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연게도 서로 우쭈쭈하는 곳인데 이번에 안타까운 사건이 터져서 좀 그렇네요.

1589 2017-12-20 18:45:33 1

Aㅏ....재미 없어서 오유를 끊습니다... [새창]

설명이 시원찮았나 보네요. 저 표저을 보니 원본 동영상을 보고 싶어서요.

1588 2017-12-20 18:38:43 0

좋아하는 길냥이랑 집개 두마리에 대한 유투브채널이에요. [새창]

길냥이라기보다는 마당냥이가 맞는 것 같네요.
고양이와 개 먹방의 신기원을 이룬 방송이라 자주 봅니다.

1587 2017-12-20 18:35:34 1

혼란한 틈을 타 열네살 네코 자랑 [새창]

마지막 짤은 고양이가 아니라 개라고 해도 믿겠네요.

1586 2017-12-20 18:34:04 1

[새창]

박쥐가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였나요?

1585 2017-12-20 18:26:03 0

프로포폴 맞던 환자 숨지자 시신 유기한 의사 징역 4년 [새창]

그건 사무장 병원이고 직접 진료를 할 수 없다는 것이 핵심인 것 같네요.

1584 2017-12-20 18:24:05 35

청와대 기자단 폭발 조짐, “짜증난다”는 말까지 [새창]

청와대 기자단 '홀대'

1583 2017-12-20 18:23:37 13

[새창]

1582 2017-12-20 18:22:04 2

Aㅏ....재미 없어서 오유를 끊습니다... [새창]

이거 원본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1581 2017-12-20 16:58:02 4

국민의당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isa [새창]

you!

1580 2017-12-20 10:42:43 1

국민의 당에서 호남파들이 왜 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비례까지 하면 안철수계가 더 많은 것 아닌가요?

1579 2017-12-20 10:09:50 1

제일 좋아하는 강경화 장관 영상 [새창]

1578 2017-12-20 00:15:08 3

방금 SBS 뉴스, 문 대통령 뉴스에 "몽타주 기법"을 사용하네요. [새창]

그런 표정과는 다른 것 같더군요.

1577 2017-12-19 23:35:05 3

방금 SBS 뉴스, 문 대통령 뉴스에 "몽타주 기법"을 사용하네요. [새창]

사례 좀... 원래 이렇게 밖에 글을 못 써서요.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1576 2017-12-19 22:58:03 16

그만 싸우셈.심장정지 당하고 싶나요?! [새창]

흠! 이건 약해요. 10장도 채우지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