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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5 2024-05-17 15:03:10 5
깊은 산 속 캣맘사료 누가와서 먹나요 [새창]
2024/05/17 10:23:08
생태계 같은 건 관심없거든요.
동물빠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지들이 선호하는 동물을 "지가 원하는 타이밍" 에 귀여워하는 것일 뿐입니다.

책임감이 있었다면 데려가서 키워야죠.
그저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자/위 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에 저러는 겁니다.
8554 2024-05-17 14:59:49 2
기본 예의다 vs 꼰대다 [새창]
2024/05/17 12:46:31

다른 항목은 몰라도 3번 만큼은 예의 이전에 필수적인 기본이라고 봅니다.

날붙이를 안전하게 다루는 걸 모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언급했을 때 적반하장으로 화부터 내는 경우는 반드시 조심하세요.

특히나 "그냥 조심해서 받으면 그만이지" 운운하거나 "귀찮게 뭐하러 돌려잡아야 되냐" 운운한다거나.
심지어, 일부러 방향을 바꿔잡아서 손잡이 쪽으로 건네주는 순간 "뭐하러 시간 끄냐" 라고 지적하는 수준이면 반드시 주의하셔야 됩니다.

언젠가 사고칩니다. 사고치고 오히려 큰소리 칩니다.
사고치고도 "찔린 놈이 조심 안 한 게 잘못이지" 라고 빼액질 시전합니다.

그냥 모르는 건 가르쳐주면 됩니다. 버릇이 들 때까지는 조심하면 됩니다.
하지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타입은 갱생 안 됩니다.
8553 2024-05-17 12:49:54 2
오늘 김현정 뉴스쇼 참 뭐 같은게...이순재가 나오더군요 ㅡㅡ [새창]
2024/05/17 10:14:52

2021년에 있었던 게시물에서도 알 수 있듯, "정치 성향이 다른 것일 뿐" 이라고 몰아가려는 시도가 종종 관찰되기도 하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72343

그럼 한 번 살펴볼까요?
"민주정의당 출마 한 번" 수준이 아닙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036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8495204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48073
왜당 관련 홍보에 꾸준히 부역해왔음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死대강 찬양 - 미화 자체는 "다름의 영역"에서 다뤄져야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死대강은 대운하 밀어붙여서 토건 사업 벌이려다가 편법으로 우회 추진한 겁니다.
부실 공사 또한 아주 흔하게 이뤄진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국고 빼먹기" 였습니다.

실컷 해놓고 보니까 좋은 거 하나 없이 여기저기 물만 썩어나가는 상황인데 "농업용수" 운운하면서 시골 틀ㄸ 동원해서 분칠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마이크로 시스틴 등의 독소가 창궐하는 썩은 물을 직접 농업용수로 줘도 된다는 논리는, 생똥 뿌려놓고 거름 주는 거라고 우기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마이크로시스틴 같은 독소 발생에 대해서 농업용수로 문제없다고 빼액질하면서 버티는 왜당 패거리의 실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70602/84684757/9
농민들 “농사 못짓는다” 반발… 환경단체는 “완전 철거” 시위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3/08/04/YUTN22GPBRDWBCL25GKEQ466IE/
4대강 보 원상복구 결정에... 농민들 환영, 환경단체는 “졸속”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001071527106001
‘4대강 洑 개방’ 성난 농민 3000명 집회
http://m.smnews.co.kr/view.php?idx=53544&referer=
구미 농업인 14개 단체, 보 개방 반대 대규모 집회

2016년에 "그래도 문제없을 거다!" 라고 난리를 피웠습니다만, 그 결과...

사실 마이크로시스틴으로 오염된 물이 문제가 된다는 사실은 2016년 이전부터 이미 밝혀져 있었습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510290600005
https://news.nate.com/view/20130820n39487
식수로 사용될 경우 해당 독소가 제대로 정화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사고가 1990년대부터 발생했었거든요.

흥미로운 사실은.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09/20120809001010
2012년 서울의 식수원이나 하천에서 발견되었을 때는 "문제시" 하는 게 당연했다는 거죠.

