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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2019-04-24 04:52: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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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리스트가 있다 해도 그걸 왜 말하는거죠? 내 리스트에 어긋나지않게 잘 따라라? 아니면 연애를 끝낼 경우를 위한 초석? 아니면 정말로 편집증적으로 리스트를 믿고 그 만큼 본인에게는 중요하기 때문에?
셋 다 별로인데요...
누구나 연인관계에서 넘지 않아야 하는 '선'은 있지만 그걸 실제로 리스트화해서 사람을 필터링 하는 건 처음 들었어요. 리스트를 갖고 있는 한 진짜 연애를 경험 하긴 힘들 것 같아요.
253 2019-04-24 04:43:53 1
‘스와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9/04/22 09:23:19
부부간에 성적 긴장감?이 없어서 스와핑이 필요한 수준이라면 더 이상 부부의 의미가 있나 싶네요.
252 2019-04-19 20:0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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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걸 얘기하실 때 바라는 남친의 반응은 어떤건가요? 그 서운한 주제 속 문제점을 개선하길 바라시는지, 아니면 문제점 상황을 남친이 그랬구나,하고 알아주고 이해주길 바라시는지.혹은 내 서운한 마음을 들어주는걸로 충분한지요.
대화의 목적이 확실히 보이지 않아서 남친분이 의도를 잘못 이해해 본인의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남친 본인 생각엔 서운할 일이 아닌데 서운하다 해서 그 부분 논쟁이 일어나는 것 같아 보여요. 남친분은 글쓴님이 그 문제를 파악-반성-재발방지를 원한다고 이해했는데, 그건 사실 에너지와 시간이 걸리는 일이잖아요? 또 그 당시 상황때문에 하필 그렇게 흘러갔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그런 주제의 이야기를 하시면 남친분은 그래서 내가 어쩌란건데 하는 마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글쓴님은 추궁하려는 의도가 아니였어도요.
이건 일반적인 이야긴데, 부정적인 주제의 대화를 할 때-푸념이나 힘듦토로 등- 그 부정적 에너지가 듣는이한테도 전달이 되므로, 가까운 사이일 수록 더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또,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의도는 내가 힘들어서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한 건지, 아니면 실질적 조언이 필요한건지 확실히 언급해서 부담을 좀 예방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주제가 상대방의 어떠한 결점 때문이라면, 이게 정말 미치겠어서 못 참고 얘기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상대방이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는지, 특히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니라걸 미리 확실히 밝히시는게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251 2019-04-19 19:39:5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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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이기적인 사람인데요... 자기가 찼으면 그에 따른 연 끊음을 감당해야지, 상처 줘놓고 소금 뿌리게 거기 있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먼저 좋아한 사람이 죄도 아니고ㅠㅠ 지도 좋다면 거절을 하면 안돼죠. 그냥 인연 잃기 싫어서 둘러대는거 같아요 본인도 관심 있었다는거요.
제가 느끼기엔 고백 타이밍이 처음에 엇갈리면, 연애로 이어질 확률은 높지 않아 보이는데, 그래도 사람관계는 모르는 거니... 글쓴님이 속상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선택하셔요. 이대로 연락없이 정리하시는 것도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저쪽에 고백하시면서 연애 기회를 줬는데 그걸 거절한거고, 굳이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연애기회(허상)를 이유로 잡고 있기엔 본인이 괴로우실거라 생각해요... 두분의 정확한 사정이나 환경을 모르는 입장에서 봤을 때 느낀거니 정답은 글쓴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요.
250 2019-04-19 19:27:20 3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9/04/19 12:57:20
신랑님한테 요리 부탁하셔서 밥공기 반 만큼만 드세요ㅋㅋㅋ 시식코너 기분으로 맛 만보는 느낌으로. 사진이 두턱이라도 행복하신 순간인게 낫지 않겠어요?ㅎㅎ(직접 끓이시면 자제력을 잃을 위험이 있으니 조심)
249 2019-04-17 23:23:39 1
예전에 읽은 소설 찾아요!! [새창]
2019/04/17 04:15:00
아 무슨 글인지 알겠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해안가 교회나 기도원이였고, 수련원처럼 외부 청소년들이 묵고 가기도 했던것 같은데ㅠㅠ 목사 아들인지 아무튼 거기서 오래 산 친구가 비밀통로 알려줘서 목사방 훔쳐보는데 누워있던 누나?여자애랑 눈 마주치고 그런 내용도 있었죠 아마?
