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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18-11-06 00:27:10 0
토호쿠대학 조교수의 레포트제출과 관련된 공지문 - 조교수와 학생의 숨막히 [새창]
2018/08/29 02:17:48
네개 모두에서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면 "오던길"에 펑크가 났으니 달리던 중이라 앞바퀴일 것이고, 아마도 운전자에게 잘 안 보이는 조수석쪽으로 하여 조수석 앞바퀴로 쓸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89 2018-11-06 00:08:57 0
남성은 여성보다 지능적으로 더 많은 변이가 있다. [새창]
2018/09/20 09:57:03
인류의 존엄성과 관련된 주제들은 정치적 영향에서 벗어나긴 힘들군요. 학문적인 자유는 보장되어야 할텐데 말이죠...이런 부분은 외압이 아닌 학계의 자정작용에 맡겨도 될텐데 (우생학의 경우는 이 케이스와 반대로 정치적으로 장려된 경우지만 결국 사장되지 않았습니까)
이론의 오용(꼴페: 남자는 바보가 많다 or 여혐: 여자보다 남성이 우월하다)을 예방하기 위해 연구의 자유조차 막아버리는 것은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 담그는 상황이군요. 심지어 저 주제는 양측에서 이용해먹을 부분이 두루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나름 공평?)
과학자는 윤리적이고 과학적 절차를 거친 연구를 실행하는것 외에 사회적/정치적 이용가능성 까지 고려해서 연구해야하나 싶습니다. 과학의 정치적 이용은 항상 뜨거운 감자이지만, 이를 연구자에게 책임전가 시키듯 연구를 막아버리는 것은 결국 연구의 자유를 시대적 입맛에 따라 제한하는 멍청한 행태이며 장기적으로 인류의 손실이 아닙니까? 안타깝군요.
(물론 본문만 보고 쓰는 글이라 해당 연구가 본문에 설명되었듯 정치적 오용 가능성 때문에 탄압당한건지, 혹은 연구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밴이 된 건지는 모르기에 섣부른 의견개진이 될 수도 있겠군요)
88 2018-11-05 23:38:40 0
생물과 무생물 사이 – 생명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8/11/04 11:08:23
재미있네요.
딴 소리지만, 미시적인 생물의 정의는 거시적 생물군(생태)의 정의? 양상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신기하군요. 동적평형상태라... 정리 고맙습니다ㅎㅎ
87 2018-11-05 23:29:41 1
택시 더치페이의 패러독스 [새창]
2018/10/31 22:3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제군요ㅋㅋㅋㅋㅋㅋ
기본료는 3분해서 각자 내고, 추가된 요금을 1:2:3 비중으로 내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요?
32400원을 각 5400원 10800원 16200원씩 내면
원래 각 금액인 10800원 21600원 32400원 보다 반값씩 내는거니 (게다가 기본료 1/3 개 이득)
결국 택시기사의 손해인걸로ㅋㅋㅋ
86 2018-11-05 23:16:38 0
앞으로 공대생들은 다른 분야의 공학도 공부하는게 필수일까요 [새창]
2018/10/27 12:55:46
전 학부 때 환경공학(화학 물리 생태 기후 잡탕) 하면서 대기/기후쪽 트리를 탔고 어쩌다보니 에너지쪽 석사를 하게 됬습니다. 석사 때 제일 안타까웠던게 만약 내가 전자쪽 과목을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고생을 덜 하지 않았을까 였죠ㅎㅎ. 반대로 전자 전공한 동기들을 보면 지구과학, 화학이나 프로그래밍 쪽 나오면 죽으려고 합니다ㅋㅋㅋ 어느 분야에 푹 빠질지는 정말 모릅니다. 주 전공만 열심히 해도 일단 공학자로 필요한 소양(설계적 사고)은 다 갖춰지니 학부땐 주전공 열심히 하시고 관련 분야 여러개 맛 보면서 본인의 성향을 알아보세요ㅎㅎ 어찌 시작할지 모른다면 공대가 유명한 학교들 (MIT/포스텍/카이스트/서울대 등)의 커리큘럼을 참고해서 본인 학교의 커리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저긴 포함된 수업들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85 2018-11-05 23:05:03 0
앞으로 공대생들은 다른 분야의 공학도 공부하는게 필수일까요 [새창]
2018/10/27 12:55:46
학부 분야가 많이 겹치고 둘 다 적성에 맞아 크게 힘들이지 않고 복전/부전을 할 수 있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굳이 복전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전공만 해도 학부 이후에 대학원에서 더 다양하고 깊게 나뉘어지는데, 학부때 두개를 한다해도 둘 다 겉핥기로 얕게 배우기에 취준시엔 결국 공대생 학부졸 이고, 어차피 대학원에서 융합학문들은 필요한 다른 전공도 학부보다 심도있게 배우게 됩니다.
