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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 2017-07-14 05:53:29 1
(베오베 요청-강추팟) 김갑수 - '추미애 너무 당대표 잘하고 있다!' [새창]
2017/07/13 22:44:38
<김갑수의 추미애 대표 관련 해설>

"제 나름의 판단은 추미애 대표가 지금 눈물겨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추미애 대표가 (야당과) 각을 세워주지 않으면 (야당이) 바로 청와대와 싸움이 벌어져요.
근데 추대표가 나서서 모난 발언도 하고 비난도 받고 그래요.
그 의미를 나는 두 가지로 이해하는데
첫째는, 언론에서는 '추미애가 자기 정치를 한다고 쌘 발언을 한다'고 보는데 저는 정반대거든요.
자기 정치를 포기했구나.
왜냐하면 경륜과 포용력 있는 지도자상을 여당의 대표로써 보여야 미래에 훨씬 더 유리하거든요.
근데 그걸 포기하고 지금 싸움꾼처럼 나서고 있어요.
이건 오로지 대통령을 위해서 저렇게 한다는 그런 생각 밖에 안들어요."

이동형 : 종편에서는 '서울시장 나갈려고 저런다'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최민희 : 그건 너무 근시안적인 얘기고요.

"그게 너무 유치한 얘기인게, 저런다고 서울시장 나가지느냐고요.
추미애 대표의 태도에 대해서는 '살신성인'같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이런 얘기를 좀 하고 싶어요.
정당이라는건 좋게 좋게 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총칼 들고 싸워야 되는 걸 대신해서 싸워주는 집단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돼요.
만약에 저렇게 제보 조작을 해서 그걸 덮을려고 꼼수를 부리는데, 지금 국민의당 전략이 뭐예요?
성동격서예요. 딴데를 때리는 거야.
즉, 어디를 때리냐면, 추미애와 국민의당이 막 싸우는 걸로 보여. 그러면 본질은 사라지는 거야.
제보 조작보다 싸우는 사람들이 보이게 함으로써 국민들이 지겹게 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지게 하는 전략이거든요.
그 와중에 있는데 앞뒤 알만한 분들도 '추미애 왜 저러냐, 좋게 좋게 가지' 이 얘기를 하더란 말이예요."

최민희 : 맞아요.

(via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413125?view_best=1)
http://www.ddanzi.com/free/192125615
2538 2017-07-14 05:41:16 5
유시민이 추댚 깔수도 있죠 뭘 [새창]
2017/07/14 00:19:21
지금 상황은 추미애 때문이 아니라
국당과의 합당에 정치적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민주당 내 비주류 중진 떨거지들이 만든 겁니다.

핵심의 핵심은 추미애가 국당과의 합당을 반대한다는 것이고
걸리면 걸리는대로 안 걸리면 안 걸리는대로 생트집 잡고 삽질할 애들이었어요.

과거 민집모 구당모임 통합행동 등의 모임을 결성, 해당행위 일삼던 비주류들이
그 짓거리 하며 채워온 선수로 4선 이상 중진 모임이랍시고 청와대 압박 들어갔고
거기에 청이 반응을 한 거라 생각합니다.

원내대표 및 비주류 중진 떨거지들의 체면을 세워줌으로써
당내에 차오르는 분란의 기운을 일단 김 빼주듯 가볍게 처리한 걸로 보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당과의 합당 혹은 복당 허용에 대해
향후 정국 운영 상의 유불리를 판단함에 있어 문통 혹은 청의 판단이
아직 기다 아니다 정리되지 않은 상태이거나 일단은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로 갈 거라는 느낌도 들고요.

암튼 '머리 자르기'는 추미애 발언이 있기 한참 전 이미 한겨레 만평에 등장한 말이잖아요.
꼬리 자르기를 뒤집은 언어 유희인 셈으로 사실 과한 말도 아니죠.

'미필적 고의' 역시 맞는 말 제때 잘 해서
상황이 제대로 풀리게끔 물길 돌리고 유속 올리게 만들었고요.

