봐서는 안 되는 이름들.
마지막으로 노통 고립은 노통을 고립시키려 농간질한 한경오에 지지자들이 휘둘린 탓, 한경오 때문이었죠.
님이 리스팅한 이름들 중 현재 진행형이거나 잠시 보류중이거나 이제 막 이상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 경우들을 제외하고
판단이 끝났다고 할 안희정 이재명 손석희 이상호는 내놓고 문통을 고립시키고 밟으려 든 이들입니다.
님의 왜곡되고 비틀린 글은 문통 지지자들을 고립시킴으로써 문통의 지지세를 위축시키고,
결과적으로 문통을 고립시키는 노력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자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