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안에 든 액체의 팽창 때문에 깨지는데 순도 높은 알콜인 보드카는 얼지 않아서 시원하게 먹기위해 냉동실에 둬도 괜찮습니다. 근데 유리 자체가 급격한 온도변화를 겪으면 깨지긴 해요. 냉동한 유리잔을 뜨거운물에 담근다거나 찬 유리잔에 갑자기 다량의 뜨거운 커피를 붓는다거나 하면요.
진짜 오래 알고지낸 친구들 그룹이라면 모를까 만난지 2개월된 사람들과 혼성으로 가는거 빠지면 이상하지않냐는건 말이 안되는것같아요. 보통 멤버가 다 커플이라면 단체커플여행으로 가는 방향이 맞지 않나요? 그룹 멤버들의 애인들이 모두 혼성여행ㅇㅋ하는 경우는 쉽지않은데... 글쓴님도 같이 가자고 해봐요. 거리낄것 없다면 반대할리가 없지않을까요.
직설적으로 그 분께 호감이고 관심가는데, 만나는 사람이 없다면 글쓴분과 계속 만나며 알아갈 수 있냐고 묻는건 어때요? 만약 현재 만나는 분이 있다면 실례를 저질러 미안합니다, 정도로만 전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돌려말하면서 떠보는건 다 보이니 (그걸 귀엽다 느낄 수도 있지만), 솔직하고 젠틀하게 말하는게 제일 잘 통할 것 같아요.
11 같은 내용을 인터넷에서 봤었네요. 여권이 낮기로 유명한 일본에도 여권향상운동이 있었다는게 사실 최근에 유머커뮤 위주로 퍼진 내용이기도 하고 처음 들어보는거라 팩트체크를 하고 싶었으나 일본어를 못하는 관계로 패쓰했네요. 책에서 보셨다면 그게 원출처일수도 있는데 무슨책인지 기억나시나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