저는 추미애가 정국을 풀어감에 있어 대단히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당 합당에 이해관계를 함께 하며 아직도 몹쓸 버릇 못 버리고 당 흔들고 문통 흔들려는 비주류 떨거지들
저것들 정리 못하면 또 질질 끌려다니고 지지자와 당 사이 균열 나고 당청 따로 가고
당 지지율 통 지지율 떨어지며 결국엔 모두에게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지지율이 깡패, 여론이 깡패, 민심이 깡패입니다.
저는 국민의당과 관련한 사안 전반에 있어 추미애 대표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지지합니다.
2537 2017-07-14 05:17:15 4
유시민이 추댚 깔수도 있죠 뭘 [새창]
2017/07/14 00:19:21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검찰 기소 반대 성명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관련 코멘트,
20대총선 예측 X, 미국대선 예측 X, 19대 대선 예측 X,
'(역사의) 밀물이 들면 (진보의) 모든 배가 함께 떠오른다'며
선심성 공약 및 감세 옹호에 쓰인 케네디 말을 멋대로 엉터리로 바꿔 오바마 혹은 클린턴 말이라며 인용,
'심상정 득표가 높아야 좌측 눈치 보는데 그게 이번 정권교체의 성격을 결정' 드립,
문자폭탄 18원후원에 대한 의견, 강경화 자기 앞가림, 추미애 디스.

유시민 바이블처럼 바로미터처럼 여기는 분들 많은 거 같은데요.
위에 적었지만 의외로 정확도 적중도 별로예요. 걸러서 들으세요.

그리고 유시민의 '진보 어용 지식인'은
사실상 그냥 '진보 지식인'입니다.

'어용' 수식어를 붙였다 뗀 셈인데 결과적으로 질 안좋은 페이크가 됐어요.
'어용' 이 말 덕에 더 믿고보는 분들 많을텐데 유시민 식 '어용'은 우리가 아는 '어용'이 아니예요.

<유시민 “‘진보어용 지식인’ 말 오해하는 분들 있더라”>
“잘하면 잘한 대로 못하면 못한 대로 있는 그대로 얘기하겠다는 의미”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75

그리고 현업에서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어지면서 감각이 떨어진 건지
진중권 정봉주처럼 방송연예계 들락거리며 때가 타는 건지
잡다하게 실수 많이 하더니 강경화 때에 이어 이번엔 추미애 가지고도 뻘타네요.

노통 때부터 개누리조중동한경오 언론 기레기들 농간이라면 진절머리가 나게 잘 알만한 양반인데
설마 손석희가 진실보도 한다고 생각하고 뉴스룸 즐겨보는 상태인 건가 싶을 정도로 어이없어요.

강경화만 해도

1. 외교부 사상 처음으로 외교부 6급 이하 공무원들이 장관 후보자 지지
2. 진보/보수 양쪽의 모든 전직 외교부 장관들이 장관 후보자 지지
3. 대부분의 인권단체가 장관 후보자 지지
4.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이 장관 후보자 지지
5. 십만여명이 참여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80프로 이상이 장관 후보자 임명 지지 (계속 참여자 증가중)
6. 대표적인 여성단체들이 장관 후보자 지지
7. 국내 130개 구호단체들이 장관 후보자 지지

이런 상황이었는데요.

설령 개인적으로 불안하다고 느껴지더라도
그걸 다수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일말의 의심도 없이 진정한 우리 편이라고
역시 유시민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보는 유시민 쯤 되는 이가 입에 담는 경우에는
그 파급력이 풍향을 바꿀 수준이 된다는 걸 모를 사람이 아니거든요.
근데 입에 담는다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죠. 여론을 바꾸고 싶은 거예요.

유시민 "이렇게 문제가 제기될 때 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서
‘자기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국가 대사의 앞가림은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감이 확 온다"
http://entertain.media.daum.net/v/20170609082604695

<유시민 '강경화 부적격' 방송에 "청문회도 안보고…">
http://nocutnews.co.kr/news/4796965

유시민 "교만한 표현이었다"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한 것을 반성한 것은 아니고"
http://media.daum.net/entertain/tv/242907/video/373756067

강경화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저 당시 시점 기준) 그대로 유지한대요.

