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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2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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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나만 문제라기엔 너무 치명적인데요? 그리고 절대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으로 대충 넘기려고하고 님 예민한 사람 만드는거 진짜 못 됬네요. 베프의 전남친이 딱 저런 캐릭터였는데, 연인의 외모와 스타일에서 지 영향을 확인하고 거기서 쾌감 느끼는 타입의 사람들 있어요. 저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연인이 자기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인격적 존중 없고요, 후려치기+자존감 깎아서 딴 생각 못하게 조련해요. 적당히 선 지켜가면서 잘 할땐 엄청난 다정함으로 당근+채찍 반복해서 헷갈리게 만들구요. 그런 방식의 학대입니다. 어서 탈출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