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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2020-05-21 13:50:20 0
위안부할머니 "한푼도 안 받았는데" 멘트는 이전 부터 있어 왔네요 [새창]
2020/05/21 11:28:38
회계는 전문가들이 한게 아니라 오류는 있을거라 예상은 됩니다만 악의적으로 빼돌리진 않았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여러사람을 지원하면 모두가 만족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느 한명은 a지점이 맘에안들어서 잘못한다 할거고 다른사람은 b가 맘에 안들어 지적할거고.. 사실 알고보면 큰 문제도 아니고 오해한 부분들일수도 있는데 한꺼번에 모아 놓고 보면 완전 엉망으로 보이는 걸 기레기들이 노리는듯 하네요.
그나저나 할머니께서도 윤당선인이 잘못된점이 많아 국회에 안어울린다 생각하셨으면 후보로 나설때부터 막았어야지 이제와서 이러시니 난감하네요.
더민주 당선인 신분으로 이런 논란에 휩싸이니 회계감사 부정 문제가아닌 정치공방이 되버렸습니다.
이 걸 보고 앞으로 누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설지 걱정입니다.
379 2020-05-15 21:04:11 0
근데 대구가 글케 많이 더워요 ? [새창]
2020/05/15 20:37:17
부산에서 지내다가 기차타고 대구에 간적이 있어요. 8월이었는데.. 기차에서 내리는 순간 더워서 숨을 못 쉬겠더라구요. 벽에 기대서 한참 쉬었다가 움직였었네요
378 2020-04-10 10:54:16 0
당 제명 결정에도..김대호·차명진 "끝까지 선거" 폭주 [새창]
2020/04/09 20:38:58
제명하겠다는 쇼만하다가 선거 치룸 >> 실질적으로 제명안됨 >> 만약 당선되면 가벼운 징계로 물타오 끝날게 뻔하니까요.. 괜히 제명해서 의석뺏기는것보다 납작하게 엎드리는 쇼하면서 끌고갈듯하네요
377 2020-03-31 14:31:05 1
[새창]
그간 해온짓을 생각하면
한국인이 코로나를 일본으로 유입시켜 퍼트렸다고 선동할 확율이 훨 높아보이는데요..
376 2020-03-27 16:14:56 0
다음 중 조작된 면상은? (엿먹어라 YTN) [새창]
2020/03/27 14:21:48
거기다 배경은 일장기 같네요
375 2020-03-27 16:07:51 2
솔직히 경기도 10만원 재난소득은 정말 이해가 안되요. [새창]
2020/03/27 14:49:08
하루하루 벌어 먹고사는 일용직분들이나 소상공인들은 당장 월세 전기세 밥값을 어떻게 구할지 고민합니다. 돈이 없어 안쓰는게 아니라는 말은 따박따박 월급 받는 직장인이나 연금이 넉넉하거나 불로소득이 충분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깁니다. 재난소득은 한계에 다다른 가구에게 빠르게 지원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짧는 상품권 형태라면 소득이 어느정도 있는 가구도 상품권을 먼저 소비해서 지역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해주겠지요.
374 2020-03-19 12:14:25 0
[새창]
바람에 말리시는거 말고 방법이 있으려나요 흠
바니쉬 냄새라고하셨는데 텅오일이 독한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잘말리면 냄새가 안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물에 젖었을때만 냄새가 올라온다면 나무 자체의 향일수도 있을듯 하네요 도마제로 많이 쓰는 캄포나무(녹나무)는 호랑이 연고의 주 원료인만큼 호랑이 연고 냄새가 납니다..
373 2020-03-19 12:09:29 5
질문글)왜 박정희는 보수 진영에서 추앙받나요 [새창]
2020/03/19 12:02:50
그때가 그분들의 전성기이라서 그래요. 세계적으로도 호황기였기도하고 한창 젊은 시절에 세계적 호황덕에 일을 하면 돈이 벌리던 시기니까요. 지금은 길어진 수명대비 불안정한 노후에 예전에 당신들이 했던것처럼 노부모를 모시는 분위기도 아니고 하니 젊었을 때의 추억과 향수를 못 잊는 거겠죠
371 2020-03-04 09:46:33 0
메르스나 신종인플루엔자때도 마스크가 이렇게 귀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새창]
2020/03/04 09:06:01
정치권과 기레기의 중국 프레임을 위한 도구로 마스크를 택한덕에 이 난리가난게 아닐까 싶네요
370 2020-02-26 17:50:23 0
코로나19... 너무 겁내지 않아도 될 듯... [새창]
2020/02/26 17:29:43
문제는 내가 어디서 뭘 했는지 다 까야한다는거죠 ㅋ
저처럼 집회사만 반복이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
와이프에겐 장례식장 간다하고 술마셨다던가 그러면 난감하겠죠 ㅋㅋ
369 2020-02-26 11:06:47 0
[새창]
출처입니다
http://upinews.kr/newsView/upi202002250006
368 2020-02-26 11:06:08 1
[새창]


367 2019-12-12 10:01:22 0
[새창]
과실이 있으면 가중처벌이라는거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것처럼 사고만 나면 무조건 가중처벌이 아닙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실을 안내기 위해 주의 조심해서 안전운전 하라는 법이 뭐가 문제입니까?
차 사이에서 뛰어나오는 아이들이 문제라고 말할거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이야기 하세요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로 가는 사람이 학부모라면 자기 아이만큼이나 타인 아이도 소중하니 조심하는게 당연하겠지요
무슨 트집을 잡고싶은건가요?
366 2019-12-03 13:09:43 0
종부세 최경영 기자 [새창]
2019/12/03 09:42:00
550만원이 평균이라면 요즘 원룸이 월 50만원이 넘어가니 월세보다 못하군요. 몇십억 집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일이천만원 보증금에 월세 사는 사람보다 주거에 지출하는 비용이 적은 이상한 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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