그나저나 여담으로.. 정의당 저스트페미니스트 그룹은 유시민 여혐이라고 공격 안 하나요?
진보 진영의 주도적인 민심 여론과 굳이 방향을 달리 하며 골라 팬 경우가 강경화, 추미애 둘 다 하필 여자들인데.
유시민은 정의당에 표 주고 의석 주고 후원금 지원금 주는 대중적 인기의 한축인만큼 선택적 여험답게 피해가려나요?
꼴페미가 가장 부담스러워한다는 - 여성 여혐 안 팔고 자기 힘으로 당당히 성공한 여성들이니 못본 척 외면하려나요?
2536 2017-07-13 00:20:02 21
7차 경선토론에서 안희정이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 [새창]
2017/07/12 06:18:08
안희정이 굉장히 웃긴 게... 협치 넘어 대연정 얘기 하잖아요.
근데 이건 자기가 하려는 정책과 타당들이 원하는 정책 노선이 엇나가기 때문에 하게 되는 건데
안희정 정책 보면 자유당 바른당 국당에서 좋아할 정책 일색이예요.
이원집정부제, 기업 유치나 일자리 창출마저도 하지 않는 작은 정부, 노동 유연화.
게다가 이명박근혜에게도 선의가 있었고 박근혜 탄핵으로 적폐는 이미 청산된 셈이라고 주장하죠.
안희정 정책이나 자바국 애들 정책이나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안희정이 정권을 잡았다면 야당과 협치고 소연정이고 대연정이고 할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여당, 자기당인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을 설득해야 해요.
농담삼아 말하자면 자기 당하고 대연정을 해야 돼요 ㅎㅎ
안철수가 MB 아바타였다면 안희정은 수구 세력들의 탁란 느낌이예요.
2535 2017-07-12 23:24:46 4
안희정, 당신이 위험한 이유.txt [새창]
2017/07/12 11:12:49
저는 이분 반대인 게요.
경선 때 대선뽕에 해까닥하는 일들이 흔하고 돌아온다고는 하지만
경선 단계에서 대권 앞에 정신줄을 놓을 정도면 실제로 권력을 쥐었을 경우 어찌 돌변할지 신뢰가 안 되기도 하고요.
경선 중간에 사퇴함으로써 가장 먼저 제정신으로 돌아왔다는 평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명왕을 죽어라 패고 또 패도 지지율이 오르기는 커녕 차트 아웃한 때문이 크다고 봐요.
경선룰 100% 완전국민경선으로 만들어놓고 나서 우산동맹 미션 컴플리트 하고나서 빠진 느낌도 들고요.

무엇보다 이분은 메갈 관련으로 좀 걱정이 돼요.
지난 경선 당시 각 캠프에는 이재명은 목수정, 안희정은 정춘숙이라는 메갈 폭탄이 있었는데
그래도 이재명이나 안희정 본인들은 메갈스러운 정책, 행보, 발언까지는 안 갔잖아요.

근데 박원순 이 분은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관련 추모 포스트잇 보존이나
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여혐 박멸인지 조장인지 싶은 지하철 광고 재심의를 촉구한다거나 한 바가 있고
아름다운 가게 등 시민단체 활동을 오래 해온 분이라 시민단체 여성단체와 일적으로 인맥상으로 엮여 있을 확률이 높은데
그럴 경우 십중팔구 메갈 페미 패시브라 이 대목이 많이 걱정됩니다.

촛불 집회가 평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부분이나
야3당 몽니에 정부 추경 예산이 막히자 서울시 예산 2조 편성해서 일자리 추경 공조하는 부분은 높이 사지만
옥바라지 골목,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관련 메피아 문제, 서울7017, 슈즈트리 등 실망스러웠던 점들도 있고요.
서울시장으로는 불만 없지만 대선은 아니다 싶었어요.
2534 2017-07-12 20:39:24 2
[새창]
저는 안 넘어 가신다에 한표 겁니다. 메갈 이슈가 혹시라도 약한 고리, 뜨거운 감자가 될까 예의 주시해왔는데요.
우선 페미니스트 대통령 선언은 페미니스트라는 말 자체가 일반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지점을 생각해볼 때
일단은 좋은 의미이기도 하고 여성단체들의 실력행사를 빙자한 발광을 막기 위해서라도 득표 위해 선언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고요.

대선 다음날 청와대에서 문통이 비서실장 및 수석들과 티타임하며 나눈 대화라고 기사화된 내용이 있었습니다.
문통이 먼저 조현옥 인사수석에게 여성계에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적폐라 할) 학맥 같은 게 있느냐 묻자
조현옥 인사수석은 펄쩍 뛰며 그런 거 없다고 잡아 떼는데
이때 임마루 비서실장이 자기가 아는 바로는 아닌 거 같다고 지적하고
조국 민정수석이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체크하며 마무리하고 넘어가는데요.

