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ocialg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7-24
방문횟수 : 140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20 2017-12-21 15:31:24 55
딸바보 아빠의 참된 성교육! [새창]
2017/12/21 14:19:53
sex education의 약자 같네요.
1619 2017-12-21 15:20:51 0
전역입니다 [새창]
2017/12/21 11:38:30
축하해요. 더 추워지기 전에 전역해서 다행이네요.
1618 2017-12-21 15:11:16 46
딸바보 아빠의 참된 성교육! [새창]
2017/12/21 14:19:53
어째 아빠가 더 흐뭇해 하는데요.
숨겨 왔던 나의~~~
1617 2017-12-21 15:09:58 3
이 글을 끝으로 저는 이제 더 이상 글을 안 쓰렵니다. [새창]
2017/12/21 12:19:27
저도 비공감이 반대라는 생각에 저와 다른 의견에 비공감을 사용한 적이 있어서 작성자의 글을 읽고 반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비공감의 사용에는 신중해야 되고 틀린 의견이 아니라 다른 의견이라는 생각으로 비공감보다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댓글로 남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작성자의 글을 보고 오유의 시스템이 이런거구나라고 깨닫고 적응해 가려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아시고 죄송하지만 위와 같은 댓글은 자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도 이런 댓글은 원하시진 않았을 것 같아서 대댓글에 사족처럼 붙입니다.
1616 2017-12-21 14:42:46 175
걸그룹 탈퇴계의 레전드 甲.jpg [새창]
2017/12/21 14:38:13
나인뮤지스 안에서도 대본 있는 멤버와 대본없는 멤버가 있었나 보네요.
1615 2017-12-21 14:40:36 5
ㅇㅂ는 진짜 인간이기를 포기했구나 [새창]
2017/12/21 14:36:52
예전 천안 호두과자 가게에서 노무현 대통령 비하한 걸로 네티즌이 댓글 달았더니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후 이젠 민사까지 들어갔나 봅니다.
1614 2017-12-21 14:28:21 23
정말 일 잘하시는 홍종학 장관님 소식~~~~ [새창]
2017/12/21 14:05:50
'야당 반대 = 필요한 인물'이라는 것이 공식이 되는군요.
1613 2017-12-21 14:04:57 5
샤이니 종현 애도 물결 속 인도네시아 여성팬 자살기도 [새창]
2017/12/21 12:44:00
아이고! 이런 일 일어나면 어쩌나하고 걱정했었는데...
1612 2017-12-21 13:54:01 45
굴의 위엄 [새창]
2017/12/21 13:51:50
정화작용을 한다는 얘기같은데 그럼 저절 사람이 먹는 다는건...
1611 2017-12-21 13:53:21 44
경공법 [새창]
2017/12/21 13:46:58
그러게요. 무술인이 일반인 경기하는데 참가하다니.
1610 2017-12-21 11:40:42 1
왜 기생충 교수의 정치적 의견 같은 걸 언론이 다루지? [새창]
2017/12/21 09:54:49
과거에는 OOO교수가 글을 쓰면 사람들이 '교수'라는데 촛점을 맞췄다면
요즘은 OO을 전공한 OOO교수가 글을 쓰면 사람들이 'OO을 전공한'에 촛점을 맞추니까요.

만약에 알쓴신잡에 출연한 유현준 교수가 건축에 대해서 글을 썼다면 수긍하겠는데 어차피 교수라는 딱지 떼고 사람 대 사람으로 정치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 그 사람이나 나나 별 차이가 없는데 '내가 정치는 잘 모르지만' 이라고 하면서 마치 교수가 학생을 가르치는 투로 글을 쓰니 교수의 정치적 성향과는 별개로 어이가 없더군요.

언론에서는 전공이 뭐든 '교수'라는 사람이 한 말에 촛점을 맞춰서 기사를 쓴 것 같은데 대중은 기생충 교수가 정신병타령 하니까 황당한 거죠.
1609 2017-12-21 11:20:37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20 16:04:30
'엄마가 초등학교 교사'라는데 지금 지적해 주신 부분에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봐도 될 것 같네요. 너무 두룽뭉실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그런데 초등학교 교사가 아니었다면 장학사나 교육청에 아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도 희박하고 담임이 가해자의 어머니가 초등학교 교사라는 것을 모를리도 없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표현이 적용가능하기도 하니까요.
1608 2017-12-21 11:15:46 1
아르헨티나에서 화제인 사진 [새창]
2017/12/20 18:59:39
청순팬티 // 어차피 스페인은 남미에서 지역에 상관없이 기존 원주민들을 학살하다시피 했으니까요. 오히려 1810년 독립한 후에도 계속 백인 이주민을 받아들이고 원주민들과 싸우면서 몰아낸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독립 후 아르헨티나 정부가 의도적으로 그런 건지 단순한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비스페인계 백인들이 아르헨티나에 많이 이주했죠.
'엄마찾아 삼만리'가 괜히 나온 소설이 아니죠. 간단히 요약하면 이탈리아 소년이 아르헨티나에 일하러 간 엄마를 찾아 간다는 얘기죠.
1607 2017-12-21 08:06:27 0
[닉언죄] 비판적 지지란 이런 건가보죠? 문열고본국정원님? [새창]
2017/12/20 23:51:13
호메이니에서 '이니'를 연상할 정도면 제가 오타를 쳤더라도 오사마에서 '오바마'를 연상할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1606 2017-12-21 08:03:11 48
아르헨티나에서 화제인 사진 [새창]
2017/12/20 18:59:39
사실 저 소녀는 원주민인 과라니 족 소녀입니다. 아르헨티나에 약 3,000명 정도가 살고 있다고 하죠.
아르헨티나는 남미 국가중에서도 인종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일 겁니다. 남미의 다른 국가들과 달리 흑인이나 인디오 또는 그 흔한 메스티조(혼혈)조차도 없습니다. 괜히 2차 세계대전 때 아르헨티나가 독일을 지지하고 전후에 전범들이 아르헨티나로 도주한 게 아닌거죠.
그러니 소수 원주민인 과라니 족이 어떠한 대우를 받는지는 눈감아도 알 수 있을 것 겁니다.
기사를 볼 때 빈부격차라는 사회문제뿐만 아니라 인종차별 문제도 고려해서 봐야 될 것 같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06 307 308 309 3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