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지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8-02-20
방문횟수 : 94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30 2019-08-14 17:35:30 4
에반게리온 작가의 최근 트윗 [새창]
2019/08/13 12:52:38
그럼 처음부터 저 작가는 외주작가고 회사를 떠닸다 하시지 그랬어요. 건담이라는 작품을 애정하시는건 이해하는데 회사를 욕하면 안된다는 근거들이 공감하기 어려워서 비공을 받으신 것 같아요.

일베직원 때문에 피해 본 회사나 전라도, 삼성 등을 통해 일반화의 오류 (차별들 나열하셨는데 결국 하시고픈 얘기는 일반화오류로 이해했음)를 조심하자 하셨죠.
근데 내가 만난 어느동네 어떤 성별인 사람이 미친자라고 그 동네/그 성별을 후려치는게 일반화 오류구요, 쟤넨 비즈니스ㅎ관계니 어느 정도 도의적 책임을 나눠 갖는 경우라 다르다고 보거든요.
그걸 분리하자 하시면, 저질범죄 카톡방 가수들의 노래도 무고한 프로듀서와 제작사 직원들을 위해 들어줘야하고, 불매하는 기업 상품도 생산에 관련된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 사줘야 하는 건가요?
님이 언급하신 일베 외주작가 때문에 고생한 사업체는 정말 안 된 일이지만, 작화는 큰 부분이기에 뽑을 때 확인하지 못한 회사도 사업적 실수를 한 거죠. 그게 회사가 미처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이용자들이 오해를 해서 떠났건들 그게 이용자들의 잘못인가요? 일ㅂ충의 잘못이죠. 이용자들은 접하는 정보에 의해 논리적인 선택을 한겁니다. 거기서 정보가 모두 전달이 안됬던들, 그게 선택자의 잘못이 되는건 아니죠.

그래서 다시 건담으로 돌아와서, 사측에서 열심히 작품과 작가를 분리하는 노력을 해왔다는 경우에, 그 노력이 알려졌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사람들이 건담을 싫어하지 않아야 하나요? 저 정보는 사람들이 그 작품과 회사를 싫어하지 않을 옵션을 주는거지, 모두가 그렇게만 생각하지는 않겠죠.

전 개인적으로 건담을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스캔들을 알게 돼도 '또 숨어있던 일ㅂ충/우익충이 커밍아웃 했구먼ㅉㅉ' 하는 딱 그 정도예요. 더 많은 충들이 표면으로 나올수록 이용자들은 반응할거고 (항의,불매 등), 기업들도 경각심을 갖고 충들이 양지에서 활개치지 못하게 시서히 바뀌어가겠죠. 채용할때 더 조심하고, 문제적 작가와 계약시 최소한 SNS 제한등 계약에 추가해서 일ㅂ충 티 못내게 한다거나. 그래서 저는 소비자들의 적극적 대응에 찬성합니다. 중요한건, 팩트들이 충분히 전달되는거겠죠. 안 그래도 가짜뉴스가 많아 다들 피카츄 배 만지기 하는 편이고,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는거 같아요.

무튼, 글쓴님이 회사가 아니라 작품을 쉴드치셨다면 아마 공감을 더 받으셨을거 같아요. 회사 내부사정은 우리가 알 수 없죠...
329 2019-08-13 18:16:21 0
국난 극복이 취미인 민족 [새창]
2019/08/12 14:16:14
우와 따라가다 보니까 협력이론을 깨우치게됬음ㅋㅋㅋㅋㅋㅋ 좋은 컨텐츠 공유 감사합니당. 진행이 한 10분~15분 정도 걸려요, 폰보다 모니터 추천
328 2019-08-12 07:12:53 0
[7주차] 6/27~7/3 십자수 일지 [새창]
2019/07/03 17:50:41
드디어 끝이 보이는군요ㅎㅎ
327 2019-08-11 23:40:18 0
제 무덤을 판 화웨이 [새창]
2019/08/06 21:54:17
그럴걸요? 알리페이만 봐도...
326 2019-08-07 23:13:11 0
한국의 해괴한 msg 괴담들 [새창]
2019/08/02 18:09:36
기름진 음식은 따뜻한 물이나 녹차랑 같이 먹으면 더부룩한 느낌이 훨씬 적던데 한번 시도해보세용. 식초랑 먹는것도요! 이북출신 외할머니는 생전에 밀가루 들어간 요리는 '식초랑 같이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하시면서 만두국,수제비, 면류에 뿌려 드셨었는데, 플라시보일수도 있지만 확실히 부담이 덜 한 느낌이더라구요.
325 2019-08-06 23:11:49 0
오유인들은 엄청나게 충격먹을 "비인간 사람"운동 [새창]
2019/08/05 06:32:56
이 주제에 대해 최근에 많이 생각해 봤는데 이런 논의가 오유에서 이뤄져서 좋군요ㅎㅎ
저는 유럽에 거주중인데 이 동네는 가축의 인도적 대우가 꽤 설립된 동네더라구요. 많은 국가들에서 동물행복권 (고통받지 않게 살다 고통없이 죽을/죽임당할 권리)을 중요시해서, 가축들도 일정공간과 일조권이 법적으로 보장됩니다. 닭장식 사육법이나 성장촉진제, 24시간 조명 같은 스트레스 환경은 금지돼있죠. (유기농 농장 뿐 아니라 모든 고기 대상)
도살도 고통없이 거주지에서 벗어나는 순간 신속히 전기충격으로 도살시켜서 바로 손질합니다. 사실 요즘 냉장기술이나 배송기술들이 좋아져서 일찍 도살해도 품질저하가 적기에 가능한 일이죠.

