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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 2018-06-04 03:00:27 0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장작이 되지는 않을 것 같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의 김어준과 주진우에 대한 스탠스는 일관되게 이재명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주진우만 남는 상황은 주진우가 이재명과 한통속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어서 이재명은 사라지고 주진우만 비난받는 상황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처럼 주진우와 이재명이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면 오히려 주진우는 사라지고 이재명만 남게 되는 거죠.
2714 2018-06-04 02:54:59 1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그런데 친목질이라고 해서 궁금한데 제가 아는 건 주진우 녹취록과 김어준 발언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제가 모르는 다른 사실이 있는 건가요?

그리고 김종대 데리고 방송하는 것까지 뭐라고 하는 건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
그 방송에는 나경원도 나오고 하태경도 나오고 김성태도 나오고 별의별 사람 다 나옵니다.
뉴스공장 게스트를 김어준이가 섭외하겠어요. 담당 PD와 작가들이 하지...
고정게스트도 아니고 관련 이슈가 있을 때 한번 섭외한 건데 그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2713 2018-06-04 02:44:49 0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나꼼수 팀이라고 표현했지만 김용민은 저도 넣을까말까 고민을 좀 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글이 장작이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른 커뮤니티에 있는 글을 링크만 시켰으면 장작이 될 수 있겠지만 본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분명히 손가혁이나 알바에 비판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2712 2018-06-04 02:36:47 2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신성불가침이라고는 안 했습니다. 신성불가침이라면 잘못했음에도 면죄부를 준다는 거죠.

제 생각은 본문에 쓴 것처럼 주진우의 녹취록과 김어준의 발언이 제가 해석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저와 달리 해석해도 충분히 인정한다는 얘기였죠.

만약에 두 사람이 의혹을 받는 부분에 대해서 이러이러해서 잘못했다는 의견을 썼다면 저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성불가침이라는 단어로 이 문제를 선과악의 이분법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이라면 제 의도를 잘못 이해하신 겁니다.
2711 2018-06-04 02:29:54 2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선전까지는 개과천선한 줄 알았죠.
사실 잘하기도 했으니까요. 대신 공든 탑을 스스로 무너뜨렸죠.
그전까지의 공을 모두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죠.
2710 2018-06-04 02:20:06 0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이재명과 어울릴 성향이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과거 새누리당과 대척점에 있다보니 반새누리 성향의 사람들과 친분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었던 것이죠.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2018년 이재명과 2016년의 이재명은 다른 사람인가요?
같은 사람입니다. 단지 지금에 와서 실체가 밝혀진거죠.
2709 2018-06-04 02:10:19 3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그렇게 생각하면 문재인측도 되고 안철수측도 될 것 같은데요. 더구나 김어준은 정치하기 싫다는 문재인 대통령 억지로 멱살잡고 끌어낸 사람인데요.
2708 2018-06-04 02:08:12 2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는 김어준과 주진우와 이재명의 관계가 너무 확대해석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707 2018-06-04 02:06:17 1/5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주진우가 김부선에게 한 것과 김어준의 발언은 제가 위에 쓴 것처럼 해석의 차이가 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706 2018-06-04 02:03:52 5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저는 손꾸락 한마리가 이글로 면죄부를 받으려는 행태가 괴씸해서 그렇습니다.
2705 2018-06-04 01:24:01 2
아니 같은 민주당을 이렇게 공격하는게 말이됩니까? [새창]
2018/06/04 01:08:34
무슨 뜻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2704 2018-06-04 00:59:22 2
정말 놀랍습니다! [새창]
2018/06/04 00:46:44
방문수 가지고 뭐라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것도 많은데...
2703 2018-06-04 00:57:36 13
꼭 남경필이어야하나요? [새창]
2018/06/04 00:28:47
이번만 찍는 거잖아요.
남경필은 지금이 도지사 2선 도전이고 만약에 다음에도 경기도지사 도전하는데 민주당에서 멀쩡한 사람이 출마하면 그 사람 찍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남경필이 헛바람 들어서 다음 대선에 출마해도 아무도 안 찍을 거란 말이죠.

남경필을 평생 지지할 것처럼 걱정하시네.
2702 2018-06-04 00:37:09 13
꼭 남경필이어야하나요? [새창]
2018/06/04 00:28:47
여기 남경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나요?
다만 더 싫은 사람이 존재할 따름이죠.
2701 2018-06-04 00:11:38 1
트와이스 일본 트위타 소식 (일본콘서트 끗) [새창]
2018/06/03 21:24:07
미나 : 내 밑으로 다 양갈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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