저렇게 빼액질로 일관하면서 농업용수로 사용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83399.html
영산강에서도 ‘녹조 쌀’ 발견…식약처 ‘부실 조사’ 의혹
https://newstapa.org/article/cf0mm
https://www.youtube.com/watch?v=dAf3GnHb3r8
노지 재배 쌀 배추 무에서 녹조 독소 첫 검출
https://yangyi.kr/assembly_post/577
‘녹조라떼’로 키운 채소에서 발암물질 남세균 독소 검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111220270780619
'녹조라떼'로 상추를 키웠더니…
https://www.newsmin.co.kr/news/76983/
환경단체, 낙동강 녹조 분석해보니···”광범위하게 녹조 독소 검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1415
수돗물·농작물의 녹조 독, 왜 건강에 치명적이냐면요
[해설] 현장조사 결과 녹조, 쌀·배추 등 농작물 넘어 해수욕장서도... 피해 전국화 우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57080.html
녹조 스며든 쌀 먹어도 될까?…정부는 답을 모른다 [뉴스AS]
녹조에서 발생하는 간∙생식 독성 물질
마이크로시스틴, 농작물 이어 수돗물 검출
녹조 연구 축적되며 인체 허용량 강화 추세
‘안전하다’만 하지 말고 정부 대책 세워야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4676121809
낙동강 녹조로 키운 상추서 청산가리 100배의 '남세균' 독소 검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9517
2014년 물고기 폐사 문제에도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이런 현실을 어떻게든 외면해보겠다고 "농민" 이라고 참칭하는 광신도 집단들이 설치는 겁니다.
과학적인 분석 어디갔나요? 농민들이 나서서 빼액질하면 마이크로시스틴의 독성이 작용하지 않는 걸까요?
저런 집단들이 진짜 농민이 맞기는 한 걸까요?
왜당 비판하는 시위가 있을 때마다, "과격 시위 사주 집단" 운운하던 것들이 왜 왜당 비호 시위에는 입도 뻥긋하지 않을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52691

상수도 정화시설에서 정화한다고 해서 마이크로시스틴이 중화되는 것도 아닙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6677
"녹조 독소, 정수장 염소 소독제 만나면 더 독해질 수도 있다"

상수도 정화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염소 소독제가 오히려 녹조류의 독소와 작용할 경우 독성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옴에도 사실상 외면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게 지적인 이미지 강조하고, 이미지 메이킹해놓고는!!!
"死대강으로 우리 삶이 풍부해졌다" 운운하면서 분칠해주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겁니다.
8552 2024-05-17 12:03:05 2
오늘 김현정 뉴스쇼 참 뭐 같은게...이순재가 나오더군요 ㅡㅡ [새창]
2024/05/17 10:14:52

이순재의 진면목은 그냥 왜당의 범죄 행각에 "분칠"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전에 이순재의 死대강 홍보 영상 출연에 대한 게시물에 작성했던 댓글입니다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2270

매니저 관련 사건 자체의 디테일도 그렇지만, "현실적인 부분" 을 생각해보면 과연 갑질이 아니게 될 수 있는가 라는 의심 정도는 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namu.wiki/w/이순재%20매니저%20관련%20사건

"위로금 100만원" 으로 넘어갈 수가 없는 게.

연예인 매니저가 직업이라는 소리는, 서울이 기본적인 활동 영역이라는 소리입니다.
매니저라는 직업은 풀타임을 넘어서는 수준의 업무 내용일 수 밖에 없기에, 다른 아르바이트를 병행한다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4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0106261268582
관련 기사를 찾아보면, 다른 건 몰라도 "최저임금" (or 미달) 수준으로 임금을 지급했다는 건 확실하게 팩트입니다.

최저임금 180만원으로 서울에서 생계를 유지했다는 소리입니다.
거기에 위로금 100만원 얹어준 걸 "위로금" 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부터 의문스럽거든요.
서울에서 생계 유지 가능하려면, 매달 100만원씩 더 얹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이 사건만 하더라도, 왜당 패거리라서 "사방팔방 압수수색 100회 이상" 안 들어간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게 정상 아닐까요?