공학사를 두개 따는건 메리트가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정말 즐겁고 원한다면 모를까 그 시간과 노력이면 석사로 이어서 공부하는게 전문성 면에서 훨씬 낫고, 만약 다른 분야들을 탐색하고 싶다면, 학부 때 다른 전공 개요나 공학기초과목들을 이수하는걸 추천합니다. 모델링(코딩)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룰수록 나중에 정말 큰 힘이 되구요, 전공 관련된 다른 분야에 대해 조금 안다면 나중에 선택권이 넓어집니다. 전자라면 고급물리나/기계공학 과목, 화학공학쪽이면 약학이나 생물공학쪽 등. 보통 커리큘럼이 많이 겹치는 타전공 혹은 자연과학쪽 같이 배우면 시너지 효과도 있고 나중에 대학원 진학시 확실히 기본개념들이 탄탄해 남들보다 덜 공부해도 시야가 넓어지는 이점이 있다고 봅니다.
84 2018-11-05 22:45:58 0
[새창]
역사적으로 지구는 간빙기와 간온기(?)가 항상 번갈아가며 나타났던 트렌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빼고 온실가스의 농도를 보았을 땐 유래없이 높은 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온실가스가 대기중에서 흑채효과로 야기하는 온실효과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왔죠. 그렇기에 지구 기온 증가에 기여하는것은 팩트입니다.
다만 "100% 온실가스 때문에 온난화가 일어난다" 라곤 말하기 힘든게, 산업화 이후의 역사가 짧고 지구의 자연적 기온변화를 제외하고 그 영향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시뮬레이션 말곤 쉽지 않아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기후학자들도 온실가스 농도 증가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다양한 관점으로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모교 교수님은 기후분야 권위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영향은 지구의 사이클을 바꿀 정도로 높진 않다"는 회의론자입니다. "영향이 없다" 고 보는 음모론과는 전혀 다르죠.
현재 대세는 "산업화 이후 급증한 온실가스는 분명히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고 그렇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배출량을 규제하는 것이 기후협약들의 요지입니다.
온실가스(메탄,이산화탄소 등)의 기작을 살펴보면 농도 증가에 따른 지구의 기온 증가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것이 원래 지구의 온/빙 사이클을 바꿀정도로 큰 영향인지는 두고 봐야 알겠죠. 거대한 지구의 대기 특성상 영향을 미쳤다 해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기후변화 회의론을 가진 학자들과 음모론자(유사과학자)들의 주장이 언뜻 비슷해 보이나, "온난화는 있으나 영향은 작을것이다"와 "온난화는 없다" 라는 전제가 서로 전혀 다르므로, 유사과학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83 2018-11-05 22:17:48 0
여기에 여쭤보면 알 수 있을까요.. 높은습도 건조함 [새창]
2018/10/30 09:57:05
이상하네요, 습도 75면 불쾌감을 유발할 정도의 습도인데, 정말 습도계가 고장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 정도로 습도가 높은 환경에 만약 단열이 안되는 벽면이 있다면 곰팡이증식에 최적 조건입니다. 건물 외벽에 접하는 장롱 뒤나 가구 뒤 쪽을 한번 살펴보세요. 건조감과는 상관없는 정보지만, 아이도 있으시다니 혹시 몰라 알려드립니다.