최근엔 많이 나아졌다지만 실제로 우리 여성계를 살펴보면 이대 학맥 학연이 꽤 많이 도드라지죠.
여성주의 운동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문제는 고인 물 썩은 물이 되어
사회와 불화하며 적대하는 여성주의로 퇴화하고 메갈 워마드 같은 패륜 행각에 비판 한 마디 안 하고 못하는 등
상식적이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나온 대화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민평련 쪽의 난동을 경계하는 동시에 그들 세력에 속하는 인원을 최대한 기피하고 싶었던 나머지
특정 학맥 독식을 이유로 여성계 이대 민평련 기용을 자제토록 인사수석에게 힌트를 준 것일 수도 있겠지만
민주당 계파 지분 등을 따져보면 여성부나 복지부는 남인순 정도 앉혀줘야 군소리가 없을 상황일텐데
남성과 함께가는 성평등을 주장하는 정현백을 여가부 장관에
민평련 쪽이되 노동 전문인 은수미를 자기 분야가 아닌 여성가족비서관으로 임명하는 걸로 떼우며 나름 선방했거든요.

내각에 이대 출신이 없고 청와대며 장차관급 정부 인사까지 포함하면 딱 둘입니다.
조현옥 인사수석과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강경화 장관 피우진 보훈처장 임명을 봐도
여혐팔이에 몰두하는 한국 페미마켓에 경종을 울리는 인선이었다고 보여지기도 하고요.

왜 대선 전에 남인순의 문캠 영입 관련 미디어오늘에 김경수 의원 코멘트가 단편적으로 인용되면서
한차례 오유가 시끌벅적했는데 이때 김경수 의원이 바로 오유에 글 올리며 소통하고 대화해서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결론으로 마무리 됐던 적이 있었잖아요.
아마 김경수 의원을 통해서라도 이 지점이 위험하다 정도는 들어갔으리라 생각되더라고요.

그리고 애당초 김정숙 여사님이나 문통이나 메갈 쪽 여혐 주장에 경도되기 힘든 분들입니다.
인간 우선의 열린 마인드이되 전통적인 가족 중심의 가치관을 우선하는 분들이고요.
인권이라면 몰라도 최신형(?)의 페미니즘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으시다는 느낌인데
암튼 이후로도 메갈 이슈 관련하여 실수가 없으셨죠.

보좌하는 누군가가 이 문제에 정통하고 섬세하던가 문통께서 잘 살피고 계시던가 둘 다이거나 할텐데
문통의 원칙에는 종북몰이 하듯 생사람 잡는 여혐몰이 페미니즘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단디 각인되어 있을 것 같아요.
설령 잠시 삐긋하더라도 소통하고 대화하는 가운데 현명한 답을 찾으실 거라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민평련, 정의당 사주 받은 여성단체 트페미 꼴페미들이 수시로 난동을 피울텐데
이때 우리가 얼마나 잘 패고 잘 막아내느냐에 달렸을 것 같기도 하고요.
지지율이 깡패이고 민심이 깡패라고 우리가 만들어가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요, 우리.
2533 2017-07-12 20:02:24 2
[새창]
안경환 탁현민은 잘못 1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명박근혜 9년 지나고 나니까 뭔가 사회 분위기가 경직된 듯한 게
10년도 전이면 DJ정부 참여정부 지나며 다들 웰빙 찾던 시절이고,
개인주의 취향존중 키치의 범람이며 어지간한 개성은 더 이상 화제가 아니던 시절이잖아요.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88년, 바타이유 '에로티즘' 89년, (국내 출간 기준)
마광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89년, '즐거운 사라' 92년,
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장정일 '내게 거짓말을 해봐' 96년 등
일탈, 광기, 자기파괴 등을 다룬 책들로 대중적으로 화제가 된 경우들인데 저게 20-30년 전이거든요.
구봉숙 김구라 황봉알 노숙자가 막말 방송으로 인기 한참 얻던 게 03년이고요.
07년이면 탁현민 책 내용 정도로는 이슈화하려고 작정하지 않는 이상 화제가 되기도 무엇한 수준이었다고 기억되고요.

