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거창하게 공리주의적으로 접근한다고 하면서 구성원간의 효용함수가 동일해야 한다는 전제조건부터 충족을 못 시키네요.
내가 생각하기에 남자인 부적합자가 군대를 안 가서 증가하는 효용보다 여자가 군대를 가게 되어서 감소하는 효용이 더 클 것 같은데...

973 2017-09-26 17:41:24 0

2주전쯤 베오베왔던 종로의 순대국 집에 왔습니다 [새창]

몇호선인지도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972 2017-09-26 15:51:14 8

군게랑 시게랑 싸우는 중인건가요?ㅡㅡ [새창]

걍 무시하세요. 끝날 것 같으면 다시 게시판에 글이 올라와서 시끄럽게 하니 누가 조장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네요.
대충 제목보고 양성징병이나 군게니 이런 글자 들어가 있으면 무시하거나 비공 먹여주세요.

971 2017-09-26 15:45:36 0

어떻게 이렇게 다 레퍼토리가 똑같은지 모르겠네요 [새창]

이건 뭐 고도의 심리전단인가? 저렇게 써 놓고 바로 탈퇴를 해 버리네...

970 2017-09-26 14:10:29 2

[새창]

하루 비공 사용횟수가 제한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신고도 제한이 있다는 걸 댓글 보고 알고 갑니다.

969 2017-09-26 11:47:54 1

오유님들 좀 도와주소 [새창]

그런데 동영상은 유튜브에 있는 영상을 가져오는 방법에 없습니다.
동영상 파일이나 유튜브 외의 동영상은 가져올 수 없습니다.

968 2017-09-26 11:44:45 6

집근처 냥이들 [새창]

농담인데요. 웃자고 한 말인데. 재미도 없고 창의성도 없고.
내가 이러려고 댓글을 썼나 자괴감이 드네요.

967 2017-09-26 10:37:55 0

집근처 냥이들 [새창]

메모란에 '노후화된 거주민'이라고 쓰면 되나요?

966 2017-09-26 10:16:03 0

국정원 "美 B-1B 출격시 北 아무 조치 없었다"(속보) [새창]

정은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이러한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 같습니다.

965 2017-09-26 10:14:06 10

[새창]

회사에서 제안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제일 짜증나는 것이 이런 겁니다.
답이 뻔히 정해져 있는데 답 내놓으라고 하는 것과 되도 않는 제안 내놓은 것이었죠.
어쨌든 피드백는 해야되는데 그걸 또 알흠다운 말로 문서작성해야 되니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회사 인트라넷의 제안방을 폭파버리고 싶었습니다.

964 2017-09-26 00:02:31 0

부카니스탄 외상. 미국이 선전포고했다 빼애액 [새창]

돼지 시끼 모가지에 힘 빡 주더니 쫄아가지구.
하긴 지 할애비도 그랬는데 핏줄이 어디 가겠어.

963 2017-09-26 00:00:22 0

전 mb시절 농협사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새창]

저때는 로또 주관하는 금융기관이 국민은행 아니었나요?

961 2017-09-25 23:31:36 23

싸이코 남자친구의 집착 [새창]

몇년 받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