82 2018-11-05 22:08:16 2
유전에서 나오는 XX' 어떻게 읽는건가요? [새창]
2018/11/05 02:52:49
엑스 엑스다시 라 읽지만 틀린것같군요ㅋㅋㅋ 투프라임은 엑스다시다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2018-10-29 08:57:14 0
멕시카나..아이유 모델 이후에 선보인 신메뉴들.jpg [새창]
2018/10/28 00:38:02
뿌셔뿌셔에서 영감을 받았나??
80 2018-10-22 17:35:28 0
[새창]
흐린날 처럼 직사광선이 거의 없고 Diffused light (분산광인가요?)만 있는 환경(예를 들어 엄첨 구름끼고 흐린 날)에서는 그림자가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이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원형 띠 모양의 램프(훌라우프 안쪽에 LED가 쭉 박힌 모양)의 한가운데 대상이 있으면 전 방향에서 직사광선을 받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겠네요.
79 2018-10-20 03:41:35 0
(스압)충격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환경과 교화주의 [새창]
2018/10/18 22:18:58
만약 전과자가 사회에 나와서 정말로 차별 없이 직업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재범률이 줄긴 할 것 같아요. 사이코패스같은 살인범이 아닌 생활고나 사회적인 환경, 혹은 주변 범죄자들의 행태를 통한 유혹 등으로 범죄를 저질러 전과자가 된 경우에 말이죠.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케이스들이요.
그러나 인간을 해하고 이득을 취하는게 당연한, 사회에 융합이 안되는 종류의 범죄자들에겐 저 시스템이 얼마나 통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윗댓에서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듯 한국의 현주소는 빈부격차가 적고 복지선진국인 북유럽 국가들과 너무 다르니까요... 꿈 같은 이야기라 생각됩니다ㅠㅠ 사형제도는 정치권력에 의해 시민 탄압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정말 사회에서 격리해야 하는 악질 범죄자들(ex 조두순)에겐 평생 격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내 세금이 저런 위험인들을 제대로 격리시키는데 쓰인다면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78 2018-10-18 23:07:39 6
일본이 한국 경제 발전에 끼친 영향 [새창]
2018/10/18 01:35:01
UN의 기구들의 지원프로그램들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배워 가물가물 한데, UN의 산하기구중 DP (development program)가 상대적 선진국들을 대상으로 선진국이 개도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합니다. 개도국은 국가단위에서 융자를 받을 때 이자율이 더 좋고, 개도국들의 기술지원들을 상대적으로 완화된 조건하에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개발도상국은 국제 기후협약에 따라 더 완화된 배출기준들을 갖구요. (산업 발전을 위해 배출조건들을 약하게 잡고, 또 패널티도 선진국들에 비해 약합니다.) UN IDO라는 기구에서는 비개도국에 촛점을 맞춰, 비개도국의 산업화를 위한 기술/재정지원을 하는 프로젝트들도 진행합니다.
OECD 기준에 따라 선진국과 개도국을 구분하구요, 우리나라는 MB때까진 개도국으로 분류되어 기후협약때 아주 좋은 (낮은) 배출량 목표치를 잡았죠. 그러나 한국의 산업지원들은 선진국 처럼 수혜국이 아닌 공여국이 된지 꽤 되었습니다. 두산이나 현대(?)가 해외에서 건설프로젝트 진행하고 그런게 UN기구를 끼고 많이 했습니다.

국제기구와 국제지원쪽 테마로 서적이나 유엔 홈페이지 보시면 관련정보를 보실 수 있을거예요ㅎㅎ
77 2018-10-12 06:18:30 0
글하나만 찾아주세요(본삭금) [새창]
2018/10/11 09:01:14
혹시 굉장히 짧은 단편이였나요??
76 2018-10-10 22:28:58 0
수학을 배우고자 합니다. [새창]
2018/09/28 12:30:02
Spider Mathematics 라고 "수학거미"란 책이 있습니다. 한국식 교육과정에 맞게 분권되어 있는데, 고교수학을 문제풀이용 도구가 아닌 학문처럼 풀어낸 책입니다. 교양수학처럼 관련된 배경지식도 많고 예제들도 심도있어서 쭉 보시면 재미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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