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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0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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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블 님, 남편분 부모님께 애정 갈구하는 거 맞아요;; ㅜㅜ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죠. ㅜㅜ 나 좀 사랑해 줘라고 땡깡 피워도 부모가 관심이 없자 내가 그렇게 맘에 안 드나? 급 겁을 먹고 이후로는 부모님이 좋아할 거 같은 행동만 하려고 하는 거요. 어머니를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거, 근데 실제 어머니는 아버지가 잘 아껴 준다는 거, 즉 엄마가 나를 지켜줘야 한다는 심리가 반대로 나오는 거에요. ㅜㅜ
언제 한번 슬슬, 남편 어릴 때 이야기 물어보세요. 아마 어릴 때 형만큼 관심 못받거나 해서 저럴 거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