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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diddl1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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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2017-12-24 11:59:59 0
[새창]
봉사활동으로 딱 한번 만났으면 상대는 님 얼굴이나 이름도 잘 기억 안 날 수 있어요. 근데 갑자기 동네 친구하자 이러면 당황스럽고 불편합니다. 동성끼리는 이렇게 연락해도 크게 무리 없겠지만, 그거는 남자들이 쉽게 담배 같이 태우고 술 한 번 같이 하고서 쉬이 친해지니까 가능하고요. 여자들끼리도 이런 식으로 톡 보내면 답은 할지언정 속으로는 왜 이러나 싶어 거북해 할 겁니다.
다시 카톡 보내실 거면 사과만 하시고 더는 답을 재촉하거나 기대하지 마세요. 미안하다, 같은 동네라니 괜히 반가워서 인사했다, 생각해보니 한 번 본 사이에서 놀라셨겠다, 내가 생각이 짧았던 거 같다, 미안하다, 새로운 동네에서 낯서실 텐데 좋은 곳이니 잘 적응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 안녕. 이 정도로만요.
담에 또 봉사활동 가셔서도 괜히 카톡 보냈던 거 다시 말로 꺼내지 마시고 그냥 그런 일 없던 듯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요. 그래야 상대도 진짜 그냥 인사만 한 거구나 안심합니다. 그리고 카톡 보낸 거 말 꺼내면 주위에선 오올~ 이러며 둘이 뭐 있냐는 둥 썸 타냐는둥 놀릴 텐데 상대분은 알지도 못하던 상대와 엮이니 굉장히 당황스러워 다시는 봉사하러 안 오실 수 있어요.
그러니 그런 티 내지 마시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구시고요. 계속 봉사하며 마주치다 보면 그분도 님이 좋은 분이라 생각되면 편한 마음에 이야기도 나누게 되고, 그런 일이 반복되면 그때서야 차차 커피도 마시러 가고 밥도 먹으러 가고 그러는 거죠.
친구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 말씀처럼 이미 남친이 있을지도 모르고 아예 연애에 관심이 없을지도 몰라요. 그런 사람에게 갑자기 다가가면 남자여자를 떠나 누구나 불편합니다.
3683 2017-12-23 22:23:04 53
6억에 팔린 프랑스 고성 [새창]
2017/12/23 17:27:46
이솝 우화에 나오는 여우를 잘못 말하신 듯.
3682 2017-12-23 22:16:08 1
제천화재사고 유족과 고생한 소방관과 국민을 갈라치는 기레기. [새창]
2017/12/23 16:13:24
문대통령이나 정부에서 소방관들 지원책을 펴고, 소방관들이 정부 지지하니까 찍고서 프로젝트 돌리나 봅니다. 쌍욕이 나와요.
3681 2017-12-23 21:53:57 4
문재인 대통령 엎드려서 조의를 표하는 모습 [새창]
2017/12/23 17:33:39
삼가 고인분들 명복을 빕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울먹이셨다는 우리 대통령님, 부디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내일 푹 쉬세요. ㅜㅜ
3680 2017-12-23 21:44:09 5
오유 베오베 정책이 바뀌고나니... [새창]
2017/12/23 19:10:25
저도 동의합니다. 사때가 심각해지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건 알지만 아쉬워요.
출퇴근 때, 자기 전에 잠깐씩 오유 들리는 거라 베스트나 베오베, 주말에는 유머게 돌아다니는 편인데 다양한 글을 보는 재미가 줄었어요.
3679 2017-12-23 21:40:51 0
[새창]
저는 대선 기간 거치면서 제가 원하는 정치가는 결국 문재인 님 같은 분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때로 격하게 싸우는 모습도 좋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도 중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토론회 때 수차례 보았습니다. 그때 받은 감동과 감사함, 미안함과 인간적인 연민이 저를 지지자로 만든 거 같아요.
3678 2017-12-23 21:36:35 1
[새창]
글쓴분은 임금을 얼마 받으시는지 몰라도 최저시급에 맞춘 월급을 받는 직장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비공 드립니다. 물가안정도 중요하지만 소득 자체가 늘어야 합니다.