임신한 여교사가 성적 환타지라면 일견 망칙하지만 낄낄대며 야이 미친1놈아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였고요.
그건 사실 지금도 마찬가지죠. 다들 쉬쉬하지만 품번들 저장하고 히토미 마리망 애용들 하잖아요.
만약 저걸 실현하자고 학교 주위 배회한다 수상하다고 신고 당하거나 덥치려다 체포된 사건도 아니고
잡지 칼럼 비슷하게 만담회 비슷하게 누구 이빨이 더 쎈가 누가누가 더 튀나 이런 거 하던 철없던 시절의 흔적이잖아요.

그리고 청소년기에 분방한 또래 이성을 만나
프랑스 영화에나 나올 법한 열린 관계 쿨한(?) 겸험을 했다는 후일담도 그래요.
서로가 좋아서 자의로 관계들 한 건데 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딴에는 위트있는 표현이었을 공유라는 말을
폭력과 강제가 수반되는 돌림빵, 윤간으로 번역하는 병신력은 지능 때문인까요 인성 때문인까요.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바당 의원인가가 최초 폭로한다며 읊어댄 성매매 찬양인지 그것도 그렇습니다.
듣는 순간 '저건 성매매 만연한 사회 풍토를 자조적으로 비틀어 표현한 거잖아' 하고 알아 먹어야죠.
험한 말 안 쓰려고 노력하며 사는데 정말이지 사방팔방에서 병신력이 창궐해서 눈뜨고 볼 수가 없네요.

진보 정당이라면, 진보 매체라면, 인권 중시하는 진보 계열 시민 단체라면,
진보 진영이라면, 누구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모욕감을 준 것도 아닌 표현들을 이유로,
개인사, 사생활, 상상력, 단지 표현 문제를 이유로 사퇴해라 마라 얘기가 나오는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먼저 반발하고 분노하고 반격하며 억울하게 핍박받는 대상을 보호하려 드는 것이 인지상정일텐데
민평련 정의당 한경오 다들 미친 것 같아요. 후안무치한 정치공세도 유분수지 말입니다.

탁현민 행정관이 흔들리거나 무너지면
문통도 문재인정부도 민주당도 문꿀오소리들도 모두가 흔들리고 힘들어지는 만큼
부디 힘들더라도 강건하게 담대하게 자중자애하며 잘 이겨내주기를 바래봅니다.
2532 2017-07-12 17:23:46 8
국민의당 "文정부, 전북 홀대·차별 말라" [새창]
2017/07/12 15:39:53
전북 고창 헌법재판소장 김이수
전북 전주 국민소통수석 윤영찬
전북 익산 방송통신위원장 이효성
전북 정읍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바다의 날, 문재인 "새만금 동북아 경제허브 중심지로"(전문)>
http://v.media.daum.net/v/20170531113355405

<새만금개발청장에 전북 출신 이철우> 7월 12일
"전북출신이 새만금개발청장에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324

국당들이 시비트는 게 군산 조선소 관련인 듯 하던데
백보 양보하더라도 홀대라는 말은 어불성설 아무말대잔치죠.