몇년전엔 이 기준을 수산물로도 확대시키는 논의가 있었어요. 양식 새우들이 너무 과밀도로 길러진다는 보도가 시발점이였습니다.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는 읭?했어요. 새우가? 네발짐승은 교감도 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해산물까지? 고통을 느끼긴하나? 했는데, 뭔가 신기하면서 여기 애들은 그런 것까지 생각하는구나 싶었죠.

사회 분위기가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토론도 하고 그러는데, 동물(그리고 식물?ㄷㄷㄷ)들도 나름 의식이 있는 삶을 살다 간다, 비록 인간이 인식하거나 공감하지 못 하는 레벨일지라도, 하는걸 전제로 이야기하는거 보면 신기했어요.

생각해보면 인간은 우리의 필요에 의해 불가피하게 동물을 가축화시키고 잡아먹지만, 최소한 행복하게 살다 죽게해주면 좋겠다 싶어요. 행복한 고기는 맛 좋고 건강한 고기일테니 우리한테도 좋구요.

한국도 저런 제도가 있으면 좋겠지만, 생산량이 낮아질테니 쉽지는 않겠죠. 그래도 사회의식이 바뀌면서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324 2019-08-06 22:42:56 0
오유인들은 엄청나게 충격먹을 "비인간 사람"운동 [새창]
2019/08/05 06:32:56
이 글을 보니까 전에 공게에서 봤던 소설이 떠올랐네요. 동물이 의식을 갖고 인간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저한텐 진짜 기억에 남는 공포소설이였죠.
만약 내가 사자고, 임팔라와 사자가 의사소통이 된다면, 말 통하는 애를 사냥해서 숨 붙어있을때 잡아먹는게 가능할까? 싶었거든요. 열악한 환경에서 대량 사육되는 짐승들이 말문이 터지면 좋은말은 절대 안 나오겠다, 욕을 못하니 욕 먹을 짓을 쭉 해왔구나 싶고.(그런 환경으로 사육하는 축산업자 개개인들을 비난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의사소통이 된다는 설정으로 인해 내가 동물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고, 입장바꿔보니 아찔했던 경험이였어요. 평소에 잘 손질된 고기만 소비하며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이라 새삼 깨달음을 얻었네요.(많은 분들은 이미 오래전에 깨달으셨을지도...)

