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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19: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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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ㅋ 유행 느낌?
물론 정말로 스스로 검열하고 여성스러워야해! 하는 환경에서 성장했거나 그런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본인이 불편함을 깨닫지 못했다가 스스로 자유로워지는 순기능은 이해가 가지만,
현재 보여지는 양상은 무슨 남자들에 대한 대항으로 머리자르고 화장 안 한다? 정상인이라면 남이 위생적으로 더럽지 않는 한 누가 신경씁니까?ㅋㅋㅋ 애초에 관계도 없는 남의 외모 뭐라하는 남자(혹은 여자)들은 사실 상종하거나 신경 쓸 필요가 없는데,
인터넷 페미의 시작이 일베 대항으로 나온건지 정상인 남성의 존재를 간과하는거 같아요ㅋㅋㅋ 이 글쓰신 분처럼 그렇구나..?? (납득은 안 가지만 뭐 존중은 하는?)하는 정도가 정상인데
그들의 피셜엔 봐라 네가 생각하는 여성상을 내가 깨부숴주마! 지긋지긋한 꽉 막힌 남자들아? 하는 느낌이라ㅋㅋㅋ
본인이 외모를 바꿈으로서 남의 사상에 주는 영향을 과대평가 하고 있다고 봐요.
무슨 유행처럼 한 스타일로 가는건 다소 웃기기도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남자라는 이유로 적대시하고 일베츙과 다름없이 취급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본인들의 행동이 인터넷 선동질에 일조하고 있단걸 모르죠, 여성인권 운동!하는 포장이 너무 달콤해서 그 실체를 못 보는 거예요.
그대들이 적으로 삼는 보수적이고 남성우월적이고 성희롱을 일삼는 남자들은 정상인 남성에게도 적일텐데 (여자형제나 가족이 그런 일 당했을 때 나쁜놈 편에 서겠어요?) 같은 성별이란 이유로 매도하고 싸우니
사실 남녀 떠나서 정상인들은 이미 등 돌린지 오래죠. 메갈이고 일베고 다 혐오충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