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이재명 반대하지만. 단순히 사진, 표정.. 이런거 가지고와서 [새창]

여기서 말하는 작전세력은 이재명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손꾸락이나 기타 분란을 일으키는 알바들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2729 2018-06-04 12:58:18 3

솔직히 저도 이재명 반대하지만. 단순히 사진, 표정.. 이런거 가지고와서 [새창]

작성자가 틀린 말 한건 아닌데 메모들이 달라붙긴 하네요.

2728 2018-06-04 12:55:50 3

솔직히 저도 이재명 반대하지만. 단순히 사진, 표정.. 이런거 가지고와서 [새창]

작성자는 '조질라면 팩트와 논리로 조져야지 이런식이면 오유 욕먹는 여지만 남기는거예요.' 이말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일베와 같다는 것도 아니고 우려를 표하는 입장에서 예시를 든 건데 달을 보는게 아니라 손가락을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2727 2018-06-04 12:47:09 1

휴스턴 로케츠의 농구선수를 찾는데요 [새창]

크리스 폴 말씀하시는 건가요?

2726 2018-06-04 12:15:12 3

[새창]

저런게 박정희 지지자들이 하는 소리죠.
박정희가 채홍사 동원해서 여자들 희롱한 사실이 밝혀졌을 때 지지자들이라는 놈들이 하는 소리가 영웅호색이다 대통령이 그럴 수도 있지 뭐가 잘못인데라는 개소리입니다. 박정희가 영웅은 아닐뿐더러 조선시대도 아니고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권력을 가지고 여자들을 희롱했는데 한다는 소리가 그런 거죠. 그게 박근혜에까지 이어져 세월호 사고를 은폐하고 국정농단을 해도 오히려 유가족을 조롱하고 대통령이 몇푼 개인적으로 쓸 수 있지라고 헛소리들을 하는 겁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이라는 인간들이 지금 저것과 똑같은 짓을 하는 겁니다.
만약에 문재인 대통령이 저런 짓을 한다면 지지자들 중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이유가 그의 도덕성과 청렴함에 절대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똥형이 같은 쓰레기 새끼는 문재인 지지자들을 극문이라고 조롱하죠.
지지자들 앞에 '극'자 붙여서 조롱하려면 최소한 저렇게 도덕적 윤리적 문제에 면죄부를 주는 쓰레기같은 지지자들한테 해야죠.

2725 2018-06-04 11:56:46 1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이런 식으로 댓글 쓰기 전에 본문 내용이나 먼저 보고 오세요.
내가 쓴 글에 신이라고 한 내용이 있나요 아니면 신성불가침이라고 한 말이 있나요?
내가 해석하기에 두 사람이 비판받는 내용은 그렇게 크게 문제가 안 된다고 썼죠.

내가 왜 시간 버려가면서 이런 글을 쓰는지 아나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입니다.
요 며칠보니까 김어준하고 주진우가 천하의 개썅놈이 되었네.
잘못했으니 욕쳐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왜 욕쳐먹어야 되는지 좀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 봐요.
그냥 뇌에서 나오는대로 잘못했으니 욕쳐먹어야 된다고 무책임하게 말하지 말고요.

2724 2018-06-04 10:27:08 15

오유에 있는 문꿀오소리 들이 도데체 왜 이러는지 설명 [새창]

하나 더 추가해야죠.
2007년초부터 대선까지 열린우리당에서 탈당쇼를 벌이다가 결국 대통합민주신당이라는 이름만 바뀐 도로 열린우리당 만든 등신쇼가 있었죠.
탄핵덕에 국회의원 당선되고 다수당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한테 하나도 도움이 안되고 지들 계파정치만 하다가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이 바닥을 기니까 참여정부는 실패했다고 개소리하면서 탈당쇼하다가 결국 이명박한테 개털리듯이 털렸죠.
역사에 만약이라는 건 없지만 만약에 과반수를 넘는 다수당인 열린우리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줬다면 과연 그 후에 발생이 비극이 일어났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2723 2018-06-04 08:28:25 0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본문글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①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장충기가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나꼼수를 이용하는 것이 정상인데 나꼼수가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장충기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② 은근슬쩍 뉴스공장, 블랙하우스, 스트레이트를 비토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댓글도 있습니다. 문성근씨를 입진보라고 비난하는 것은 덤이고요.

