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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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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2019-06-04 22:02:11 0
객관적으로봐주세요 [새창]
2019/06/02 03:23:09
ㅠ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극단적인 충동도 드시는 걸 보니 글쓴분이 많이 힘들고 아프신거 같아요. 부부상담이 힘들면 혼자라도 상담 받으시면서 우선 스스로 추스르시는게 시급한것 같아요.
양가 부모님은 긍정적인 영향을 못 주시는거 같으니 일단 차단이나 배제시키고 우선 두분과 아이가 가족으로 정립되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혹여 싸우고 헤어지는 방향쪽으로 결정된다 해도 그 결정이 양가 부모님 말고 오롯이 두분의 결정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육아하면서 주말부부 하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게다가 초기 애착형성에서 아빠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남편분이 그 부분을 간과하고 육아를 글쓴님이 알아서 하겠지 하는 것 같은데, '아빠'가 된다는 부분을 아직 실감 못 하는거 같아요. 친가도 편한 보호막이 안되니 글쓴분 혼자서 고군분투 하시는게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일단 거주지부터 합치시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지고 볶고 싸우고 하셔야지 지금 상황으로는 뭔가 진전되기가 쉽지않아보여요.
284 2019-06-04 21:45:36 1
남편을 응징하고 싶어요 [새창]
2019/06/02 11:17:19
한쪽이 전업도 아닌데 가사분담 밸런스가 꽝이네요. 저 정도면 엄마한테 요구하는 수준인데, 속상하시겠어요ㅠㅠ 라면이니 과일이니 해서 갖다 주고 치워 줘야 한다니.... 또 그걸 당연히 받아들이다니 어휴.... 가사노동에 대해 이해와 대화가 필요한거 같아요. 안하면 모르거든요, 저럴 땐 진짜 가사 파업하고 고생해봐라 하면 좋은데 마침 구직중이시니 애매하겠네요. 너무하단 생각이 들 때, 짜증울컥 하시겠지만 최대한 감정 배제하고 왜 그 요구가 글쓴님 본인에게 문제인지 어떤 부분에서 서운한지 설명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좀 알아먹지(?) 않을까 싶은데. 님이 원하는게 가사분담인지 아니면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는 마음이면 충분한지도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대화시 도움 될 것 같아요.
283 2019-05-31 19:41:54 0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역사적인 사진 [새창]
2019/05/30 20:23:21
첫번째 사진 복장은 아무리봐도 2차대전 나치정복같은데요.....?
282 2019-05-29 22:08:16 0
요즘 어린이집 촉감놀이 클라스 [새창]
2019/05/25 17:09:58
아 진짜요! 재롱잔치 연습 시키면서 맞고 우는 애들도 많았었는데ㅠㅠ
280 2019-05-16 22:45:22 2
동물단체들의 무리한 점거의 결과 [새창]
2019/05/16 10:27:50
네덜란드입니다. 경찰차랑 무늬랑 노란 번호판보면 백프로 네덜란드네용.
279 2019-05-16 22:29:59 1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2 17:07:19
안녕하세요! 글 올리신거 보고 오랜만에 정주행 하고 왔네요ㅎㅎ 이야기들이 같은 세계관이랄까, 경비아저씨와 손자가 있는 동네에서 다 일어나는게 참 재미있고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공게에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편에서 3 단막(?) 끝 쯔음에 잘 안 읽혀서 여러번 읽었던 문장이 있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공유해요. 이 부분입니다: "나는 혹시 할머니가 잠에서 깰까봐 문을 열었지만 깊은 잠을 자고 계셨기에 다행이라 생각했다."
문장 호흡이 길고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아서 제겐 흐름이 끊겼던 부분이였어요. 그래서 비루하지만 제가 이해되게 문장을 (감히) 바꿔봤습니다.:
"잠에서 깰까봐 (걱정하며) 문을 (최대한 조용히) 열었는데 깊은 잠을 자고 계셨기에 다행이라 생각했다." 로 했을때 최소한 저한테는 더 잘 이해가 가더라구요.
문장을 바꾸다 느낀건데, 읽을 땐 1초도 안 걸리는 한 문장이지만 그 안에 여러 문장을 최대한 간결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려 여러번 고치고 고친게 느껴져서 새삼 글쓴님이 존경스러워졌어요. 이렇게 긴 장편을 퇴고하기 전까지 한 문장 한 문장 고르고 다듬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그저 상상만 할 뿐입니다. 그저 매번 작품 소비만 하다가 뭔가 피드백을 할 수 있게돼서 기쁘네요. 건필하세요!
278 2019-05-14 20:24:36 0
공포만화 찾습니다. [새창]
2019/05/13 21:21:59
웹툰 '기묘한 기담' 같네요.
276 2019-05-14 20:06:17 9
- [새창]
2019/05/14 17:58:39
일요일 한 시간 교회면 일반 기독교인 치고는 교회에 짧게 있는 편인데요? 주변에 워낙 일요일을 다 헌납하고 종일 교회행사에 일 도와주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한시간이면 양호한 편 같아요.
