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총선 때 인재 영입한 달고구마 님을 잊지 마세요. 온라인 당원 가입 시스템을 추진해서 추미애 대표 뽑히게 만든 것도 달고구마 님이세요 바둑에서 저 몇 수 앞을 보며, 왜 저기에 돌을 두는지 남들이 의아해하고 때론 잘믓 두었다고 혀를 찰 때 묵묵히 자신의 수를 두신 분...ㅜㅜ
방울은 윗분들이 많이 이야기하셨네요. ㅎㅎ 아기 때는 조심하시느라 그러셨구나 싶어요. 새벽에 울거나 깨무는 건 ㅠㅠ 성묘가 되길 기다릴 수 밖에 없어요. 언니 고양이가 있다고 하니, 같이 키우심 좋겠어요. 영역동물이니 서로 적응하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새끼 고양이와 성묘는 1~2주 정도면 서로 친해진다고 알아요. 성묘는 새끼니까 돌봐 주기도 하고 고양이로서 사회화 교육도 시켜 주고요. 새끼는 성묘에게서 모성을 찾고 친구처럼 장난치며 놀고 싶어 하니까요. 같이 키우시면 새벽에 글쓴님을 깨무는 일도 줄어들 거에요. 언니 고양이를 깨무느라... ㅎㅎ 고양이도 케바케가 많은 동물이긴 한데, 어지간하면 6~8개월서부터 깨무는 것도 많이 줄어들어요. 정줄 놓고 뛰어다니던 애도 이쯤되면 갑자기 점잖아 지기도 하죠. 근데 글쓴님을 엄마로 여기는 건 맞을 거에요. ㅎㅎ 아기가 이쁘네용. 오래 오래 행복하고 건강히 잘 자라길.
당명이 처음엔 괜찮나? 싶었는데 이후로 국민과 더불어 행동하고 더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당명처럼 활동하는 더민주를 보니 엄지 척입니다. 지금은 당명, 로고 지금은 다 맘에 들어요. 로고도 참 색상도 잘 꾸민 거 같구요. 눈에 콩깍지가 껴서 이뻐 보이나...? 당명 안 바꾸고 오래 오래 계속 이 당명을 유지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당명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기를...!
꼭 고양이로만 한정지어 말할 거 없어요. 1년에 한번 볼까 말까하는 친척 어르신인데 결혼 안 하냐, 애는 언제 나을 거냐, 둘째는 언제 나을 거냐, 아들만 둘이면 딸도 하나 낳아야지, 딸만 둘이면 아들 하나는 있어야지, 공부는 몇 등 하냐, 집은 몇 평이냐... 걱정이라는 말로, 위해준다는 말로 얼마나 많은 참견과 훈계가 있는지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애기가 쫌만 아파도 다 고양이 탓을 하시려나요. 임신하시면 임신 우울증, 산후 우울증 핑계 대시면서 자꾸 스트레스 주지 마시라고 하세요. 엉엉 우는 척을 하시거나... 실제로 남편이 지방에 일을 가게 되어 임신 기간 동안 혼자 지낸 분이 그린 만화에서, 우울증을 겪을 뻔 했는데 고양이가 있어 줘서 외롭지 않고 우울하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출산 후에는 고양이가 아기 쉬야하거나 맘마 찾을 때 엄마들한테 달려와서 알려 준다고 하고. 아기가 기어다니거나 할 때면 위험한 거 못 만지게 지켜주며 보모 노릇 톡톡히 하는 거 같은데요.
맞습니다. 오늘 인터뷰만 보면 모르겠으나, 지난 대선 이후로 특히 민주당 탈당하면서 보여준 간철수를 보면 절대 못 믿겠어요. 문재인이 고민하며 답하다가 말이 꼬였다면 안철수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답안 달달 외워서 같은 말, 같은 표현만 되뇌이는 것 같아서 썩소가 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