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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댓글
1665 2017-12-23 00:16:59 0
지금 베오베에 대한 아쉬움 vs 갈등 완화. [새창]
2017/12/22 22:38:01
그런데 개별 게시판 베스트나 베오베는 처음 차단했던 시점에서 머물러 있는 것 같은데요.
그것도 조치해 줬으면 좋겠어요.
1664 2017-12-22 21:24:05 4
사무실에 고양이가.. [새창]
2017/12/22 16:23:03
올해 초에 태어나서 독립한 녀석 같네요.
1663 2017-12-22 21:04:46 2
소방당국의 적극 브리핑 좋네요.. [새창]
2017/12/22 20:04:39
기억나네요.
분노의 역류(원제 : 백드래프트(backdraft)) : 밀폐된 공간에서 불이 산소를 모두 소비한 후 미약하게 공급되는 산소로 꺼지지 않은 채 있을 경우 문을 여는 등의 행위로 대량의 산소가 갑자기 공급되면 폭발한다는 내용이었죠.
1662 2017-12-22 21:00:16 3
[새창]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2명도 양승태가 재청한 후보입니다.
저 사람들 다 나가야 뭐든 할 수 있을 겁니다.
더구나 판사 블랙리스트로 인해 고등법원급에 있는 판사들 중에서 이상한 사람들 엄청 많을 겁니다.
길게 봐야 될 겁니다.
1661 2017-12-22 20:49:47 3
서민교수님 오유를 버리지 않으셨어 ㅋㅋㅋ [새창]
2017/12/22 14:47:35


1660 2017-12-22 15:42:46 7
김명수 대법원장이 판단착오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7/12/22 15:15:13

대법관 명단입니다. 이러니 힘을 못 쓰죠.
중요한 것은 적폐세력이 대법원장의 인사권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겁니다.
일단은 그걸 막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1659 2017-12-22 13:08:51 3
가즈아! 베오베로... [새창]
2017/12/22 12:21:10
삭털 투혼이라고나 할까요?
1658 2017-12-22 11:59:33 6
현재 유자게를 제외한 모든 게시판 베스트가 막혀있습니다. [새창]
2017/12/22 11:52:21
저는 맘에 듭니다. 운영자님 의외로 화끈하시네요.
1657 2017-12-22 11:55:24 1
자유게시판의 모습 [새창]
2017/12/22 11:25:01
제목이 안티군요. 마치 영화 '지구를 지켜라' 포스터를 보는 것 같네요.
1656 2017-12-22 11:51:55 0
우려스러운 금일자 대법원 주요 판결들 [새창]
2017/12/22 11:40:11
2심에서 유죄인지 무죄인지 다시 검토하라는 건가요?
1655 2017-12-22 11:47:14 1
[새창]
대선 직후 친구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누구를 찍었냐고 하니까 문재인 대통령을 찍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친구가 '그런데 문빠들은 마음에 안 든다'라고 그러더군요.
얘기를 나눠보니 안수찬 건과 같이 지지자들이 언론과 맞부딪힌 상황을 보고 극성이라고 판단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무원 증원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는 문재인을 찍었습니다.
문빠들은 싫어도 문재인 대통령을 찍긴 하더군요.
북쪽 김부자를 추종하는 무리와 다를 바가 뭐냐? 지금 우상숭배하냐? 라고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문빠들이 지랄을 해도 문재인 대통령이 잘 하면 결국 지지율은 그대로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경우는 아마도 대통령이 적폐세력과 타협하고
지난 9년 간의 비정상을 정상화하려는 노력을 포기하는 때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먼저 지지를 철회할 겁니다.

결국 문빠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보시는 것 같지만
그런 식이라면 제 친구처럼 문빠는 싫지만 문재인때문에 지지한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한때는 비공감이 반대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비공감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 잘못이니 반성하고 이렇게 반대 의견을 댓글로 남깁니다.
1654 2017-12-22 11:14:32 7
어제 썰전 문재인 홀대론 시민옹 논평! [새창]
2017/12/22 11:00:35
혹시 유시민이 홀대 인정한 것냐라는 이의제기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저런 발언을 한 앞부분까지 요약해서 적었습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것보다 저렇게 상대방의 입장을 받아들이면서 반박하는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1653 2017-12-22 10:22:04 7
좀전에 KBS1 뉴스 베이징 특파원 보도 사실인가요 [새창]
2017/12/22 09:58:27
중국당국이 불허했다면 비난받아야 되는 것은 중국정부죠.
중국정부가 뒤통수 치는 거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언론이나 야당은 이걸로 정부를 비난하는 겁니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했을 때 결국 중국정부는 작은 조치로 국내정치에 개입한 모양새가 되는 겁니다.
1652 2017-12-22 10:11:14 49
이명박 목에 칼이 들어오고있다는 증거 [새창]
2017/12/22 06:29:12
어제 난리도 아니었어요. 가장 어이가 없었던 건 저런 인간들이 세월호까지 소환했다는 것이죠.
세월호 박근혜 무책임론 들먹이던 인간들이 그러니 어이가 없더군요.

선박사고나 항공기 사고 및 육상이라 하더라도 열차사고같은 대형사고 또는 자연재해는 개인이 어찌할 수 없으니 전문인력과 역량, 시스템을 동원할 수 있는 국가가 당연히 개입해야 하는 문제고 세월호는 그러한 역량을 가진 국가가 역할을 못 했을 뿐만 아니라 방치했기 때문에 비난받고 처발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어제의 화재사고는 국가의 재해방지시스템 중 소방인력이 투입되었고 결국 사망자가 많이 나왔던 것은 포항지진 때 언급되었던 필라테 구조와 건물 외장재로 사용된 드라이비트에서 발생한 유독가스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소방인력 충원을 예산에 결사적으로 반대한 야당이 욕 얻어 먹을 일이네요.
1651 2017-12-22 09:46:16 0
북유게 유저들은 어리석고 문재인과 민주주의를 망칠 자들이다. [새창]
2017/12/22 07:24:46
그렇죠. 기준이 애매할 수는 있습니다.
저는 타커뮤니티에 가서 상황을 언급하거나 불만을 토로하는 것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이디까지 직접 언급하는 건 분명 잘못된 거죠.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판단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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