<일감 없어 군산조선소 문 닫는 韓>
http://v.media.daum.net/v/20170630060148293

<정부 "군산조선소 재가동 대책 이달내 발표"> 7월 5일
http://v.media.daum.net/v/20170705162721041
2530 2017-07-12 15:01:18 5
이재명시장님 참... 티비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7/07/12 11:13:57
아, 추가적으로 이재명 안희정의 예능 출연을
안철수 침몰에 맞춰 찰랑단 물려받자고 난민 수용소 깃발 꽂는 거라는 관점에서 보면서 느끼는 건데
저 이들은 찰랑단들이 안철수에 꽂힌 이유를 설마 '예능 출연'으로 파악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한 것이 ㅎㅎ
요컨대 찰랑단 수준을 '테레비 예능에 나온 정치인의 연출된 모습에 넘어가는 수준들'로 규정하고
딴에는 맞춤식으로 작업 들어가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
2529 2017-07-12 14:49:21 15
안희정, 당신이 위험한 이유.txt [새창]
2017/07/12 11:12:49
거지을 // 나쁜 놈이 있다는데 나쁜 놈을 탓하지 않고 나쁜 놈 못 막은 사람들, 나쁜 놈에 당한 사람들을 나쁜 놈으로 만들려 든다는 건 님이 그 나쁜 놈 편이라는 얘기 밖에 안 되지 싶네요. 그냥 안희정 이광재가 별로인 인간들이었고 노통이 사람 좀 잘못 봤고 그 덕에 잘하려고 했고 잘한 일도 많았던 참여정부에 오점이 좀 남았고 거기에 저 치들이 기여한 바가 큰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2528 2017-07-12 14:36:40 4
이재명시장님 참... 티비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7/07/12 11:13:57
이재명은 적극 지지층이 나서 오프라인 조직 일구고 민주당 입당을 독려하는 등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고
안희정도 우상호 하는 짓 보면 국당 애들 끌어들여 자기 세력 키워 당대표 먹으려는 계획인 거 같던데요.
불온한 인간들인만큼 당에 자기 세력 구축하기 위해서라면 삿된 사술도 서슴치 않을 거라는 게 분명한 인물들이잖아요.
근데 빼어나거나 완벽하거나 탁월한 재능들은 또 아니잖아요.
분명 그 과정에서 당 망치고 판 망치고 민주당 지지율 대통령 지지율 다 깎아먹으며 모두를 악몽으로 이끌 거 같거든요.
성남시장 충남도지사 3선들 하시면서 남아 있는 명예 같은 게 있다면 그거라도 지키다 은퇴하는 게 최선일텐데..
둘이 마치 서로 짜기라도 한 듯 앞서거니 뒷서거니 예능 출연하며 설치는 게
국당 와해되고 안철수 침몰하는 시기에 맞춰 난민 수용소 깃발 꽂고 찰랑단 물려받자고 드는 거일 수도 있겠지만
지지율 80%, 문꿀오소리들로 증명되는 열화와 같은 국민들의 지지, 사랑, 열광.
모두의 심금을 파고들며 존경의 대상 살아있는 역사가 되어가는 모습들,
한미정상회담, G20에서 해외 정상들과 나란히 하며 영화에서나 볼 법한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모습들을 보며
같은 당 정치선배, 경선 파트너, 그냥 우리 당 출신 대통령에서 범인들은 언감생심인 거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저게 다 내 꺼일 수 있었는데. 저게 다 내 껀데. 뭐 이런 심정이 되어 발동 걸린 거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
암튼 굉장히 추잡해 보이더라고요.
2527 2017-07-12 14:14:53 4
이재명시장님 참... 티비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7/07/12 11:13:57
sure~ // 턴다고 털어지면 선거가 아니죠.
10년도 더 지난 고용정보원 건, 민주당 경선 때 이재명과 손가혁이 화려하게 부활시켜 경선 내내 물고 뜯었잖아요.
그리고 국당 자당 바당이 대선에서 그 바톤 이어받아 난리도 아니게 물어 뜯었고요.
특혜도 아닌 것을 주작까지 해가며 선거 망치려 미쳐 날뛰었던 애들이 있었다는 게 실시간으로 목격되고 있고요.
의도를 가지고 푸는 세력이 있고 소란 피우며 풀어줄 매체들이 있고 퍼나를 인간들이 있는 한 턴다고 털어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대한민국 인구 5천만, 3천만 유권자가 모두 예의 상욕 파일을 들었다고 해도 선거 나올 때마다 울궈먹고 또 울궈먹을 걸요.
2526 2017-07-12 14:03:17 20
안희정, 당신이 위험한 이유.txt [새창]
2017/07/12 11:12:49
좌희정 우광재. 노무현의 참모그룹 1세대 2인방.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안희정.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이광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21445

둘이 함께 건의하는 일은 대부분 수용. 정몽준과의 단일화 보고서도 둘이 함께 작성하여 건의.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79356

"최근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조차 노 대통령 비선그룹의 자문을 받고 있다면서 안희정 이광재 이름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언론과 야당이 공개한 82쪽짜리 국정운영 보고서가 ‘안희정 리포트’라는 주장도 있다" (2005년 8월 유인태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9284

https://www.facebook.com/iyongma/posts/1386862898021725

2525 2017-07-12 12:03:08 4
이언주와 백혜련은 강금실전 장관과 손학규로 연결되네요 [새창]
2017/07/12 02:35:07
비주류 민평련 쓰레기들이 있지도 않은 친문패권 발명해서 난리쳐온 세월이 긴 탓에 트라우마 걸릴 지경이라고 하더라고요.
청와대도 조국 수석 빼면 나머지 수석들이나 비서실장도 내 사람이라 할 사람은 없죠. 장차관은 물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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