무튼 인류는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발전해오면서 자연에 나쁜짓을 참 많이 했는데, 이제 (최소한 선진국들은) 생존을 걱정할 단계는 지나지 않았나 싶네요. 이젠 그 기술들을 이용해 그 동안 끼친 피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네요.
322 2019-08-06 20:43:06 1
사라졌으면 하는 게임문화 [새창]
2019/08/05 23:24:14
생판 모르는 유저랑 같이하는데 환상의 호흡을 기대하심 안되죠ㅋㅋㅋ 잘하는 사람들 모아서 그룹 만들어서 하시길...
321 2019-08-06 20:40:28 2
사라졌으면 하는 게임문화 [새창]
2019/08/05 23:24:14
맞아요ㅋㅋㅋ 한국 뿐 아니라 어디든 챗/음성 인신 모욕 진짜 많아요. 오래 같이 하는 게임말고 매칭마다 멤버 바뀌는 게임종류는 특히. 랭크반영되는 게임은 망삘이면 랭따 피해서 랜뽑하는 싸가지도 많구요 (데바데). 인터넷은 문명화 되지 않은 인간의 맨얼굴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320 2019-08-06 20:26:09 0
추천을 눌러 존경을 표하십시오 [새창]
2019/08/06 10:30:49
ㅠㅠㅠ 유럽사는데 여긴 에어컨이 없어요 시발!ㅠㅠㅠ 캐멘...
319 2019-08-06 20:21:02 2
대마도 최근 근황을 쉽게 풀어봄. txt [새창]
2019/08/06 08:53:28
주 관광객이 한국인이니까 주 진상도 한국인이 많았겠죠. 확률임.
318 2019-08-06 19:50:54 2
게임톡방때문에 싸웠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새창]
2019/08/06 03:49:05
다시 글 보니까 지인소개팅.....어후
확실히 이상한 길드같네요. 게임목적 빡쎈 (상식적인 사람들이 주인) 길드라 생각했는데, 모바일게임에 그런 빡센 코옵게임이 있나싶네요.
이건 게임은 뒷전이고 그냥 사람들 사교모임같아요, 커뮤니티 같은. 애매하게 익명이라 다들 무책임하게 즐기는 느낌이네요. 백해무익 같습니다. 업무 도움되는 조언이요? 핑계죠. 업무도움은 직장/사업장서 받는거지 상황/지위/연령 뭐 하나 같은거 없는 게임단톡방에서 받는게 아니죠. 마이너스가 커 보입니다.
317 2019-08-06 19:43:43 7
게임톡방때문에 싸웠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새창]
2019/08/06 03:49:05
대댓글 정말 공감해요. 길드에서 인기있고 인정받는? 그런 기분 정말 뿌듯하죠. 그게 코옵게임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근데 온라인 인기 결국 허상이예요, 게임 끝내면 끝.
그걸 알고 매너지키며 즐겁게 느끼고 게임 즐기고 하면 좋은데, 거기에 의미를 두기 시작하면 게임이 게임이 아니라 사교모임 퀘스트?가 되어버리고 현생분리 안되고,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받고 실수도 하고 흑역사가 되기 쉽상이죠.
부인 지인 소개나 그런 부분들 보면 남편분은 온라인/오프라인 분리를 전혀 안 하시는거 같네요. 이미 게임수준이 아니라 사교모임 수준으로 넘어간 것 같아요. 온라인에 얼마나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데... 혼자 위험한 것도 아니고. 걱정되고 싫어하실만 합니다.
316 2019-08-06 19:24:20 1
게임톡방때문에 싸웠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새창]
2019/08/06 03:49:05
톡방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좀 어린느낌이네요.
저도 길드 필수인 게임들을 하면서 느낀건데, 사람마다 온라인과 현생을 딱 분리하는 타입이 있는가 하면, 온오프 구분없이 다 오픈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경향적으로 편하게 오픈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남성이 많았구요. 아무래도 덜 조심스러우니.
글만 봤을 땐, 남편분은 회사얘기도 하고 그러시단걸 보니 편하게 오픈하는 타입이신거같아요. 그래서 단톡 분위기가 무르익으니(?) 분위기타서 별 생각없이 장난으로 전화하겠다 하신거같고요. (물론 흔한 리액션은 아닙니다) 저라면 전화까진 안하겠지만, 그건 개인차이고, 그런사람이 길드에 있으면 재미있긴 하겠죠. 이해 못하시는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무튼 게임속에선 그냥 개인이라 가볍고 편하게 행동할 수 있지만, 현생에서 부인이 불편해한다면 자제하는게 맞죠. 이 김에 어느 선까지 오픈하고 선을 긋는게 편한지 한번 대화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같은 게이머라도 그 부분이 다르면 갈등이 생길수 있는 사항이거든요. 남편분이 오프에서 관계맺는(연락이나 정모 등)게 어느선까지 오케이 하시는지, 그게 글쓴님도 오케이 하는 선인지 대화하셔서 두분 모두 동의할 수 있는 룰을 세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가치관의 차이가 있어서 합의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게임은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거지 못하면 죽는게 아니니까, 남편분이 양보하는게 맞는것 같구요. 무쪼록 두 분 모두 감정상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해보셔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