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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15: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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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한달에 한번쯤은 부모님 뵙구 적으나마 용돈 드리려고 하는데. 얼마 전 전쟁위기설과 이를 무능하게 대처하는 문재인 정부라며 엄청 장광설을 펴시더라고요. 게다 몇년 후면 군대 갈 큰 조카, 이제 매달 40만원 가량 월급 받게 될 거라고 하니까 돈이 어디서 나서 그러냐며, 그게 무슨 돈이냐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나랏돈 글케 걱정되시면 앞으로 지하철 요금 내고 타세요! 참나, 다른 사람도 아니고 본인 손자가 혜택 받는 것도 난리셔. 제가 문재인 지지하는 거 알면서도 자꾸 흉보시니 이제 자주 찾아뵐 마음이 안생기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