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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19-11-05 18:23:46 5
하나 남은 주차공간 자리맡기.jpg [새창]
2019/11/05 08:17:45
공손하게 말해도 설득이 전혀 안되는데요ㅋㅋㅋ 차에 환자가 있거나 짐이 많거나 뭐 그런 납득되는 이유라면 모를까 저건 그냥 내가 찜해놨어를 공손하게 말하는건데 지상에 하나 남은 자리를 포기하긴 부족하죠ㅋㅋㅋ
431 2019-11-04 20:33:01 0
[새창]
학교 흡연구역에서 만났네요. 지금은 둘다 끊으려 난리도 아니지만 담배 덕에 만난 인연이예요ㅋㅋㅋㅋㅋㅋ
430 2019-11-04 20:31:26 0
친구 전남친이랑 연락하고 지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10/30 19:40:10
친구 맞아요? 전남친과 어울리는것도 싫은데 소식 본인한테 전하는건 엿먹으란거 아닌가요. 저라면 그 그룹 손절할거 같아요. 그 당사자 친구 잘 달래주세요ㅠㅠ
429 2019-11-04 20:27:21 2
상대방에게 더 빠지게 된 순간은? [새창]
2019/11/03 22:31:31
어느 순간 아 얘는 나한테만 이렇게 따뜻한 눈길이고 나만 보면 웃어주는구나 깨달았을 때요. 원래 잘 웃는 앤 줄 알았는데 제3자와 대하면서 거의 안 웃는거 보고 나는 얘한테 특별한 사람이구나 느껴졌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 사귈까?하는 마음먹기 전부터 반해있긴 한 것 같아요. 초반에 그룹으로 만날 때 도넛 먹다가 입술에 허옇게 설탕가루 묻히고 날 보고 씩 웃는게 갑자기 귀엽다 라고 느껴지는게 시작이였네요 생각해보니ㅎㅎ 아는 친구 1에서 갑자기 내 울타리 안으로 훅 들어온 순간이였죠.

그렇게 반한 후 정신 차리고 보니 신혼이네요. 그러니 여러분 그런 고비가 오면 잘 넘겨야합니다 -_-
428 2019-11-04 19:42:13 2
제 생일날 남편한테 엄청 화냈어요.. [새창]
2019/11/04 16:39:22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그러시겠죠, 호르몬 영향으로 감정은 널뛰고ㅠㅠ 생일때 서운하게 하면 그 감정은 몇년씩 가기도 하구요.

그래도 감히 추측해보건데, 남편 분이 님을 쉽게 생각하거나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아닐거예요. (물론 님이 그런 생각이 들게 한 건 정말 잘못했지만요.)
남편분은 이 글만 봤을 땐 워낙 기획/진행을 하는 사람이 아닌것 같은데, 계획된 하루를 원한다는 주문이 애매모호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계획이라는게 당일치기 여행이 될 수도 있지만, 집에서 평소처럼 일상 계획을 따르는 날도 될 수 있잖아요? 평소에 수동적인 편이라면 글쓴님이 한 말뜻을 못 알아듣고 정말 워딩 그대로 이해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글쓴님은 이벤트나 여행등을 생각하고 계셨는데 그게 아니라서 실망하신 것 같아요. 그런 경우라면 글쓴님이 원하신 생일은 '특별한' 계획이 있는 날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난 아무것도 모르게 나한테 특별한 날을 계획해서 리드하고 놀라게 해달라, 내가 평소에 모든걸 기획하는 편인데 생일때는 남편이 그걸 해주면 좋겠다, 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남편분도 더 잘 준비하는데 도움이 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궁예일수도 있겠네요..

추가적으로, 평소에 어떤 일의 기획과 업무분배를 한쪽이 주로 하게되면서 그로인해 불편함이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꼭 서로 입장을 전하고 중간점을 찾으시는게 좋아요. 저 같은 경우 외부일정(경조사) 정리와 스케쥴 알람을 도맡아 하는데요, 가끔 스트레스받긴 하지만, 내가 그걸 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은 제 짝이 필요한 노력보다 훨씬 적으니까 내가 하는게 맞고, 힘들 때 상대방이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면서 달래주면 또 다시 힘도 나고 속상한것도 없어지고 하네요.

중요한건 두분 사이에 뭐든 '당연한 것'으로 생각될 수 있는 역할분담을 당연한게 아니라 고맙고 미안한걸로 서로 달래주고 하는 것 같아요. 글쓴님이 기획하고 하는데 노력하는걸 남편분이 미처 깨닫지 못 하는 것 처럼, 남편분도 당연히 여겨서 하는 걸 글쓴님이 몰라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부부는 일심동체라지만 두명의 타인이 일심동체가 되려면 서로 엄청난 대화와 다툼(+달램) 이 필요하니까요.

무튼 힘든 일들 많은 시기+생일인데 눈물나게 한 남편이 야속하고 서운하시겠어요... 필요하다면 시간이 좀 흐른 후에라도 꼭 두분이 잘 대화하셔서 아픈부분을 알고 서로 보듬어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기운내세요, 가끔 고약하고 힘든 시기가 오지만 이 또한 곧 지나갈겁니다, 정말루요.
427 2019-11-04 18:48:46 2
[새창]
여자든 남자든 상대방 외모평가를 입 밖으로 내뱉는건 무슨 심리죠? 원빈 김태희쯤 되나?? 봐줄만 하다는것도 웃겨요. 내 외모가 너 보라고 있나 봐'줄만한'건 또 뭐야;; 재수없는 사람인 것 같은데 지 기준 떠드는거 신경 쓸 필요 하나도 없음요. 그 사람 기준으로 이뻐야/잘 생기면 뭐라도 된답니까.
426 2019-11-04 02:42:10 17
낮은 교육 수준때문에 망한 혜자 햄버거 [새창]
2019/11/02 10:13:54
근데 저긴 영어가 원어잖아요. 사분의 일 파운드 버거랑 삼분의 일 파운드 버건데 쎈소리마케팅 이전에 의미가 또렷한데...
425 2019-11-03 08:37:45 6
뜻밖의 한류 근황(feat.우리말).jpg [새창]
2019/11/02 21:47:41
너무 좋네요. 된장을 코리안 미소라 하고 김밥을 코리안 스시/마끼라 소개하면서 착잡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그랬는데 언젠가 바뀌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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