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ocialg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7-24
방문횟수 : 140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60 2017-09-25 23:19:11 0
[새창]
뭘 시게를 지켜요? 그리고 잠식당하긴 무슨 잠식을 당한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그런 일 없으니 맘에 안 들면 '군게' 차단하고 오유하세요.
오후에 청원건 때문에 갑자기 군게에서 베오베가 많이 나와서 그러시나 본데 그게 얼마나 된다고 그러십니까?
그렇게 걱정되시면 베오베 페이지 죽 한번 넘겨 보세요. 별일 아니라는 걸 아실 겁니다.
959 2017-09-25 23:10:24 0
[새창]


958 2017-09-25 23:09:25 90
전 mb시절 농협사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3:03:28
저도 왜 농협을? 이라는 의문이 있었다는...
957 2017-09-25 22:57:07 1
식당하시는 사장님들 혹시 술체크 잘 하시나요? [새창]
2017/09/25 15:30:48
덜 들어온 것 맞죠?
더 들어온 것으로 되어 있어서요.
955 2017-09-25 22:09:14 22
궁극병기로 키우는 미 해병대의 격투 프로그램 'MCMAP' [새창]
2017/09/25 21:44:18
군대 내 태권도 퇴출 찬성!
954 2017-09-25 21:55:55 41
소형견 키우시는 분들 제발 목줄좀하세요!!!! [새창]
2017/09/25 21:40:01
제가 아침에 지나가는 아파트 단지에 소형견 목줄 안 채운 채 산책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러면서 손에는 목줄을 들고 가더라고요. 목줄 안 채울거면 왜 목줄은 들고 다니는지...
진짜 한마디 하고 싶지만 오지랖부리는 것 같아서 별말 안하고 지나가지만 저러다가 한번 사고 나야지 정신차리지라는 생각이 듭디다.
953 2017-09-25 21:42:21 0
[새창]
참고 견뎌내라는 말밖에 해 드릴 말씀이 없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현정부에서 군인권에 대해 관심이 많으니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만약에 진짜 참을 수 없을 정도에 이르면 혼자 삯이지 말고 터뜨리시기를 바랍니다.
참아봤자 작성자님만 힘들어지니까요.
몸 건강히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952 2017-09-25 21:31:36 1
내일 입대네요 [새창]
2017/09/25 07:34:34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들어가기 전에 맛있는 것 드시면 남기지 마세요. 훈련소에서 밤에 불침번 서다가 엄청 후회합니다.
951 2017-09-25 17:50:50 2
수학을 잘 하면 뭐하냐 [새창]
2017/09/25 17:13:45
엑소는 몇명으로 해야 되는겨?
950 2017-09-25 17:44:39 5
작성자 심보주의)나 결혼할때 악담 그대로 가져가 사이다 [새창]
2017/09/25 15:53:18
애들이라고 한 것 보니 애가 하나가 아닌가 보네요.
949 2017-09-25 17:24:52 0
심상정, “국민의당, 바른정당과 함께 3당 공동 선거개혁안 만들겠다“ [새창]
2017/09/25 17:21:38
그러니까 지금 쫄린다는 말씀이시겠다?
948 2017-09-25 17:24:02 21
정진석 "문성근·김미화, MB시절 밥 굶었나" [새창]
2017/09/25 16:42:16
밥만 안 굶기면 된다는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놈다운 발상일세.
947 2017-09-25 14:49:19 0
[새창]
정의당 보면 별로 돈 되는 것 같지는 않던데요.
946 2017-09-25 14:44:48 5
원세훈 mb의 사람이었던 이삼걸의 민주당 입당 [새창]
2017/09/25 08:55:35
제가 OUT이라고 댓글에 쓰긴 했지만 단지 과거에 새누리당 예비후보였기때문에 이삼걸씨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는 것을 반대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나 소속된 사람들 중에서 예전에 다른 당적을 가진 분들도 있는데 왜 저 사람만 비난을 받아야하는가하는 의문말이죠.
그런데 김부겸 장관같은 경우에는 안 될 줄 뻔히 알면서도 TK라는 곳에서 뚝심있게 반수구의 위치에서 홀로 고군분투해 왔습니다. 가끔 가다가 이해 못할 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TK에서 민주진영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애써 변명할 수도 있을 겁니다. 만약 이삼걸씨도 입당을 해서 앞으로 그러한 노력을 한다면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이 사람은 뭔가 다른 목적이 있어 입당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사실상 이삼걸씨가 저 지역에서 공천받아서 총선에 나간다고 하더라도 당선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대신에 제가 생각하기에 저 사람이 목적으로 하는 것은 공기업 사장이나 이사장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경력으로 봤을 때 행안부 차관까지 했다면 요건을 충분히 충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딱하나 치명적인 약점이
MB시절에 행안부 차관을 역임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는 것. 결국 이것을 상쇄시킬 수 있는 강력한 한방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이력서에 정치적 안전판을 하나 추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공기업 사장이나 이사장은 대부분 해당 정부부처의 고위 공직자나 정치권에서 내려온다고 보면 됩니다. 자체 승진은 이사급이 한계라고 보면 될 겁니다.)
앞으로 이삼걸씨가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OUT이라고 댓글을 단 것이 성급한 판단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 사람의 행적을 보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 판단이 틀렸기를 바랍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51 352 353 354 3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