3677 2017-12-23 21:33:57 3
국민의당 이상민 "소방관 증원 됐으면, 제천화재를 막을 수 있다는 사고가 [새창]
2017/12/23 20:50:53
국당 클라스 오지구여 지리구여 렛잇고다 이 옷난 놈아.
3676 2017-12-23 21:25:52 7
개인적으로 문프에게 감사한 부분이 생기기도 하네요!!! [새창]
2017/12/23 21:18:24
오오! 축하드립니다. 친구일이지만 얼마나 기분 좋으실지요. ^^
3675 2017-12-23 19:15:48 0
10년차 부부. 이쁨에 대하여 [새창]
2017/12/15 18:51:10
오오!! 이런 염장은 추천!! ㅎㅎ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3674 2017-12-23 18:59:12 0
[새창]
ㅋㅋㅋㅋ 재미있네요. 즐거운 클스마스 보내세요! ^^
3673 2017-12-23 18:58:05 0
본가 가족과 아내의 요구가 너무 달라서 힘들어요.. [새창]
2017/12/21 00:57:07
잘 해결되시길...
좀 다르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뭘 받아본 적이 없어요. 집안 분위기도 좀 무심해서 생일이라고 선물을 주거나 클스마스라고 뭐 받는 거 없었고요. 학교 친구들과도 서로 형편이 좋지 않아 선물 같은 거 주고받은 적 없고요.
그래선지 나이 들어서 가끔 사람들과 위화감이 듭니다. 남들이 야근하다 소소하게 간식거리 나눠주거나 하면 당황스럽고 고맙긴 한데 그냥 받으면 안 될 거 같아 안절부절하게 되고요.
남에게 제가 뭔가를 줄 때도 저도 모르게 넘 의미를 속으로 담고서 주게 됩니다. 사소한 간식 하나도 생각하고 주게 되고.
아내분도 그런 면이 있으신 건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그냥 친구가 주는 게 아니라 시어른이 주시는 거니까 경우가 다르고 부담이 더 크신 것도 있겠고요. 차츰 시어른들과 관계 조정이 잘 되셔서 주고받는 과정이 편하고 자연스러우시면 좋겠습니다.
전에 결게의 어느 며느리도 시어머니가 식사 때마다 넘 많이 주시는데 예쁨 받으려고 다 먹고 스트레스 심하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어느 순건부터 넘 많아요, 이거 잘 못 먹어요, 이거 좋아해요 이러면서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더니 마음도 편해지고 시어머니에 대한 부담이 사라져 더 시어머니가 좋아지더라고 해요.
두 분. 문제 잘 해결하셔서 행복해지실 수 있으실 듯해서 응원합니다.
3672 2017-12-23 18:42:58 2
[새창]
오오. 굉장하네요. 남편분도 본인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어서 뿌듯할 거 같아요.
진짜 고양이랑 살며 가장 좋은 건, 전엔 퇴근하고도 회사일로 쌓인 스트레스를 그대로 집에서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근데 고양이와 지내니 집에 들어오는 순간 그 스트레스가 표면적으로라도 사라져요.
남편분도 그런 식으로 기분전환이 되니 게임도 줄이고 좀더 집에서 뭔가 해 보려고 하시는듯요.
글쓴님에게도 고양이가 큰 위로였는데 두 분 사이도 좋아지신 거 같네요.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해지시길~
3671 2017-12-23 18:37:02 14
아무 능력,경력 없이 아이둘 데리고 이혼 괜찮을까요? [새창]
2017/12/23 13:42:32
1 이거 진짜 명문인듯요.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는 거랑 다르니까요. 이혼을 해야겠다 싶으면 차근차근 이혼 후의 계획을 세워야지요. 여성센터든 취업센터든 그런 게 많으니까 찾아보세요. 힘내세요. 지금은 진짜 힘을 내시고 한걸음씩 앞으로 가셔야 할 때네요. ㅜㅜ
3670 2017-12-23 12:36:31 0
저는 남들이 뭐라고해도 문빠하려고요 [새창]
2017/12/23 02:18:25
저도 문빠!! 멸칭이라고도 하던데 문빤데 어쩌라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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