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9
2018-11-18 11:21:17
4
이 양반 또 이러네. 본인 생각 좀 쓰라고요.
어디서 사진이나 움짤같은 거 컴퓨터에 저장해 놓았다가 댓글에다가 그냥 복붙하지 말고...
그리고 정 사진을 복붙하려면 주제에 맞는 걸 붙이던가?
김어준이 이재명과 관련해서 무슨 큰 잘못을 했는지 근거를 제시하라는데 이재명 잘못만 죽 붙여놓고 뭐 하자는 건지...
어디서 사진이나 움짤같은 거 컴퓨터에 저장해 놓았다가 댓글에다가 그냥 복붙하지 말고...
그리고 정 사진을 복붙하려면 주제에 맞는 걸 붙이던가?
김어준이 이재명과 관련해서 무슨 큰 잘못을 했는지 근거를 제시하라는데 이재명 잘못만 죽 붙여놓고 뭐 하자는 건지...
4887
2018-11-18 11:08:00
7
순은으로정화 // 김어준은 독자적 판단이 아니라 이재명측과 사전조율한 것으로 판단되면, 판단되며, 판단되며, 판단되며, 판단되며 김찬식의 판단이 근거가 될 수는 없죠.
이런 식으로 김어준과 이재명을 엮는 부분은 명확한 사실관계가 없이 추측에 의지하는 부분이 많죠.
사실 김어준과 이재명을 엮는 최초의 시도는 김부선과 이재명의 불륜설이었죠. 그거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이정렬 변호사는 김어준과 주진우가 사실에게 사실을 밝히라고 요구하는 게 맞다고 했죠. 왜냐하면 중요한 증인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이었죠.
그런데 지금 그 사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본문의 김찬식이라는 사람이 자기 주장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면 김어준이 이재명측과 사전조율했다는 명확한 사실을 제시해야죠. 본인의 판단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김어준과 이재명을 엮는 부분은 명확한 사실관계가 없이 추측에 의지하는 부분이 많죠.
사실 김어준과 이재명을 엮는 최초의 시도는 김부선과 이재명의 불륜설이었죠. 그거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이정렬 변호사는 김어준과 주진우가 사실에게 사실을 밝히라고 요구하는 게 맞다고 했죠. 왜냐하면 중요한 증인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이었죠.
그런데 지금 그 사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본문의 김찬식이라는 사람이 자기 주장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면 김어준이 이재명측과 사전조율했다는 명확한 사실을 제시해야죠. 본인의 판단이 아니라...
4886
2018-11-18 10:39:16
2
그 파급력의 결과가 당대표 선거 3등인가 보죠.
지방선거와 당대표 선거를 거치면서 내가 알게 된게 그겁니다.
설사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더라도 아주 근소한 차이로 당선될 줄 알았죠.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충격받았죠.
당대표 선거에서 나는 이해찬을 지지했습니다.
그래서 권순욱이 김진표가 여론조사에서 1위라는 개소리할 때 코웃음쳤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구요? 지선에서의 학습효과 때문이죠.
커뮤니티내에서 똑같은 소리만 해대니까 그게 주된 여론인 것 같죠?
오유의 파급력? 그 결과가 당대표 선거 3등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오유 시게가 시들시들하고 활력이 없다고 느끼는 건 예전처럼 조롱과 비아냥을 양념으로 해서 이곳에다 마음껏 배설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디서 끌어온 사진이나 링크 걸어놓고 많이 아는 것처럼 무슨 대단한 논리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 마시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능력을 키워보도록 하세요.
오프라인에서도 지인들과 얘기할 때도 언론에서 이렇게 떠들더라. 누가 이런 말들을 했더라 이런 식으로 때우는 건 아니겠죠?
지방선거와 당대표 선거를 거치면서 내가 알게 된게 그겁니다.
설사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더라도 아주 근소한 차이로 당선될 줄 알았죠.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충격받았죠.
당대표 선거에서 나는 이해찬을 지지했습니다.
그래서 권순욱이 김진표가 여론조사에서 1위라는 개소리할 때 코웃음쳤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구요? 지선에서의 학습효과 때문이죠.
커뮤니티내에서 똑같은 소리만 해대니까 그게 주된 여론인 것 같죠?
오유의 파급력? 그 결과가 당대표 선거 3등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오유 시게가 시들시들하고 활력이 없다고 느끼는 건 예전처럼 조롱과 비아냥을 양념으로 해서 이곳에다 마음껏 배설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디서 끌어온 사진이나 링크 걸어놓고 많이 아는 것처럼 무슨 대단한 논리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 마시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능력을 키워보도록 하세요.
오프라인에서도 지인들과 얘기할 때도 언론에서 이렇게 떠들더라. 누가 이런 말들을 했더라 이런 식으로 때우는 건 아니겠죠?
4885
2018-11-18 10:25:02
3
그럼 이건 뭐지? 중앙일보지만 이 분석은 맞다고 봄.
중앙이 이재명 쉴드 쳐줄려고 이해찬을 이용한 거네.
4884
2018-11-18 10:20:22
4
아니죠. 이재명을 비판하는데도 불구하고 김어준이나 표창원, 손혜원, 이해찬에 대해서 우호적인 입장에 서 있던 사람들까지 같이 찢몰이를 했죠.
작성자도 그 부분을 말한 겁니다.
작성자도 그 부분을 말한 겁니다.
4883
2018-11-17 20:00:17
2
내가 이럴 줄 알고 관련 기사까지 올렸는데 역시나 어김없네.
4882
2018-11-17 18:41:54
3
이재명에게서 선당후사의 모습을 기대하기는 요원하다고 생각합니다.
4881
2018-11-17 16:54:22
2
이재명에 대한 정의당의 스탠스가 이해가 안 가긴 하죠.
4880
2018-11-17 16:45:54
7
자기 발로 걸어 나가라니 이재명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시네요.
4878
2018-11-17 15:03:44
2
당규에 어떻게 되어 있나 궁금하네요.
본인이 아닌 가족이 저지른 일도 아니고 출당사유에 해당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스스로 당을 떠나야 되는데 그 정도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안 되네요.
본인이 아닌 가족이 저지른 일도 아니고 출당사유에 해당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스스로 당을 떠나야 되는데 그 정도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안 되네요.
4876
2018-11-17 14:52:53
4
그러니까 작성자 본인을 포함해서 그 바른 소리 했던 분들 중에 무분별한 찢몰이에 이의제기한 사람들이 있었나요?
멀쩡한 사람들 찢몰이해서 쫓아낼 당시에는 아무말도 안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억울해 하니 어이가 없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당시에 바른 소리 했다던 사람들은 결국 조롱이나 비아냥 아니면 혐오사진에 동조하거나 최소한 방임했다는 말이잖아요.
멀쩡한 사람들 찢몰이해서 쫓아낼 당시에는 아무말도 안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억울해 하니 어이가 없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당시에 바른 소리 했다던 사람들은 결국 조롱이나 비아냥 아니면 혐오사진에 동조하거나 최소한 방임했다는 말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