그리고, "민주정의당 출마 경력" 자체에 대해서도 어쩌다가 출마한 거라고 피의 쉴드를 전개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5/2017010501990.html

국회의원에서 "부대변인" 까지 두루두루 섭렵했었습니다.
어쩌다가 후보 출마 한 번 한 것일 뿐이라고 치부할 수 있는 수준을 아득하게 넘어갑니다.
8551 2024-05-17 01:44:17 0
어떤 아주머니가 나 신상공개하겠데 [새창]
2024/05/16 12:50:56
홍제동 참사의 경우, 방화범인 아들이 이미 친척집으로 도망갔다는 걸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었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6733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167135
https://www.google.com/search?q=홍제동+아들+친척집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하는 소방관 중에서, 저런 식으로 착각한 것 때문에 엄한 소방관만 죽어나가는 사례가 꽤 있...
8550 2024-05-16 23:20:11 0
왜 KDI는 정부성향에 따라 성장율 전망이 달라지는가.JPG [새창]
2024/05/16 22:26:51

기록을 찾기 어렵게 해둔 것 같아서, 구글 검색으로 자료를 찾아본 겁니다.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198728458535845.page

판단은 보시는 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8549 2024-05-16 23:17:22 7
천안시 청원경찰한테 행정업무 맡기다가 사고터침 [새창]
2024/05/16 23:03:11
공익근무요원에게 실제 업무를 맡기는 것 또한 저런 영역에 있죠.
간단한 업무, 그러니까 파일 정리 라던가, 서류 찾아오기 까지는 시켜도 되겠지만.

실제 데이터 입력 같은 수준부터는 시키면 안 됩니다.
특히나 개인정보 종류는 더더욱 시키면 안 되고요.
하지만 현실은... 청경이나 공익이나, 만만한 노예 취급인지라...
8548 2024-05-16 23:15:53 6
뭔가 대단한 피규어도색.jpg [새창]
2024/05/16 23:11:25
...그러니까...
카툰 렌더링 식의 도색 이전의 원본 도색도... 저 정도면 준수를 넘어 겁나 잘 뽑힌 축에 들어가거든요!!!
[도색 개판 된 거 보면 저 정도는 선녀도 아니고 갓갓 레벨로 보입...]

...아니 뭔가 뇌가 꼬입니다. 자꾸 2D 그림으로 인식하려고 드는...;
영상 인증을 봐도 뭔가 자꾸 뇌가 에러를 일으킵...;;;
8547 2024-05-16 22:50:15 18
열사병 사망 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를 체감한 썰.jpg [새창]
2024/05/16 22:07:47
댓글에 벌레 묻...
솔까말 왜 저러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공장에서 사망사고 났는데...
비명소리 들려서 뛰어가보니 사고 터진 상황에도 다들 "우짜냐 우짜냐" 이러는 거에, 지가 나서서 119 신고하고 응급처치했다가...
"응급처치 똑바로 안 해서 죽은 거니까 니가 죽였다" 소리 들은 사람을 알고 있거든요.

입사하고 1~2개월도 안 지난 신입한테 "사람 죽이고 책임도 안 지는 새끼" 라고 폭언 퍼부어대서, PTSD 제대로 와서 인간 불신 제대로 걸리는 걸 보고 나니까 왜 119 신고하는 것에 큰 용기를 내야 하는지를 이해하겠던...
8546 2024-05-16 22:45:24 0
왜 KDI는 정부성향에 따라 성장율 전망이 달라지는가.JPG [새창]
2024/05/16 22:26:51

검색결과를 보시면 답이 나올 겁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KDI+규제완화

규제완화를 빙자해서 안전규정이고 뭐고 죄다 날려버리는 게 목적인 집단입니다.
1970년 만들어질 때는 어땠을지 몰라도, 이미 전경련 전과범들에게 오염될대로 오염된 범죄자 집단입니다.
8545 2024-05-16 22:40:33 0
80세 할아버지의 인생 첫 코스프레 [새창]
2024/05/16 13:22:04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만드네요.
https://twitter.com/asobiworld/status/1719501277430944243
한 번 보기 시작한 김에 스크롤을 좀 내려보니까...

