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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2017-09-28 09:39:33 2
와... 진짜 이정도면 역겹다는말써도 돼죠? [새창]
2017/09/28 02:24:29
아리밝음//비공감에 대한 언급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제가 비판한 것은 '시게의 스탠스가 저딴 인간을 양산하는 겁니다.'라는 주장입니다.
09:39 현재 저 글은 추천이 16(어떤 인간들인지) 비공감이 70네요. 물론 추천한 사람들은 모두 시게 이용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비공감한 사람들 중에 시게이용자가 저를 제외하고 한명도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비공감이 없다고 하더라도 추천 16이면 베스트조차도 가지 못합니다. 더구나 비공감 중에 시게이용자가 있다면 그럴 가능성은 더욱 희박하고요.
비공감에 대한 비판은 저도 수용할 수 있겠으나 그로 인해 '시게의 스탠스가 저딴 인간을 양산하는 겁니다.'라는 주장까지 부정하신다면 저는 납득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1004 2017-09-28 09:05:23 1
와... 진짜 이정도면 역겹다는말써도 돼죠? [새창]
2017/09/28 02:24:29
아마도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단 분들의 아이디로 들어가보니 군게에서 오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분들이 비공을 눌렀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물론 비공감 아이디까지 공개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현 시스템상 불가능한 일이니...
저도 시게 이용자 중에서 비공감을 누른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말투에서 나는 메갈의 향이 저 글이 베스트나 베오베까지 가는 것을 막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불편한 것은 저 글로 인해 군게에서 거의 동시에 별차이 없는 2개의 글이 순식간에 베오베까지갔습니다.
저런 패륜적인 글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필요는 있겠지만 감시당하는 느낌과 개인의 일탈(물론 추천한 사람들도 있지 않느냐하면 할 말은 없지만)을 시게 전체적인 의견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1003 2017-09-28 08:34:32 5
와... 진짜 이정도면 역겹다는말써도 돼죠? [새창]
2017/09/28 02:24:29
저 글에 비공감 달린 것 보고도 이런 말씀 하신 것이면 저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왠만하면 개인의 일탈을 게시판과 연결을 안 시키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된다면 게시판 사이의 감정싸움으로 비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군게의 스탠스가 저딴 인간을 양산하는 겁니다.'라고 말해도 받아들일 생각이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군게의 스탠스에 따라 엉뚱한 소리를 한 사례를 제가 아래에 링크 걸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81119#memoWrapper90135639
이게 잘못된 위촉인가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81084#memoWrapper90115742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비난받을 일인가요?

물론 과연 저게 인간으로서 할 소리인가로 따지면 할말은 없지만 시게나 군게의 스탠스가 아무리 합리적이라고 하더라도 어디에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소리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시게의 스탠스를 알고 싶으시면 저 글이 얼마나 비공감을 받았고 또 댓글에서 얼마나 비판받고 있는지도 알아보시고 언급하시기 바랍니다.
1002 2017-09-28 08:30:31 3/11
와... 진짜 이정도면 역겹다는말써도 돼죠? [새창]
2017/09/28 02:24:29
08:22 현재 16/50이군요. 시게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글을 가지고 '시게에 사는 인간들만 있었으면 이 사이트는 당장에 메갈이나 일베가 됐을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뭔가요?
본인이 쓴 댓글이 시게에서 욕 얻어먹고 있는 저 글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위 발언을 시게 이용자들을 일베나 메갈과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그럼 군게에서는 시게에서 군게이용자들을 일베몰이한다고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죠.
만약에 저 글이 시게에서 추천받아서 베스트에 가고 베오베까지 갔다면 저도 위와 같은 비판을 받아들일 겁니다.
특정게시판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해당 글이 그 게시판에서 어떠한 취급을 받는지 먼저 확인하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1000 2017-09-28 06:51:31 6
[새창]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글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안타깝게도 사고로 사망 -> 유족들의 슬픔 -> 왜 여성을 군대에 보내자고 하냐? -> 유족의 아픔도 공감을 못하냐? -> 논의 나중에 하자
왜 가운데 전혀 상관도 없는 주장이 들어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건 여성징병에 대한 찬반여부를 떠나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인 것 같습니다.
999 2017-09-28 06:44:36 6
[새창]
저는 정부의 답변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현재는 불가능하다. 장기적으로 검토해 볼 것이다.
그럼 궁금한 게 양성징병이 현재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하면 정부의 입장이 그렇구나하고 거기서 끝낼 생각이신가요?
998 2017-09-28 06:41:52 1
[새창]
처음 여성징병문제가 나왔을 때 저는 인구절벽문제와 관련해서 장기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작성자 말한 것처럼 이 문제에 대해서 정부에서 시그널을 줘야 한다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단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정부에서 답해줄 것은 현실적으로 지금은 불가능하다입니다. 현실적으로 다른 중요한 문제도 많은데 뻔히 답을 알고 있는 사안을 정부에 답변을 강요하면서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더군요.
2. 이렇게 정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답변했을 때 여성징병을 주장했던 사람들이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알겠다고하고 그만둘 것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인구절벽이 코앞인데 왜 여성징병을 하지 않느냐? 아니면 군대도 가지않는 여성에게는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는데... 계속해서 이 주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서로의 주장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수렁에 빠져 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이슈를 덮어서 현정부의 개혁 드라이브에 장애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997 2017-09-28 06:25:39 2
[새창]
댓글을 쓸 때 좀더 감정을 죽이고 쓰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맞는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감정이 섞인 듯이 작성하면 결국 감정싸움밖에 안 될 것 같네요.
아마도 상대방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댓글을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995 2017-09-27 21:03:37 0
[새창]
검색해 보니 내부승진한 사람이군요.
원래 공기업에서 내부승진으로 사장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약력을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가네요.
994 2017-09-27 20:22:19 1
오늘자 이명박 [새창]
2017/09/27 19:49:57
나이 70 넘게 먹은 양반이 농구하고 테니스 치고 다녔으니 아프다는 핑계도 못 대고...
993 2017-09-27 16:03:59 2
Show통령께서는 이번에 총기사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새창]
2017/09/27 15:33:20
요즘 시게와 군게가 어떠한 갈등상황인지 아실텐데 굳이 이런 분란을 일으키는 글을 시게에 올리고 더구나 갑자기 이 글을 포함한 분란성 글들이 한꺼번에 올라오니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군요.
992 2017-09-27 15:48:24 6
Show통령께서는 이번에 총기사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새창]
2017/09/27 15:33:20
보통 자기가 선호하는 게시판이 있고 그 곳에 글쓰기를 하거나 댓글을 다는 경향이 많은데 도대체 주관심사가 무엇인지 모르겠고...
그런데 갑자기 시사게에 나타나서 분란 일으키는 글을 떡하니 올리고 진실로 정체가 궁금하다.
991 2017-09-27 15:27:40 2
김경준, BBK 직원들 사진 공개 ㅋㅋㅋ [새창]
2017/09/27 14:42:58
혼자 다리 꼬고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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