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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03: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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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보면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는 문화죠. 이건 아시아 특성 같아요.
배려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배려를 그렇게 잘 하면 갑질은 왜 그렇게 또 많은걸까요.
물건 상황에 맞게 창의적으로 사용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예전에 이어령 선생님이 그때 한국 올림픽 할때였는데
한 말이
한국 문화는 보자기 문화라 했어요.
물건이 뭐든 간에 보자기로 다 싸면 된다고.
이건 좀 저도 느꼈는데
아마도 자원이 부족한데서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단칸방에 살때도 자면 침실, 밥 먹으면 다이닝 룸, 손님오면 리빙룸
부족한 자원으로 살다보니 생긴 삶의 지혜 같은게 아닐지.
독창성는 잘 모르겠어요.
우리 민족이 그런게 없다는게 아니라 교육이 망친 경우 같아요.
경쟁을 넘 중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