코스프레를 하고 "길거리 정화 운동 (쓰레기 줍기)" 를 하고 다니시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
10月31日ハロウィン
10월 31일 할로윈 (작년 2023년 10월 31일)
22時から0時まで2時間天神(警固〜大名)をゴミ拾いしてました
22시에서 0시 사이 , 텐진 거리 (케이고 ~ 다이묘 거리 사이) 를 다니면서 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最初の動画を見ると分かりますが
영상 초반을 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路上喫煙者がめっちゃ見てる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이 엄청 쳐다보고 있습니다,
これが大事なんです
이게 중요하거든요.

『拾っている人が居る』
"쓰레기를 줍는 사람이 있다"

これに気付く事で意識は変わってくると思うから
이걸 보고 깨닫는 사람의 의식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だから発信も拡散も本当に助かります
8544 2024-05-16 22:30:38 0
80세 할아버지의 인생 첫 코스프레 [새창]
2024/05/16 13:22:04
촬영은 무사히 끝났다는 후기의 주소와...
https://twitter.com/asobiworld/status/1787876305738113352
こちらのポストを読んで今回の撮影を見ていない方からいくつかリプ頂いたので
이 포스트를 읽고 해당 촬영 내용을 미처 다 못 찾아본 분에게서 몇 개의 리플라이를 받은 관계로...
無事に撮影実行が出来たというご報告でこちらに置かせて頂きます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https://twitter.com/asobiworld/status/1787652985377726597
撮影自体が、父のその時の体調による為
촬영 자체가, 아버지 몸 상태에 따라 될지 안 될지...
当日出来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から
그 날이 되어서도 갑작스럽게 안 될지도 모르니까...
カメラマンにお願い出来ずにいて
전문 사진사에게 의뢰하는 것도 못 하고 있었는데
私がコスプレを始める4年前からの知り合いのマサさんに
코스프레를 갓 시작했던 4년 전부터 알고 지내온 마사씨가
「良かったらお父様の写真撮影しましょうか」と言って頂き絵画のような素敵な写真を撮って頂きました
"괜찮으면 아버님 사진 촬영 해드릴까요?" 라고 먼저 말씀해주셔서, 마치 그림같은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
여러가지 의미에서, 정말 동화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이루어진 것 같네요.
8543 2024-05-16 22:25:33 0
80세 할아버지의 인생 첫 코스프레 [새창]
2024/05/16 13:22:04

그리고, 본문에 나온 사진들의 직접적인 출처 주소입니다.
https://twitter.com/asobiworld/status/1787501628666544283

80歳、孫との初めてのコスプレは
80살, 손녀와 첫 코스프레는...?!

\\\  ||||  /// 
★☆ エレガァァァァント!! ☆★
★☆ 엘레강트!! ☆★
///  ||||  \\\

SPY×FAMILY ヘンリー・ヘンダーソン
스파이X패밀리 헨리 헨더슨

(꾸미는 거 할 줄 몰라서 송구합니다...)
8542 2024-05-16 22:21:31 0
80세 할아버지의 인생 첫 코스프레 [새창]
2024/05/16 13:22:04
손녀와 할아버지가 꽁냥거리는 영상이 있는 주소입니다.
https://twitter.com/asobiworld/status/1788170150392586441
제가 기술이 영 엉망이라 움짤 퍼오는 건 잘 모르니 출처로 가서 봐주세요.
8541 2024-05-16 22:20:55 0
80세 할아버지의 인생 첫 코스프레 [새창]
2024/05/16 13:22:04

본문에 나오는 "아냐" 코스프레를 한 꼬마 아가씨는 출처 트위터의 계정 주인 "라이 썬더 (雷(ライ)さん⚡️だー)" 라는 분의 열살 따님입니다.
"헨리 헨더슨 (집사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분은 , 계정 주인 라이 썬더 라는 분의 아버님이고요.
그래서 "할아버지와 손녀의 코스프레" 가 되는 거죠.

https://twitter.com/asobiworld/status/1780841634693087702
본문의 영상에 나옵니다만, 가발을 착용하고 계신 사진입니다.

父が元気なうちにと思い
아버지가 힘이 있을 때라도... 라는 생각에.
今日はウィッグのセットをしました
오늘, 가발 세팅을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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