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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2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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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결과를 보고 울었던 분 많죠. 저도 그랬어요. 이전까지는 옳고 그름을 판단 기준으로 하였는데, 나이가 드니 내 부모님과 형제자매, 친구들 걱정을 하게 되더라구요. 부모님 노후를 제가 책임져 드릴 수 없으니 정권이 바뀌어 노인복지 신경써 주길 바라고, 맞벌이와 자녀 교육비 문제로 고민 많은 형제자매들을 도와 줄 복지 정책 바라고요. 취업 때문에 힘들어하는 후배들이나 취업을 해도 적은 월급에 생활이 어려운 친구들 생각하면 최저임금 인상 원하고요. 그런데 이놈이나 저놈이나 양비론을 말하시는 걸 들으니... 으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