남친분이 현재까지 교회 권유 없이 혼자서 종교생활을 해왔다는 점에서 앞으로 갑자기 강요할 것 같진 않아보이는데, 부모님들 간섭을 얼마나 잘 차단하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세례만 받는게 원하는거라면 몇주 교육받고 세례하면 끝이라, 게다가 종교에 의미도 두는 편이 아니시라니 힘든 일은 아닐것 같아요. 경제적 지원을 받는 조건이 그것뿐이라면 더욱 괜찮은것 같고요. 어차피 결혼이란건 아무리 독립적으로 살더라도 서로의 가족에게 맞춰 뭔가 바뀌게 되는건 피하기 쉽지 않고, 기왕이면 양쪽 부모님들이 축하해주고 원만한 관계로 지내는게 편하실테니까요.
다만 정말 세례만 받는게 전부인지, 그 뒤에 추가적으로 종교적으로 더 원하실지는 남친분이랑 잘 대화하셔서 대비?하셔야 할듯요. 기독교가 타 종교에 폐쇄적이고 특히 전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종교다보니 걱정되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혹시 세례를 받게 되시면 무교인 사람한테 그건 정말 큰 결정이니 남친과 예비시부모분들이 그 만큼 고마워하고 대접(?)받아야할 일인데, 혹시 그 부분을 당연히 여기거나 별일 아닌 것처럼 넘기는 반응이라면 받지마세요.
275 2019-05-14 02:38:13 0
다이아몬드의 달인 [새창]
2019/05/13 16:48:28
이미지가 안 보여서 출처로 갔는데 출처는 다른 내용이네요.
274 2019-05-13 22:30:03 0
랜선 집들이.. 가 아닌 심플한 인테리어를 위한 버리기 기술 [새창]
2019/04/20 14:34:13
스크랩 했어요. 이민오면서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을 버린게 너무 아쉬운 1인입니다. 쓰잘데기 없는것들은 챙겼으면서 중요한걸 순간 판단미스로 버려버렸네요. 그 뒤로 버리는 것 없이 살아오니 집에 잡동사니가 가득한데, 이 글 읽으면서 조만간 버리기 행사를 해야겠어요ㅎㅎ 실수가 두려운 저같은 사람한텐 보류박스 아이디어가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273 2019-05-13 22:06:25 0
랜선 집들이.. 일본집 주방 수납편 3 [새창]
2019/04/17 20:29:09
특히 후드 분리하셔서 다 보여주시는게 최고예요ㅋㅋㅋㅋㅋㅋ 인터넷 다 뒤져도 저 제품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하는 글 찾기 힘들거 같아요. 필요한 사람한텐 엄청 유용한 정보일거예요ㅋㅋㅋ
272 2019-05-13 22:04:29 0
랜선 집들이.. 일본집 주방 수납편 3 [새창]
2019/04/17 20:29:09
정보가 정말 가득하네요. 글이 정말 귀여워요! (이런말 실례가 아니라면) 설명 엄청 자세하고 이해가 잘 되서 그렇구나 끄덕끄덕 하고있는데 매번 말머리에 (잘은 몰라요) 하시는게 뭔가 씹덕 포인트...ㅎㅎ 일본 조리도구들 자세히 알게되서 좋아요! 아이디어 상품이 많고 디테일 돋는게 탐나는게 많네요.
271 2019-05-13 21:35:46 0
내일 모래 40인 홀아비 고민있어요. [새창]
2019/05/08 22:44:00
본인이 무성애자나 동성애자시라면 사는데 큰 불편은 없겠지만 이성애자라면 힘드시겠어요. 저도 인간관계에서 내가 취하는 대응이 문제가있다고 느끼던 중, 관련 주제의 그룹상담이 있어서 갔는데 거기서 큰 도움을 받아서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스스로 잘 알고 있는것 같아도 상담에 참여 하다보면 못 헤아렸던 것들을 깨닫게 되고 본인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상담을 가기 전에 작성자님이 알고자하는게 무엇인지 우선 생각해보세요. 상담이 진행되면서 문제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인지하는 문제점과 원하는 것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게 상담에 도움이 된다고 느꼈거든요.
글쓴님이 원하는게 앞으로 이성에게 거부감을 덜 받고 원만하게 대응을 하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본인이 이성이 불편하고 싫은 이유가 뭔지-정말 계모때문인지-알고 싶으신지, 혹은 근본적으로 본인이 느끼는 이 거부감이 정말 이성이기 때문인지, 의학적인 정체가 뭔지 알고싶은지, 혹은 제가 생각 못 한 글쓴님만의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구요.
제가 느낀 상담은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게 하는 것 같아요. 감정으로 나타나던 몸의 반응을 왜 이런지 해석을 할 수 있게돼서, 예전이라면 짜증만 냈을 상황이라면 상담 후엔 이성적으로 '내가 지금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고 이유는 이러이러할 수 있구나' 이해하고 당황하지 않게 된달까요? 그러한 과정들 중 대처방안을 찾게 될 수도 있는거같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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