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당원 100만 당원, 말은 했지만 정말 가능할 줄은. ㅜㅜ 내 년 상반기에는 100만 채우겠네요. 50만 채웠다는 글을 오유에서 얼마 전에 봤는데. ㅜㅜ 기쁘고, 수고한 당 관계자들 고맙고, 그리고 민주당 개혁을 위해 몸 바쳐 뛰시는 최재성 의원이나 다른 분들, 당원들에게자부심을 주는 의원들과 문재인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ㅜㅜ
남친과 약속을 식사 시간대로 잡지 마세요. 식사 따로 맛나게 드신 후에 만나세요. 저녁에 만나시면 맛난 파스타 같은 거 드시고 닭칼국수나 스테이크 드시고서 만나세요. 남친은 님에게 어리광 부리는 거에요. 아이들이 어릴 때 엄마한테 괜히 생떼 쓰고나 말꼬리 잡고 늘어지며 엄마 부글부글하는 거 보고 혼나기 전에 얼른 애교부려서 혼도 못내게 하는 거요. 그걸 님한테 하는 거에요. 이렇게 해도 헤어지지 않을 줄 아니까. 담에는 남친이 또 깐죽거리면 우쭈쭈 심심해서 그래? 볼링이라도 치러 갈래? 이러면서 귀엽게 군다는 식으로 웃어 보세요.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를 거에요. 그치만 님이 심리상담사도 아니고 남친의 그런 충족되지 못한 어린 시절을 다 받아줄 필요없으니 남친과 만나기 전에 맛나고 이쁜 음식 즐기시고, 남친과는 저칼로리 음료수 마시는 정도만 데이트하세요.
daeva 님 말씀이 제일 현명한 앙밥 같아요. 저는 남친은 없지만 ㅎㅎ ㅜㅜ 맛집이거나 비싸고 좋은 집일수록 1인분 파는 곳은 걍 혼자 가요. 그래야 같이 먹는 사람 시간 가늠하느라 눈치 보거나 맛난 거 다른 사람이 다 먹어 섭섭해지는 일도 없어서요. 비싼 데 가자고 해서 상대 부담되어 눈치 보이지도 않고. 여윳돈이 있다면 사줄텐데 아니니까 걍 저 혼자 즐겁게 먹어요. 같이 먹을 친구 있다면 좋은데 넘 멀리 살아서. ㅎㅎ 하튼 남친이랑은 걍 편의점 도시락 같은 거 드시고 운동 좋아한다니 산책 데이트 정도만 하세요. 정말 맛난 밥은 친구들이나 혼자 즐기세요. 빕스를 누가 혼자 가냐하는데 그 혼자가 님이 되면 되지요. 저는 혼자 서가앤쿡도 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