248 2019-04-17 21:49:38 0
인천의 쇼핑명소 부평 지하상가 [새창]
2019/04/16 10:41:03
진선미 예식장 폐업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2019-04-16 22:04:58 0
캐나다는 상속증여세가 없는데 미국도 검색해보니까 주마다 다르다고하네요 [새창]
2018/12/07 19:14:40
엄청 늦은 댓글이네요..ㅋㅋㅋ

유럽에 거주중이고 여기도 상속세가 한동안 이슈였는데요, 지방에서는 조부모-부모-자식 순으로 생활하는 집을 물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원래 살던 집인데 유산이 되면서 갑자기 세금을 더 내야하는게 민심(?)상 안 받아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한국같은 건물 상속세 제도가 기피되는듯 합니다. 부동산이 투자목적이 아니라 거주목적인게 큰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245 2019-04-16 20:36:56 4
단편) 돼지 아내 [새창]
2019/04/16 01:29:59
몰입도가 엄청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함께 읽을 수 있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공게 흥해라!
244 2019-04-16 14:24:27 2
(스압)어제 sbs스페셜에 방영된 한국 나이 서열문화의 기원과 폐해 [새창]
2019/04/15 13:20:29
외국에 거주중인데, 가끔 한국분들 만나면 서로 나이 묻지 않고 존댓말로 대화합니다. 가끔 의견 충돌하면 우씨 나이까고 확 말 놔버릴까?하는 충동이 들 때가 있어요. 물론 나이 깠는데 제 나이가 더 어리면 더 귀찮아질테니 그대로 유지하지만 (아마 상대방도 같은 충동을 느끼지 않았을까) 제 안에 숨어있는 꼰대기질?이 나와서 놀랐죠. 외국어로 의사소통 할 땐 안 들던 생각이거든요, 나이로 (부당하게) 눌러버리는 생각.
호칭을 선배/언니/누나/오빠/형 하고 부르는 순간 서열이 생기는 것 같아요. 발언권도 달라지고. 군대같이 상명하복이 중요한 시스템이라면 모를까, 일반 사회생활에서는 부당함이 더 많은 구조라봅니다. 어린쪽이 불편한건 말할 것도 없고, 나이가 많다면 뭔가 리드하고 도와줘야 할 것같은 포지션이 되버려서 괜히 조언에 충고하려고 노력하죠. 자칫하면 꼰대가 되기 쉬운ㅠㅠ 암튼 귀찮은 시스템입니다.
243 2019-04-12 19:22:20 7
가정 폭력.jpg [새창]
2019/04/11 22:55:05
혼나는건 파리채나 회초리로 종아리/손바닥 맞는거지, 머리나 얼굴을-그것도 공공장소에서 때리는 건ㅠㅠ 어린애라도 모멸감을 느낄 것 같아요, 인지 못 하더라두요.
242 2019-04-12 19:12:29 10
서울대교수의 채점후기.jpg [새창]
2019/04/12 08:46:49
확실히 대학커리큘럼은 연계되는 개념이 많아 전년도/전학기 수업을 통달해야 다음 내용을 따라가는 과목이 많죠. 그것도 시험만 생각해서 암기하고 준비하면 성적은 나오겠지만, 실무나 연구 이어서 하려면 실질적 지식이 필요해 성적머리완 다른 머리를 쓰게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식을 쌓으려면 시험용 공부보다 더 느리고 많은 양을 꾸역꾸역 소화시키는데 시간이 들어서, 정작 시험때는 아직 준비가 안 돼 성적에 반영이 안 될때가 많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석박 꾸준히 이어서 하는 친구들은 의외로 학부 성적이 크게 뛰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뭐, 성적이 좋은 친구들은 취업시장에서 유리해 일찍 취직하는 경우도 가능지만, 보면 좀 느리더라도 깊게 공부한 친구들이 그 분야에 더 매료되고, 그래서 진학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 흔한 케이스는 덕질느낌으로 한 세부분야에 푹 빠져서 그 분야 과목은 올 에이쁠이지만 다른 과목들에서 평점을 깎이는 경우입니다. 이런 호불호 강한 수재타입들은 학부성적이 낮을 순 있지만 그 분야 대학원 진학는 순간 날개를 달죠.

대학 성적은 전체 평균 평점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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