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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2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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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약리학정도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식품쪽은 화학을 주로 하는건 비슷하지만 약학쪽은 깊게 들어가지 않고 의학은 보통 안 다룹니다. 분자생명공학쪽이 맞네요. 보통 병원 연구소나 제약관련회사로 가거나 아예 생명 공학쪽으로도 이어서 공부할 수 있겠네요. 연구소쪽은 최소 석사까진 이어서 공부해야겠지만, 제약 산업쪽으로 취직하는건 학사로도 괜찮을겁니다, 나라마다 다르겠지만요. 유럽쪽은 실험실관련 직종 노조가 평균적으로 높은 연봉으로 협약하니 나쁘지 않을 겁니다. 아예 제약쪽을 버린다고 해도 화학실험 관련 학과라 기본적으로 실험실이 있는 모든 회사에 메리트가 있구요.
본인이 화학쪽-특히 유기화학-에 잘 맞는지가 중요하겠네요. 모든 공학이 그러 겠지만 정말 안 맞으면 억지로 배울 수 있는 한계가 있으니... 커리큘럼은 빡세보이지만 잘 짜여져있다고 봅니다. 향후 추가 공부를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괜찮은 전공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