저는 이렇게 트윗내용에 반박을 했습니다. 심지어 위에 나와 있지 않지만 주진우가 스트레이트에 한번 출연할 때마다 600만원씩 받는다고 비난하는 트윗도 있었습니다. 주진우기 1회 출연료로 600만원 받으면 안 됩니까?

분명히 트윗글에 대한 반박을 했음에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제가 손가혁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무책임한 말을 하셨는데 그에 대한 근거를 대주시기 바랍니다. 비겁하게 도망가지 말고 제 글의 어떤 부분이 손가혁처럼 보이는지 반드시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어준이나 주진우가 이재명과 친목질한 증거를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위 트윗에 나꼼수 멤버와 문성근이 찍을 사진을 보여주면서 찢목계 회원이라고 조롱하는 글도 있지만 이재명이 있지도 않은 사진을 가지고 '찢목계 회원'이라고 조롱하는 게 정상인가요?
10년도 더 지난 자료 가지고 김어준이나 주진우가 반노반문이었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하지 말고 김어준과 주진우가 친목질한다고 주장하셨으니 그 증거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김어준 지선전 이재명 뉴스공장 출연시키려다가 청취자들이 전해철도 공평하게하라 비토했다'고 주장하셨는데 이 주장의 근거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고 해도 뉴스공장 게스트 섭외를 누가 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담당 PD나 작가가 섭외를 담당하지 김어준이 섭외에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요약하자면
1. 트윗글에 대한 반박을 했음에도 반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제가 손가혁이라고 주장한 이유를 대시기 바랍니다.
2. 김어준과 주진우가 이재명과 친목질했다는 증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721 2018-06-04 03:34:16 1

표창원의원님 오늘 지원유세 오셨었어요.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7469&s_no=1067469&kind=search&search_table_name=sisa&page=1&keyfield=subject&keyword=%ED%91%9C%EC%B0%BD%EC%9B%90
이 땐 추천 이렇게 많이 받더니 지금은 왜 또 이렇게 비공감이 많은지...

2720 2018-06-04 03:27:11 0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그 사건은 저도 알아요. 그런데 결국 그건 딱 하나고 결국 나중에는 사과도 했잖아요.
그럼 주진우가 그것에 책임지고 언론계에서 은퇴라도 하라는 얘기인가요?

2719 2018-06-04 03:25:44 2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아 진짜! 저거 몇년전 기사예요. 2005년하고 2008년이잖아요.
저 주장대로라면 김어준은 단두대에 바칠 제물이 필요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칩거를 깨고 정치판에 나서도록 만들었다는 건가요?

요즘 북미회담 관련해서 김어준이 반미적인 스탠스를 보여주나요?
그리고 최저임금법 가지고 무슨 말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 내용 좀 알아보고 판단하게요.

2717 2018-06-04 03:15:25 0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제가 착각했군요. 블랙하우스에서 미국싱크탱크에 대해서 얘기할 때 출연했네요.
그런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섭외는 당연히 블랙하우스 PD와 작가가 했을 테고
미국내 싱크탱크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를 찾아보니 김종대가 미국에 들락날락하면서 그쪽에 전문지식이 있으니 섭외했겠죠.

그리고 영상은 무슨 영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좀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는데요.

마지막으로 제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니까 문성근하고 나꼼수 멤버 그리고 이재명 친목질에 대한 근거 좀 알려주세요. 저도 관련 영상이나 기사를 보고 확인해야지 알 사람은 다 안다고 하면 제가 어떻게 그런 친목질이 있었다는 걸 믿을 수 있겠나요.

2716 2018-06-04 03:03:11 1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아마도 공중파와 라디오라는 대중매체에도 몸담고 있다보니 팟캐스트 진행할 때와 같은 스탠스를 취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아마도 김어준도 그렇고 청취자도 그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있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