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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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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어준에게 직접적으로 의문을 품기 시작한 시점이 시눈 후원때문입니다.
혹시나 나중에 조중동쪽에서 이 정보 입수하고 시눈과 김어준을 엮어서 보내려고 기획한다면 방어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하여 딴지에 메일 보냈습니다.
시눈 후원금 내역 알고 있느냐,
혹시 몰랐다면 신비랑 이야기해서 털고 가라,
별 문제 없다 생각한다면 나중에 조중동이 공격할때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둬라,
전부 쌩까더군요.
시눈 일반인으로 참여해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자기 돈, 시간, 일정, 그 외 많은 것을 투자해서 활동합니다.
근데 저 신비를 포함 운영진은 거의 지원이 없었어요. 명찰 만든다고 1만원씩 냈는데 그 돈만 해도 상당하지요. 명찰값은 얼마 안하니.
그 외 후원금도 꽤 될겁니다. 사용내역 공개는 너무 당연한 요구입니다. 근데 끝내 말 돌렸어요.
(올 초 경기도에서 공개했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확인 불가 )
지속후원받고 운영하려면 활동이나 똑바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선거 끝나고 빅데이터 수집은 뒤로 미루면서 맨날 새날 팟케 나가서 문재인 지지자 코스프레하다가 성주 사드철회하라고 광분하고,
선관위 관련 이슈 터질때도 조용히 지내다가 선거철만 되면 김어준한테 얼굴팔러 다니고.
그냥 생계형 시민단체에요. 저길 지속후원할 이유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